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 2세 셍각 youtube.com/shorts/bbwnD... (not 집밥)

트레이딩 카드의 재고가 다수 남아 있습니다. 해당 판매 수익은 최후의 빛 여관의 유지·보수 및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털 #tav

오늘이 추분이라고

백합앤솔로지 <암시야가 왜 필요하지 여자가 이렇게 밝은데 2-2>에 수록됐던 <Mother>를 웹발행하였습니다. 섀도하트&비코니아 (논CP). 암흑심판관이 되어 비코니아를 몰아낸 섀도하트가 긴 세월이 흐른 뒤 비코니아의 일기장을 발견합니다. posty.pe/g8x1jl

연휴때 머 그리지 히히

ㅋㅋ ㅋ ㅋ ㅋ 출근하는디 어떤 사람이 길에서 허리 숙이고 바닥 보고 있길래 어지럽거나 아픈건가 해서 괜찮으세요?? 물었더니 당황하면서 스트레칭 하는 거였대ㅋㅋ ㅋ ㅋ ㅋ ㅋ

도련님더러 도발에 넘어가지 말라고 잔소리 했는데 정작 플레이어가 도발에 약했음

스포니까 눈물젖은편지 가려서 올릴게요 글자로 다 담을 수 없는 이 감정

오라, 달콤한 명절 보너스여 행사 후 개털된 내 통장을 방탕하게 채워줄

ㅁㅊ 러닝하며 아케인 막화 보다 헬스장ㅊ사연녀 됨

안녕하세요. 정말 급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갓 7살을 넘은 저희 고양이가 쿠싱증후군으로 피부가 찢어지고 뼈가 드러나 감염이 진행 중이고, 현재 패혈증으로 악화될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상태가 매우 위중하여 빠른 수혈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아이의 혈액형이 희귀 혈액형인 AB형이라는 점입니다. AB형 고양이의 수가 1% 미만으로 매우 적어 수혈이 어려운 상황이라, 부디 도움주실 수 있는 분을 찾고자 글을 올립니다.

뭔가 번아웃+만화통 후유증ㅋㅋ 만화 그릴 의욕이 안난다 짤짤이 낙서는 할만한데 감각을 잃어버림 콘티랑 대사는 계속 떠오르는데 몸이 안 움직여 억지로 그리면 그려지긴 할텐데

지능짤 꺼내려는데 이거 어스 쫓는 거 아잉교

이댁 타브를 알기 전 : 키가 크니가 당연히 클것입니다 지능이라니요ㅠㅠ 이댁 타브를 알고 난 후 : 어쩐지!! 역시 그랬어!

키작공 밈 키스탯이다어디갔을까 볼때마다 아 우리집타브 키 ㅈㄴ 큰데 어캄 지능스탯이어디갔을까기대해줘 하는 수밖에 없음 흑흑

타브아스 BL드림만화 '황혼을 맞이하소서, 태양이여'를 앞당겨서 PDF 발행합니다. 일정 기간 후 배포가 중지됩니다. 무단 전재 및 Ai학습을 금합니다. 두쪽 보기를 하시면 서책형 연출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drive.google.com/file/d/11Gfj...

케케 그 꽃

킹덤컴 반려 강쥐한테 밥 줬는데 동네 npc 개가 와서 뺏어 먹음 아 진짜 황당해

Astarion disapproves.

Who's excited to return to Forgotten Realms? Reunite with iconic heroes, legendary foes, and unforgettable stories. Tap the link below to pre-order today. dndbeyond.link/dd-Forgotten...

