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이 스팀 쳐다보는데 맥버전이 나와있길래 설치해봤는데 쓰고 있는 기존 계정이 연동이 안되는 건가요......... 나도 친구방 놀러가고 싶다😭

요샌 뭔 별 것에 다 한글이 프린팅돼서 팔려 아무튼 한국에서 첨 본 아이스크림이 일본에서도 비슷한걸 팔고있길래 사옴 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거 증맬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랑 같이 웃긴 젠더웃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tu.be/J0ZtsHxD0UE 블친님께 이 그림들 너무나 귀엽다는 말을 남기러 왔습니다 너무 귀엽웁니다..... 우웃ㅇ 웃😭

왜 내 이름이

민주당도 아직 걸음마수준같지만

대선, 국민 우울감 줄이고 민주주의 만족도 높였다 성평등 인식 뚜렷한 2030 여성, 이재명 지지 경향…현대적 성차별주의는 이준석 지지로 이어져 발행 2025-09-19 16:04:09 www.vop.co.kr/A00001679499...

故郷日本問わず 実家ってもんがちゃんと存在してる人たちが常に羨ましい

"거짓말을 하면 바로 송환된다"면서 지장을 찍게 강요, 한복을 지참했다고 "이 옷으로 시위할지도 모른다"라면서 속옷까지 조사했다고 함. 일본 여행 가면서 한복을 가져갔다는 이유만으로 테러리스트 취급 당하고 사상의 자유를 침해당한 것. 제주도민 입장에서도 더 불쾌한게, 제주-오키나와의 도민 연대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어서.

화솔 듀블 때려치고 음유시인으로 전직

염색하고 싶었던 옷들 엘리트승급10연속+중복옷 에픽승급3연속 성공해서 뭐지 싶은김에 에픽승급 생긴거 가져다가 전설도 돌려봤는데 옷이랑 모자까지 1트에 나옴.. 이번달 운을 여기에 다쓰나보다

"최상목 대행체제 거치면서 기재부 고급 관료들이 맛탱이가 갔다. 대통령실처럼 군다."는 소리는 종종 들었는데 실증이 이렇게 되는구나...

TV 드라마 촬영 현장의 프리프로덕션 기간 ‘공짜 노동’ 관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화나 OTT 업계에선 이미 사라진 관행이라, 촬영 스태프들이 드라마 현장을 떠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描きたくなさすぎて自害を行動に移すまでになるのはこの作品で生まれて初めて体験した

근데 88년생 일베할 판사가 민우회에 넥슨 규탄 시위했다고 벌금 때리자 한남 게이머들이 또 손가락 몰이 '놀이'를 하고 있죠. 우연일까요?

아직도 남초 게임이나 만화에 손가락을 그리는 일러스터가 남아 있을 줄은 몰랐어.

별 해괴한 개소리에 맨날 설설 기는 겜회사들의 저렴한 폴리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타쿠가 꼬치달고 태어나면 벼슬이라도 되는갑다 크리에이터의 프라이드와 존중은 아주 밥에 말아드셨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일러스트와 ost는 전부 수정 작업을 진행중이며, 모든 리소스 파일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작업이라 시간이 걸려서 6월 19일 업데이트로 모두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미니 이준석들에게 또 한 번 넷마블이라는 대기업이 승리의 경험을 안겨주었다.

5·18 민주화운동 역사 왜곡한 게임 모드, 스팀에서 '글로벌 차단' 게임위, 밸브와 협의해 역사왜곡 게임 스팀에서 차단했다고 밝혀 2025-06-13 16:18:17 www.thisisgame.com/webzine/news...

대부캣은 그나마 먹금이라도 잘 하는 편인거지 그 긴 시간동안 런칭까지 따박따박 월급 잘 줘 가면서 만든 뒤로도 직원들한테 향할 저런식의 블랙컨슈머~인셀식 싸불에 아랑곳 안하고 엉뚱한 부조리에 안 휘둘리며 흑자전환 낸 것 만으로도 시스템 관련 이슈 대응도 이정도면 적절한 신중함으로 대응해 주는 편인 것 같고 앞으로도 이렇게만 유지해줘도 다른 데들 보단 낫것다

소비자들 수준에 맞춰야하는 어쩔수 없는 사정이고 자시고 넥슨을 필두로 고향 겜업계 결정권자들의 폴리시는 섭컬 타업계에 이런식으로 민폐밖에 안 주는 쓰레기같은것들 뿐인데도 팬들이 이들을 잘도 올려치거나 추켜세우고 있는 풍경은 꼴값이 따로 없다 컬쳐에 영향을 크게 주는 공룡이면 그 덩치에 걸맞는 정책으로 밀어붙여야 할텐데 호모소셜 기득 카르텔이 그리 편안하시우…

