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키보드에서 헤이즐넛 향이 난다~!! (커피 쏟았단 얘기)

벌써 또 골반은 옛날 밈이고 매끈매끈이 트렌드인거야?

나도 디코하면서 같이 겜하고 싶다아

공무원 '복종 의무' 76년만에 사라진다…위법 지휘는 거부 가능

해도 될 말과 해선 안 될 말, 해도 되는 행동과 해선 안 되는 행동의 선이 너무 흐려졌어. 서로 견뎌줘야 할 것들은 못 견디고 서로 패고, 참지 말아야 할 것들은 무슨 기괴한 힘의 논리로 참고 굴복해.

한국어의 장음과 단음을 아직까지 제대로 지키며 발음하던 몇 안되는 배우. 모음도 굉장히 정확하게 발음한다. 그래서 이순재의 대사는 전달력이 정말 좋다. 항상 일친구 중 하나로 거침없이 하이킥을 봤었는데, 오늘 또 봐야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outu.be/OI-JeZRiwpU?...

다음주면 계엄 1년임

30평 자가와 자차(이미 있음)가 있고 깨끗한 세후 300억이 있다면 난 절대로 서울에서 살고 싶진 않다

[1보] 원로 배우 이순재 前국회의원 별세 송고2025-11-25 04:25 www.yna.co.kr/view/AKR2025...

자

디코 좋지. 밤새 떠들 수 있음. 근데 사람 많으면 급 조용이가 되

악몽 꿨을때 로또를 산단 얘기를 들었을때 진짜 똑똑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음.... 길몽일경우: 로또가 당첨됨 흉몽일경우: 낙첨으로 액땜함 둘중어느거든간에 모든것이 해결!

오우 ㅊㅋ염!!!!

오늘 점심 먹으러 간 식당에서 90년대 한국 댄스가요 플리를 틀어주길래 들으면서 한 생각인데, 참 저 시절 노래들이 멜로디라인은 좋지만 비트나 곡 구성이나 이런 건 참 촌스러웠다 싶었단 말이죠? 그래서 진짜 과거 소환을 하는 것보단 좀 현대적으로 다듬은 뉴트로가 더 좋게 들리는 거고. 근데 이상하게도 20세기 락은 오늘날 들어도 전혀 촌스럽단 생각이 안 든단 말이야. 신기하죠? 명곡은 명곡인가봄.

오홍홍 금요일날 일 한 게 하나도 소용없게 됐넹

세상에 블렌더가 벌써 5.0이야? 내가 처음 썼을때가 2.x 였던 거 같은데

출근

가짜뉴스의 근원지, 기성언론 <- 이걸 좀 지적을 해야됨

출근길 새로운 루트를 뚫으려고 했는데 그렇게 편하지도 않고 더 오래걸리기만 하네 아 짜증

누구 저 이어폰 좀 빌려주실분? 근데 저희 회사로 갖다 주셔야 돼요~

혹독한 현실 : 잠을 별로 못 잤고 이어폰 두고 나옴

아 큰일이다. 이어폰 두고 나왔어…. 가방에 비상용 하나 넣어두고 다녀야 하나 하

오랜만이다 youtu.be/c3dSOYRsLQg

사는거 참 회의감이 드는 요즘이야

하지만 ‘완전한 이해’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이해하려는 노력’까지 포기해도 된다는 뜻은 아님. 우리가 타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 내가 가진 렌즈가 얼마나 좁은지 인정하는 순간, 비로소 진짜 관계가 시작됨.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지점에서 흔들리면서도, 계속 귀를 열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 그것이 인간 사이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성숙한 애정의 형태라고 샹각해. 결국 중요한 건 완전한 이해가 아닌, 이해하려는 태도.

문 닫기 전에 다이소를 다녀와야 하는데....... 누가 등 좀 떠밀어줘요

젠레스는 진짜 빠르게 붕3화 되어가네. 흠...... 맘에 안 들어

RP) 나도 최근에 딱히 거절할 이유는 없어서 받아주고있는 외향인 친구가 하나 있는데 그냥 냅뒀더니 점점 필요 이상의 친근감을 표현하려고 해서 요즘 좀 곤란하다. 흠.......

서점이나 올영은 아니고 저번에 친구랑 놀고 새벽에 헤어졌는데 애가 걱정된다고 나 집에 들어갈 때까지 전화를 해주겠다는 거임 30분 정도 통화하다가 모든 기력이 방전돼서 “정말 상냥하고 고마운데 나 오늘 준비된 사회성이 다 소진돼서 그만 끊어야 할 것 같아 그래도 너무너무 고마워” 라고 고백함 친구도 이해해 주더라고요 내향인 여러분께서 마음을 연 친구라면 기출변형하지 말고 그냥 혼자 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합시다...

