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하길래 신랑님 생일선물 미리 땡겨 질러드린 그 슷하. 표정 킹받아요

궁금하다 이 게시물은 환승연애, 나는 솔로 등 연애프로그램을 안 본 사람만 알티할 수 있는 글입니다

얼초트론, 튀김건담은 이해하겠는데 돌판에 박혀있는 로봇장난감은 감도 못 잡겠음. 옛날에 사이버트로니안이 던져놓고 갔나.

우측 DOM 리볼텍 옵시퍼님이 조금 더 작은 편. 가동성은 (당연히) 리볼텍 옵시퍼님의 압승입니다.

싱긋 웃으면서 낫 들고 춤추실 것 같아요 ㄷㄷ

옆자리 메각하시여, 옆의 분 잡아먹지 마세요

울매님 옆에 안착시켜 드렸는데 애들 색이 다채로워서 사진찍기 혼란스럽((( 프로토옵님 헤드 뒤에 투명 파츠 때문에 눈색이 빨강이라 디셉 같고요(( 프로토옵님 허리부터 발끝까지가 진짜 미쳤어요ㅠㅠ

하지만 실물이 진짜 끝내주긴 합니다

사기다!!! 도색이 이게 아니잖냐

내 인형 최고............... 단종되서 못 구하는 줄 알았는데 너무 다행이야ㅠㅠ

영롱... 도색 의뢰 해야 하는데 국정관 화재 때문에 이체고 뭐고 다 막혀서 돈이 묶이는 바람에 언제 맡길지 모르겠고요 😂😂😂😂

섬유탈취제 냄새를 안좋아해서, 호텔 청소할 때 저렇게 쓴다길래요…. 원래 레시피는 분무기에 소독용 알콜+라벤더 에센스 오일 3방울 이라는데, 라벤더 대신 티트리 오일을 샀더니 몇방울씩 쓰는걸론 사놓은게 영원히 안 없어져서 라벤더 향 대신 마른풀 냄새 나서 그건 후회합니다….

메가옹 헤드 라이트 테스트. 자석은 디셉 마크 뒤에 있고 평상시엔 스탠드에 꽂아두는 용도. ㅇㄹㅍㅋ의 센스 칭찬합니다.

연인을 쏘아 떨어뜨린 날 <디오라 노래 아니냐

[ #Transformers_fanart ] ⭐ #beriuos_art

망설임은 더 큰 프리미엄 뿐

......지갑을 털까

안경 벗는 시대 오나… "안약 한 방울로 노안 시력 교정"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연구는 평균 55세 환자 7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번, 6시간 뒤에 또 한 번 안약을 점안했다. 그 결과 1% 농도의 안약을 투여받은 그룹(148명)의 99%는 시력검사표에서 두 줄 이상 더 읽을 수 있었고, 2% 농도 그룹(248명)의 69%와 3% 농도 그룹(370명)의 84%는 세 줄 이상을 추가로 읽었다. 효과는 평균 434일, 최대 2년 가까이 유지됐다."

엥 블스 동영상 업로드가 안 된다

오늘 연골주사+체외충격파+물리치료 인데 이 와중에 후두부 신경통 터져서 이것도 받아야 할 생각하니 머리터짐

아아...아아아...

약 때문에 하루 종일 졸려

이전에 접해본 10대 말로는 "일단 유치하니까 친구들 사이에서 뭐라고 눈치 보이고 뻔한 내용으로 시작해서 좀 지나야 본격적 이야기가 풀리는데, 좀 지날 때까지 돈 내기에 용돈이 아깝고, 매일 챙겨 보기는 귀찮고, 본다고 학생기록부에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웹소설 팬에 끼기에는 어른이 너무 많다."라는 말 들은 적 있는데…… 10대에겐 전부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해서 끄덕였어요.

예전에 읽은 웹소설 국어수업 다룬 책에서 알게 된건데 요즘 10대들 웹소설도 잘 안 읽으려 한다네. 웹툰화되면 그때 웹툰만보고 치우는 경우가 많다네. 슬프다. 판타지 소설 읽는다고 혼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번 페어에 이런 스티커 나옵니다

야촬 가고 싶은데 장골이 더디게 회복 중이라 답답혀유

[RT💙] 2025년 10월 쩜오온에 나올 제트 5주년 & 더빙 기념 앤솔로지 <너와 나 그리고> 선입금 및 통판 신청을 진행합니다! ▷ 앤솔로지 안내 : posty.pe/af22wr ▷ 진행 기간 : 9/7 (일) ~ 9/13 (토) (7일간)

