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조의 마법수업…

게일 마법수업에서 미스트라 초상 구현에 대해 한 말이… 없었나? 이 정도로 정교하게 구현하려면 어쩌고저쩌고 한게 내 뇌피셜이었나…?

[RP이벤트] 많은 커미션을 진행한 기념으로 10월 중에 무작위로 한 분 추첨하여 푸닥푸닥 타입(1인)을 작업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b(^U^)d 별개로 커미션 또한 받고 잇사옵나이다 kre.pe/sni6

이제 좀 아스타리온 같다…?

@드친들 다들 드림 서사 엔딩 어떻게 끝내고 싶으세요? 사별…을 이미 했지만…! 꾸역꾸역 사는 if도 나쁜 느낌은 아니고… 흠 해피엔딩 주고 싶어 그런데 왜 그렇게 어려울까?

고양이 품에 안으면 골골하기 전에 시동 거느라고 숨을 씩씩 쉬거든요… 너무 사랑스러움

고양이 베스파 여행

Tara the Tressym: Proud as a peacock, but... my little love.

타라 자존심 강하고 엄청 까다로운 트레심인 것 같은데 게일을 자신의 친구? 반려 위저드로 고른 이유가 있을 거 같음 어린 게일.. 보자마자 자기가 지금까지 본, 앞으로 만날 사람 중 최고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던거면 어떡하지 흑흑

내가 생각하는 연인 게일

즐추( •̀ ω •́ )y

@ 님들 드림캐가 알몸으로 드림주 침대에서 자고있음 어캄 흔한 일…이 아니라 게일이 안 나가…? 쉽지 않네 탈리아는 보통 게일을 방문했다가 알몸 푸데푸데하는 개일을 ‘두고 나가는데’ 탈리아 침대(또는 침낭)에서 저러고 있으면 내쫓지는 못하고(이걸 자기가 무척 배려심 깊었다고 생각함) 밖에서 앉아 명상하거나 함… 엘프의 노래 여관에서는 미조라가 한마디 힐 것 같군요

만화에서 탈리아… 어케 그려야 하나 고민중…

채색을 하는 중…

올해 그림 수련 하겠습니다

발더스게이트에서 만나세

사실 개인사적으로 이번주에 어 시들해지는 건가 졸업각이 선 건가 했는데 3회차 소식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벅차버려… 2년 더 한다!

너무 아름다운 소식 우리가 발더스게이트에서 만난다니

3막간다…! 🥹🥹🥹

3회차는 없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완벽하게 마무리 짓고 끝내고 싶은 저 개인의 욕심 때문에 번복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언젠가 열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3회차는 AutoSave - Baldur's Gate가 되겠네요. 언젠가 다시 뵙게 될 그날을 위해, 지금은 잠시 쉬어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행사를 응원해 주시고, 긴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주최 올림.

우아앙 하데스2 플스판 언제나와 1판 규약을 올리며

운전하고 집에 오면서 인피니트 메들리 듣는데 뮤즈콘 때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인피니트 팬은 아님) 난 이 노래들을 다 알아요… 살짝 추억여행하는 그느낌이 죠았음

오늘은 추석 선물을 사고 모레 추석음식을 사먹을 거예요 동태전이랑 잡채… 녹두전도 맛있는데 하려나

탈리아 아스타리온 텐트에서도 웬만하면 (빈혈로 정신이 혼미하지 않은 한) 나간다…

섀하 할신도 합이 좋은 것 같지 않나요? 마이핥 섀도핥…

근데 제 뇌피셜은 아스타리온은 코골이(잠꼬대 말고) 안 할 것 같은데 코골이 보이스 있는지?

@드림커플이_각방을_쓰게_된다면_그_이유 늘 각방(텐트)를 썼는데도 하다못해 탈리아는 할 거 다 하고 게일 잠들면 나감… 그래놓고 아스타리온 흡혈 후에는 빈혈로 몽롱해서 아침까지 내내 같이 있어서 게일이 개 삐친 적도 있음…

플스에 하데스2 안나와서 하데스1 다시 하는 중인 사람

어떤 회차에서 승천 말리니까 탈퇴해버린 아스타리온이 있었는데요 그의 빈 침대에 자르가문 반지를 내동댕이쳐봄…

잨나 멘조는 뭐냐라고 사자후 지르고 있을때 애낳고 살면서도 여태 모르니…?라고 하고 싶었음… 오래 안 살아서 좋았다

@:드림러들아 각자 드림주에게 들어간 자기 취향 말하기 하자 역시 큰 여자인 점이겠죠… 너무좋아…

집밥 키 비교 김연경과 손석희 정도… 192-178

오 오늘 왜 이렇게 입맛 뚝떨이지 그냥 뭘 먹고 싶지가 않은

아... 제발 살바토레씨 남자얘기쓸때는 필력진짜천상계인데 여자얘기쓰실때는 갑자기 찐따돼서 넘 짜식음 근데 이 아저씨의 낡은여성관때문에생기는 묘한꼴포들이 또 좋아가지고 마음이 많이힘들다 혼란스럽다

인퀴 던윌컴…. 죽을둥살둥 찾아왔더니 이것들이 날 담그는구나…?(콘클라베에서 그렇게 된 것도 충분히 억울했는데)하고 끝까지 화 많은 심문관이 되었슴다… 재판할 때 또는 워테이블에서 꼬인 선택지 많이 함…(하늘보루 광대만들기 회감 끝가지 뺑이돌려 탈탈 털기 같은거)