아무리 생각해도 앞으로 발따겨만큼 열정적으로 파는 장르는 없지 않을까…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한계가 있음을 느낌. 최후의 끌어치기였다

구리님 책 읽고 신의 농단()에 분노하다🤨

가을 공기 좋다ㅋㅋ 발따겨 모험을 여름에 했으면 끝날 때쯤 가을시즌 들어갓을거 아냐 ㅌㅇ가 모험 끝나고 홀로 네버윈터로 돌아가던 어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아스에 대한 감정을 깨달앗을 거 생각하니 역시 가을은 낭만이다

ㅋㅋ 원고하는 기간동안 주말에도 8시에 일어나서 그림 그렸더니 그게 습관 되서 지금도 겁나 일찍 일어남 출근도 그림도 안 그리니까 하루가 길다

뜨밤 끝낫다고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집타브더러 지금 일어나도 되는 건 네 똘똘이뿐이라고 잡도리하는 아스

술취해서 집고양이 붙잡고 무지막지예뻐하는 집사같아요

평소엔 뜨밤할때 아니면 스킨쉽 굳이? 거리감 두는 집타브 술 마시면 아스 얼굴에 뽀뽀 100번하고 벅뚜벅뚜 잠자리 찾아 가서 이불 잘 덥고 자

프사는 옛날 그림 발견해서…🤔 이당시 겔 좀 산적수염으로 그림

posty.pe/dnjpyk 게일아스 소설회지 청혼 웹발행 했습니다.

바보같은 소품을 샀어요(빠직마크) 그와중에 이 얼굴 보관 잘못해서 코 눌렸다...

침대를 얼마나 좋아하시는거야

내시경ㄹ릃 응 맞앙는나ㅏ. .쟇사 가혹시 아스타리온옹ㅇ를 말을 했능낼승ㅋ아여 ... 중얼ㄹㄹ중얼...아 뱀파잉얼ㄹ라씨흘햇을까요 침대나 너무좋아서 회복식실에서 ㅌsns하고앟는ㅇ둘

어제 엄마집 갓다가 토요일에 산악회 가신다길래 달콩이 증여함 엄: 내가 이제 개(?)를 업고 다니는구나

엉큼 올리려고했는데 항마력 딸려서 안되겟고 이건 웃겨서 올리고싶음 #bg3 #tav

난 카메오 첫문장이 좋은데, 게일이 가정식 박람회를 처음 와본게 아닌 게 보여서 ㅋㅋ ㅋ ㅋ ㅋ역시 요리 박람회 다녔던거냐!!

게일의 배포전 후기(아님) 집밥 박람회라고 속이고 팬 행사에 참여한 더지와, 그의 거짓말을 반쯤 눈치채고 바알과 관련된 일에 관련됐을까봐 미행하는 게일입니다. 청자는 게일과 동행한 제 3자(아마도우리)입니다. 번역 및 자막 모치군님이 도와주셨습니다!

카메오를 넣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신청/번역은 엔젤 스모님의 크나큰 도움이 있었습니다.... 신청 내용 : 곤스타브가 게일의 생일을 맞아, 직접 조각한 트레심 나무조각 100점을 선물했습니다. 게일의 반응을 보고 싶어요. 게일의 취향에는 맞지 않는 선물입니다만, 곤스타브는 게일의 반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포스트는 함께보면 좋은 연성...물론 팀다는 이걸 보지 않있는데 본 것 같음)

팀다 카메오 자막 달아서 올리고 싶은데 저의 수준으론 직역만 될거 같아서 혹시 번역 도와주실(커미션) 분 계실가여 추천을 주셔도 좋습니다…

아 팀다 카메오 벌써 도착

Halsin + Thaniel

요즘 러닝하면서 패드로 아케인 보는데 오늘 완전 과몰입해서 이러고 봄

다음에 먼가 그린다면 짧은 이야기를 호흡 길게 그리고 싶다 여태 그린것들은 시간과 체력의 한계로 어 시간없어 연출, 묘사 생략.생략. 한게 많아서 아쉬움

회지 후기 넘나 감동적 회지 녀석 내 인생 최고의 아웃풋이 되다

이중이님 황혼을 맞이하소서, 태양이여 후기

공주 왕이 되기 위해 오늘도 수련 중

그렇게 날이 덥더니 드디어 꽃무릇 피는 계절이 도래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