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종족' 들은 전사됨에 있어 불필요한 모든 것들을 배제하도록 자라면서도, 낭만적이고 때로는 시인처럼 말을 해.
-마음에 안든다는 건가? 의도를 정확히 말해라.
-별을 헤고 외우주의 하늘을 누비는 항해자의 후손이며, 지배됨에 안주하지 않고 벗어나고 되돌려주는 이들이니 꿈을 헬 줄 아는 자들이고, 전설을 벗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이들이니 너희는 전사이자 시인이지. 나는 너희가 마음에 들어.
-내가 듣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다.
-그래. 네가 좋아 레이젤.
-드디어 들어줄 만한 말을 하는 구나.
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