신의 눈길을 받고 싶었던 타브가 연인인 게일을 신으로 만들려고 죽었다는게 지금 생각하니 룽함… 물론 신의 눈길을 받는게 필멸자에게 딱히 좋으냐/ 신이 생기기도 전에 죽은 자에게 소용이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

@ 술에 거하게 취해 앞뒤 구분도 못하는 드림주/드림캐가 혹시 애인 있냐고 물으면 드림캐/드림주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탈리아는… 취하면 그렇게 상냥하게 남자에게 애인 여부를 묻지 않아… 😨 뒤에 어떤 주인(여자)이 있는지 묻는 게 아니라면… 게일이 취해서 묻는다면 탈리아는 오히려 거꾸로 물어볼듯 “위저드는? 애인 있나?”(순전히 놀리려는 것임)

흑흑 고양이 집에 똥칠해 저녁 입맛을 잃음

자캐의 외모 탈리아는 또렷하기는 무척 또렷하죠 193에 근육질 등… 악마 역안… 드래글로스설 있었다니까요 그런데 드기준 미녀는 아니고 매력수치로 ‘잊을 수 없고 왠지 저 드녀의 말을 듣고 싶은’ 인상이 되긴 함… 니므림… 정반대로 드기준 흐릿-한 인상으로 생존본능의 일종으로 그걸 추구함. 지상 와서는 뭐 으악 드로우다 소리 듣고…

이미 게일은 사랑하고 있어서 수업을 시작한 거야 비록 탑덪이 제발등 활활 소서러든 문맹…이든

근데 게일은 마법으로 조져주는 게 굉장한 사랑 표현이라고 생각을 해 나는 왜냐하면 그는 위브 수업을 할 때 자기 수업 아무나 못 듣는다고 얘기를 했고 자기 강의료 진짜 진짜 댕 비싼데 공짜로 해주는 거라고 했고 (개인 해석 있음) 해당 분야의 대가로부터 직접 전수받은 지식을 1:1로 전수해주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라 했고 (개인 해석 있음) 멍청한 제자가 두엇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지만 멍청한 너에게 수업해주는 건 영광이라고 했고 (개인 해석 있음)

게일은 탈리아의 마법에 대해 묘하다고 생각함… 위브로 엮어서 만들어낸다기보다는 위브를 연료처럼 써서 태워버리는데 그 연료 출력이 들쑥날쑥하고 그건 조절이 안 되는… 게일의 마법 수업때 탈리아는 위브의 안정적 흐름(게일을 거친)에 감탄하다가도 아 마법의 여신에게 사랑받은 건 이런 거로군? 하면서 조금 질투함(신의 관심을 받아본 적이 없는 자의 열등감 같은 것) 하지만 대부분의 생명체는 신의 관심을 못 받고 비참하게 죽으므로 탈리아도 좀 오만한 고민을 하는 거긴 함 하필 롤스가 관심 많은 신이어서… 잘못 배움

게일이 왜 타브를 좋아하긴 넌 매력 18의 너보다 큰 (헤어스타일이 왠지 미스트라님이 생각나는) 드녀가 네 손을 잡아서 차원문 사이에서 외로이 죽을 뻔한 목숨을 끄집어내 줬을 때부터 반쯤 빠진 거임….

이번에 하던 끔더가 웜바위 1층에서 병참장교한테 주사위 펌블나고 다 죽였더니 그 건너 대공 즉위식 경호원들도 다 적대걸리고…. 추대식도 자동 전투 뜨고… 튀어서 하루 쉬니 고타쉬는 알아서 추대식을 마쳤고… 얼더 레이븐가드 사체는 철왕좌에 넣어뒀더라고요 굳이 찾아갔더니 죽어있었네

케더릭(머쿨)전 따까리들(소환수)를 최대로 소환 아타: 이속템을 몰아주고 타이탄 활을 챙김 게일이 상급투명을 아스타리온에게 걸어주고 아스타리온은 일단 전투 전에 암습으로 마플을 제거 운 좋으면 죽이고도 발각 안 됨 그러면 바로 에일린 구출하고 그때부턴 원딜 폭탄딜이나 다중화살로 쫄들을 죽이거나 머쿨 회복 못 하게 일메이터 화살 꼽음 민타라: 영웅심 걸고 헌신의 방패 주문영약으로 스마이트 횟수를 늘려서 간다. 삑사리가 잘 나서 머쿨에게 내성굴림 저하를 민타라에게는 축복 등으로 명중률을 올린다. 열심히 때린다. 섀하게일은 보조…

그래서 저는 집밥 윌을 생각하는 것도 좋아해요 변경의 검이지만 악마의 힘을 빌린 워락이었고, 올챙이 넣고도 악마 말을 듣고 카를라크를 죽였고, 스텔메인 대공에게 잠시 반했던 것처럼 같이 죄지은 타브에게 짧게 연심을 품었고, 대공에게 대대로 내려오는 안수르와 발더란의 전설은 진실을 밝히지 않고 묻어두게 된 발더스게이트의 4인대공 자리를 일가와 측근으로 거의 다 채우고 뱀파이어 초월체를 토벌해야한다 생각하면서 ‘아는 위협’이라는 생각에 일단 놔두고 있는 젊은 대공… 왜인지 영혼 동전을 모은다는 괴소문이 돌고(사실)

영웅됨… 저희 집밥에서 영웅됨은 윌 민스크 자헤이라에게 몰아주고 아타는 무대 뒤로 게일은 하늘로 섀하와 할신은 초야로 밀어버리고 타브를 죽임… 뿔 없는(그만한 죄를 지은) 발더게의 젊은 영웅 윌을 옹립함…

The foot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