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DiGITAL 2 days ago
옛날에는 '컴퓨터 학원' 이란 게 있었죠. 일단 제 경험으로 어린이가 여기를 들어가면 컴퓨터의 개념, 구조, 이론을 가르친 후에 컴퓨터 관련 역사를 훑었습니다. 바베지의 해석 기관 정도부터 시작하는 그거... 그 이후엔 각종 언어를 배워 봅니다. BASIC, 포트란, 코볼, 어셈블리, C...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도 배워봅니다. 스프레드 시트도 배워봅니다.
지금 보면 이거 뭐지 싶을 수도 있지만, 국민학교-중학교에 걸친 이 시기가 추후에 컴퓨터 라이프(...)를 하는 데 꽤 단단한 토대가 된 게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