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그냥냥씨 about 18 hours ago
AI에 의한 '창작의 민주화'라는 것은 결국 공짜로 좋은 퀄리티를 얻고 싶다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 그 '좋은 퀄리티'는 문장이건 그림이건 AI로 뽑아내는 사람의 내부에는 없다. 없는 것을 표현해내는 사람은 없다.
만들진 못해도 보는 눈은 있지 않느냐는 소릴 할 수도 있지만, 창작을 해본 사람은 안다, 내 안의 '좋은 것'은 굉장히 구체적으로 존재하며, 남이 만든 무언가를 봤을 때 '좋다고 느끼는 것'은 수동적인 판단으로 창조해내는 '내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그걸 모르는 사람만이 AI 딸깍을 창작이라 착각함.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