발이 파란 부비새 3 days ago
그러니까 예를 들면 "그냥 특별한 원한도 없는 사람이 그냥 배알이 꼴려서 그 사람이 실수할 때 까지 기다리면서 기록을 스크랩해두는" 뭐 이런 사람들이 현실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엄청나게 놀람. (나는 이런 사람들을 전제하지 않고 삶)
그리고 이런 사람들의 존재를 알게 되어서 조금 슬펐음. 그 시절에 대해서 별로 후회하진 않지만, 그냥 이런 종류의 악의를 인간에게서 전제하는 일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무언가를 잃어버린 느낌
근데 오프에서 만난 사람들은 악의는 전제하지 않아. 인터넷에 존재하는 극소수 이상한 케이스-정도로 생각함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