타카라 토미가 갑자기 트포 시리즈 애들 다시 내길래 목록 보는데 아마다 네메시스 프라임이 있어서 뒷목. 갑자기???? 이걸 냅다?????? 이러다 옵대장 내놓으면 울랍니다

아 어떡햌ㅋㅋㅋㅋㅋㅋ 듀가나디 유물 ㅠㅠㅠㅠㅠㅠ

평생 지켜줘야지 ALWAYS GOTTA PROTECT YOU

더 이상 안 보는 회지 추렸는데 트포가 3권이네 착불 무나하면 가져가실 분이 계시려나 😶

#原作の隣に自分の作品を貼る 🙂‍↕️

반찬 몇가지 만들어 보면 옛날에 왜 엄마가 잔말 말고 주는대로 먹으라고 했는지 알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밥상머리에서 배은망덕하게 이게 맛이 있니 없니 조조댄거 생각하면 엄마한테 너무 미안함 ㅠㅠ

오늘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갈축 최고에오 쓰고있는데 왜 이제 썼나 싶어유

기계식 키보드 중에서 제일 시끄러운게 청축. 대신 키 누르는 느낌이 가장 명료함. 게이밍용 조용하고 부드럽게 눌리는게 적축(리니어 식). 소음이 적음. 대신 눌렀나? 했는데 안 눌러졌을수도 있음. 사무용 이 중간정도의 포지션에 있는게 갈축. 갈축 좋아 갈축. 리니어(적축) 써보고 갈축의 신봉자 됨.

트포메옵 팬북 수요조사. 9월6일 열리는 트랜스포머 배포전 아이아콘에서 나옵니다. 9.3~9.4까지. 구매의사가 있으신 분들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요조사/ posty.pe/y09bww

크흡 소인의 생각이 짧았사옵니다, 옵트로닉스님을 향한 교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다니요ㅠㅠ

교수님, 다 나으시면 부탁드릴게 있는데요. 아플 때 오만 생각한다는 옵트로닉스 씨 이마 딱콩 부탁드립니다.

병문안 3

병문안 2

병문안 1

이러면서 AI 교과서를 도입한다니 미쳤지 (현직 교사분들께서 먼저 써보시고 수많은 문제점을 지적하셨는데 이것도 있지 않았을까 싶고)

독서가들이 종종 종이책과 달리 이북은 읽은 구절이 기억에 잘 남지 않는다고 불평하곤 하는데 김재인이 여기에 대해 설명해 준 부분도 흥미로웠다. 장기기억과 관련된 해마 주위에는 장소 세포와 격자 세포가 있다고. 장소 세포는 3차원적인 좌표에서 어느 위치인지를 기억하는 데 관여하는 세포인데 장기 세포가 해마 옆에 많이 분포하기 떄문에 장기 기억에는 장소성이 중요하다고. 그런데 종이책은 책이라는 물리적 특성에 따른 장소성이 있지만 전자책은 장소성이 없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고 인출하는 과정이 종이책에 비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어영부영 완성. 매우 정직한 차렷자세 🤣🤣🤣 그치만 헤드가 잘 생긴 메각하

메가트론 옹,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가 아니고 와 헤드 디테일 대박..... 조립 간단하다는 이유로 이 시각에 신랑이 조립 중인데 아프다는 핑계로 저는 침대에서 대굴거리며 메가옹 헤드 만지작 만지작

블스 많이 무거워졌네잉

개인전자책 출판 업체인 クロスフォリオ出版(크로스폴리오 출판)을 통해 일본 내에서 전자책 서비스도 하는 중 ‘동인녀의 감정: 동인판’ 종이책은 일본에서 동인지로만 나오는 것인데 한국에는 정식 간행되었다~정도로 생각하심 될듯 주관적인 감상으로는 이전 버전과 내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동인녀의 감정’과 ‘동인녀의 감정: 동인판’의 차이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보여서 제가 아는 만큼 설명드리자면... ‘동인녀의 감정’은 2020년에 작가가 트위터와 픽시브에 자유연재하던 만화로, 같은 해에 카도카와 코믹스에서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정식 출간 제목은 『私のジャンルに「神」がいます(제 장르에는 ‘신’이 있습니다)』. 정식 출간본은 출판사 측과의 계약 당시 3권으로 기획되었기 때문에 3권으로 완결. 그 후에 작가가 다시 자유 연재로 이어 그리고 있는 것이 ‘동인판’이며 실제로 일본에서는 동인지로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