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оды 무란잔 11 months ago
모 언론사에서 "아내 선물부터 윤의 비상계엄까지"라는 제목으로 낸 기사다. 이마빡 구두약 칠 선명한 사진 아래로 국가안보에 대한 염려가 아니라 본인과 가족을 향한 수사 회피 의도로 선포, 김건희의 300만원 상당 디올백 수수 및 4200만 달러 규모의 주가조작, 도이치 모터스, 권오수, 검찰의 수사방기, 대국민사과-거부를 다뤘는데 잘써서 더 기가 차나 작은양파는 그정돈 일전에도 보도되어 꽤 잘 알려진 사실이라고(나는 이어로 한국뉴스 볼 일이 없어 몰랐다). 부패언론이 기를 쓰고 가려도 국제정세 속 한국은 애저녁에 이정도인 상태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