이런 거 하나 사서 탈까 했는데 기대한 만큼의 효과는 또 안 나오나보네. 흠......... 제품도 또이또이 한 거 같고

해야할 건 많은데 모두 귀찮다. 살 수 밖에 없는데 살아야 할 의욕이 없는건지 뭔지 (대충 밀린 집안일 하고 다이소 다녀와야 하는데 귀찮다는 뜻)

지문인식 속옷은 또 뭔데 ㅋㅋㅋㅋㅋ 정조대야?

나도 나랑 대화가 통하는 친구 좀 있음 좋겠다. 관심사나 성향이 비슷해서 모르는 얘길 해도 그냥 관심갖고 들어주면 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

시대적 호황을 무한정 누린 세대라는 건 없음. 그런 “계급”이 있었을 뿐. 강남 아파트 값 치솟을 때 그걸 뭔 전국민이 샀겠냐? 대학만 졸업하면 대기업에서 모셔갔다는 시대에 대학 진학률은 30%가 안 됐음. 나머지 70%는 갑자기 없애버림. 무엇보다 경제 발전 중간에 imf가 떡하니 있었는디? 내가 딱 영포티라고 멸칭을 들을 세대인데, 우리가 무엇을 누렸다는 건지 여전히 가난하고 삶의 무게가 힘든 나는 이해가 안 됨. 그렇다고 내 선배 세대도, 내 부모 세대도 다 힘들었음. 그냥 미디어에 그럴싸하게 비치는 계급이 세대마다 있을 뿐.

RP) 쓰고 있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마케팅용 입털기라고 봅니다. 제미니3가 현존 최고인가 라고 물으면 평가기준에 따라서 그렇다고 답할 순 있지만 진짜 지능이 느껴지느냐 라고 물으면 솔직히 네다섯살짜리 아이만큼의 지능도 느껴지지 않는 거 같음. 훈련된대로 그럴듯한 답을 내놓으려고 하는 특성 때문에 지 멋대로 판단하고 그에 대한 답을 장황하게 내놓는데 그게 역으로 맥락을 읽지 못한다고 느끼게 만들곤 하더라. Ai특유의 거짓말도 여전하고.

구글 "제미나이 3에서 '생명의 신호' 느껴...무언가 찾은 것 같아" www.aitimes.com/news/article... 심지어 그걸 만들고 파는 사람들조차 생성된 텍스트에 현혹되고 있는 걸로 보인다. 지금 제미나이나 챗GPT가 앗, 나 실수했어. 미안해, 당황스럽네. 하는 건 정말 그게 미안하거나 당황해서 출력되는 문자열이 아니라고......

어우 너무 잤네

근데 사투리 플로가 돌고 있었군요. 저도 각지의 사투리가 개성있고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억지로 억양 고쳐서 "서울말"을 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언어는 변하는거다 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좀 보수적인 생각일 수 있는데, 이 말들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음.

지인과 얘기하다 나온 결론 "역시 예술은 좌파야(?)"

엥 붕켓몬 말고 이런 신작도 공개 했었구나..... 근데 이거 보자마자 든 생각이 유아 언더 어레스트.....ㅋㅋㅋㅋㅋ 하여튼 이 오타쿠놈들 youtube.com/shorts/7wP9M...

"16세 미만은 계정 폐쇄"…호주 "SNS 금지법" 본격 시행 m.hankookilbo.com/News/Read/A2...

아오 힘드러

김도가 방송에서 '기적의 검 그거 여러분들 다들 개똥껨이라고 하지만 엄청 많이 벌었어' '응? 망했다고? 그럼 어쩔 수 없지'라고 해서 대충 찾아보니 대... 충 3년 조금 안되게 서비스를 했었고, 매출은 초년차에 거의 5천억 정도, 그 다음해부터는 꼴아박기 시작해 3천억, 천억... 하는 식으로 급감해 결국 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3년 합치면 거의 1조 좀 안되게 매출이 나왔었음 근데 어이가 없는건, 영업이익이 2%대임;;; 레비뉴 보니까 총 원가의 50% 가까이가 광고비였음;;;;

지귀연 룸싸롱 접대 사건은 볼수록 어이가 없는데… 일단 그 업종 자체가 문제아님? 170만원이건 300만원이건 변호사랑 판사가 이상한 술집에서 술을 같이 마셨다는 그게 그냥 사실인데 뭘 더 따져야 함? 검사 99만원 세트 사건 때도 어이가 털린 부분이 이것임. 변호사를 판사가 사적으로 만났어? 술 마셨어? 여성 접객이 나오는 집이라고? 그럼 꺼져! 네가 법조인이냐? 이래야 하는 거 아님?

살려 주세요. 사람이 도로 에 갇혀 있어요.

아 운전 세 시간….

너의 이름은

느리게 살자. 빨리 달려봐야 행선지는 죽음인데 뭐

영상 플랫폼이 아닌데 체류시간 늘리겠다고 너도나도 숏폼 강제 노출하는 거 짜증나네 =_= 이상 당근 켰다 끈 사람의 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