" ‘혐오사상’을 ‘특정사상’으로 표현하거나 분명한 ‘혐오적인 그림’을 ‘오해를 불러일으킨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지적한 유저를 ’불편하게 느끼시는 분들‘이란 뉘앙스로 표현하며 문제를 일으킨 직원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지 않은 부분에서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 당연함 직원에 대한 어쩌고를 넣으면 직원에 대한 법적 책임을 회사가 져야하기 때문 "과거 동일한 형태의 사건이 발생한 메이플스토리 측의 발빠른 조기대처와 진정성 있는 사과와도 상반된 모습" 응 메이플이 우리나라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미래를 조졌어.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거니 간단 설명. 저 사람들, 캐릭터 그림이나 3D 모델에 집게 손가락이 달려있고 그게 반사회적 페미니스트의 태업이라고 주장하는 <척>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이제 할 말도 ㅇ벗음

고향에서 꼬치달고 태어나면 다 모지리가 되어가네…

自分も家族と一緒に家で映画見たりのんびりしながら生きたかったなあ

WHIPLASHを見るたびに好きでもない仕事に命がけてやってる自分がバカバカしくなる 主人公とまんま一緒じゃんか

야너두 야나두

저세상(literally) 공감대

검/찰

저게뭐냐..

정당 안엔 대체로 정파라던가 그룹이 있어서, 민주당 안에도 분명 미니 이준석과 보수파 그룹은 있을 것이며... (국회의장까지 했던 모씨의 아들 사례를 보세요.) 과거의 정의당 안에는 장혜영 의원 보고 너 메갈이지! 하면서 공개 질의를 한다던가, 당내 페미니스트를 몰아내자면서 현수막도 달고 그러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다 이준석한테 갔을까요?) 그래서 저는 어느 정당이든 모든 걸 긍정하지 않으며., 비판적 지지가 필요하다고 보는 쪽입니다. 양비론 아니고요. 현실의 조직이란게 대체로 그렇잖아요.

광주..

再び希望が戻ってきた

6월은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

난 어릴때 (아마도 한국 개독 커넥션으로) 국정원이 됐던 절친의 형에 의해 놀이라는 명목 하에 덧글여론 조작질을 시켜졌던 직접적인 경험이 있음… 개독에 대한 불신이 어릴때부터 분명했던 나는 후다닥 뛰쳐나왔지만

심증을 확증으로 만든 중요한 르포. 국힘과 극우단체들의 커넥션, 댓글 앵벌이 여론조작 알바에 초등학생 세뇌에 국가 세금까지 투입되고 있음. 저것들은 철저히 뿌리 뽑아 조져버려야. 뉴스타파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1. '불법 댓글공작팀' 잠입 취재..."손가락 군대로 나라 구하자" youtu.be/b-HM0VE55pA?... 2. 댓글공작팀과 '가짜 기자회견' 기획한 국민의힘 youtu.be/pkwqSsRwCO0?... 3. 초등 방과후 자격증 미끼로 '댓글공작팀' 모집 youtu.be/Oa9lwKQt9MA?...

이런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어제 오후 9시 뉴스타파에서 보도했고 오전 10시 47분 현재 관련 기사를 인용이라도 한 매체는 이데일리 한 곳 뿐. 그나마 민주당 대변인 발용의 인용 보도. www.edaily.co.kr/News/Read?ne... 추미애 위원장은 “군 정보기관 및 국정원 소속 전·현직 사이버 요원들이 불법적으로 대선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내란세력을 중심으로 극우 세력과 여론조작 집단이 결집해 대선 자체를 방해하고 있다면, 이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경고했다.

아 지금 쿠마페스인가? 재밌겟다….

최종병기 등장 ㅋㅋㅋ 실제로 댓글이 매우 클린함

엥? 취지는 알겠고 이해되긴 하는데 그렇다고 카타카나 작명까지 제재하진 않겠지…?

와 말 더듬는 거 봐라 이 인간 이렇게 저자세인 거 처음 봐요

약사랑 스킵과로퍼 무한반복만이 지금 하는 작품을 견뎌내게 하는 말하자면 마취제 같은 존재이다 난 이런작품을 하고 싶다고 도파민에 절여진 아동학대 풀행포르노가 아니라…

윈도우 11에 있는 짜증나는 기능들 꺼버리기 윈도우 11을 쓰다보면 짜증나는 요소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동안은 그냥저냥 참고 쓰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칼을 들었습니다.

모두가 심증만으로 확신할 수 있었던 존재의 물증을 따 왔다 싶네. 지금 뉴스타파가 파내는 이야기들은 솔직히 지난 박근혜 정권 말기의 태블릿이 빛이 바랠 정도로 시커먼 스모킹건들인데, 딴에는 내란에 비판한다는 미디어들이 픽업도 증폭도 안 하고 있는 거 보면 꽤나 식껍하다.

아 그럼그렇지 이렇게 20년만의 랜선재회가 이루어비다

잼민이 시절에 모퉁넷이라는 그림커뮤사이트에 소월 이란 이름의 동생을 하나 알고 지냈는데 요새 엌덯게 살고 있을려나 내 기억에 주변에서 그림쪽으로 진로를 정한 몇 안되는 지인이었을텐데

화솔

오세요 던컨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