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꾸미
@heoyu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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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경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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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몽몽
about 9 hours ago
누가 나한테 연애결혼 이야기를 하면 난 개가 좋다고 함. 남자 얘기를 또 꺼내면 개 얘기를 함. 개 좋아하는 남자면 되지 않냐고 하면 난 또 개 얘기만 함. 그리고 또 개 얘기를 함. 그러길 반복하면 나중에 남들끼리 연애결혼 이야기를 하다가도 날 보면 ㅁㅁ님은 개가 좋죠... 하고 죽은 눈으로 말함. 그러면 난 또 신나서 개 얘기를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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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 모해여??
about 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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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또 멈무 잃어버려서 울면서 찾아 헤맸다. 이 불안함을 부디 거두어가주세요..
about 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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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은행 로그인하려다 비번 틀려서 리셋하라고함-카드번호 입력하래서 찾아봤더니 이미 기한만료-12/8에 전화문의 했더니 이미 4월에 보냈대-다시보내달라 요청-내내 기다림(아무 업무 못봄)-지쳐서 다시 문의-12/11에 받아서 새카드정보기 입력돼있대-뭐라는거야-상담사 노싸가지 자꾸 말막고 고자세로 반복함-결국 지점 수령하기로 함-연말이라 언제 도착할지 기약없을 무
about 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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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이진서🕯️
1 day ago
불륜같은 걸 너무 사적인 일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나는 결혼은 단순히 애정의 문제가 아니라 법적으로도 인정받는 관계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그에 따른 신뢰문제와 금전적 문제나 주거 육아등의 공동체적 책임과 의무가 있는 관계라고 생각해서 바람필 거 같으면 애초에 결혼을 하시면 안되고 결혼을 했으면 상호간에 합의가 된게 아니면 당연히 서로에 대한 정조의 의무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함. 솔직히 바람상대한테 시간쓰고 돈쑤고 하는 건 배우자 입장에서 일종의 횡령 아닌가? 그라고 바람피는 인간은 그 외의 관계에서도 믿으면 안됨. 저런 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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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이진서🕯️
1 day ago
꼭 사기도 치고 횡령도 하고 탈세하고 친구 뒤통수 치고 법이나 사적인 약속들을 우습게 안다. 그리고 솔직히 진짜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어서 바람피는 인간 별로 없음. 말로만 그러고 이혼 안하고 배우자랑 바람상대 양쪽 다 착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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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어디까지올라가는거예요???
about 1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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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TV🎗
about 14 hours ago
러쉬 대표가 전에 팔레스타인 연대로 영국 전역 점포 하루 휴업한 후로 또 우리 입장이 맘에 안 들면 니가 우리 물건 안 사면 됨, 이라고 발언했군 러쉬 여기서 넘 비싸지만 선물하거나 할 때 애용할게요...
www.independent.co.uk/news/uk/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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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h boss says people who disagree with his Gaza stance ‘shouldn’t come into shop’
Mark Constantine OBE led a shutdown of Lush stores earlier this year in solidarity with people in Gaza
https://www.independent.co.uk/news/uk/home-news/lush-gaza-war-mark-constantine-b28887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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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주간에 4일 연짱근무(45시간) 후 어제도 교회행사로 빡센 하루 보내고 완전 뻗어서 10시간 내리 자고 아까 출근길 병든 닭처럼 졸았고 또 어찌저찌 하루 일 마치고 귀가해서 비 뚫고 멈무 산책 시키고 씻고 일기 쓰려고 앉았다 장하다 이루 말할수없을정도로 나자신 장해
about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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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대홍수가 캐나다 1위네?????!!! 역대급 낮은평점에 있는욕없는욕 다먹는다고 들었는데 캐나다에 먹히는 무언가가 있는듯?
about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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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꼴없는이름씨 | NIREUMSSI
1 day ago
애동지 팥 음식으로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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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주문한 여러가지가 열흘만에 왔는데 그냥저냥 괜찮다. 죄다 아마존 1/10 가격인게 최대 메리트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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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내 피드)는 놀랍도록 정희원/박나래(주사이모-키-햇님)/이이경(유재석)/불량연애/흑요 얘기가 없어서 피로하지않아 좋기도 하고, 심심해서 재미없기도 하다ㅋㅋ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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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청순가련~ ♎🅾️🐯🐅😺🍵
4 days ago
어... 일단 경기도에선 버스 기사(Knight)들이 함부로 정차해서 차문을 열어주지 않긴 해요. 철통같은 방어태세를 취한 뒤, 얼마나 절실하게 그곳에 가고 싶은지를 증명해낸 사람만 버스에 오를 수 있죠.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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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문걸어잠그고 파티했었다는데 점점 개인화되고 일본에서 온 워홀러 위주로 뽑고 못되먹은 애가 지엠되면서 그런거 아예 없어졌대네ㅎㅎ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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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Margaery🕯️
5 days ago
저속한 노화남 외부기고 칼럼도 다 피해자 분이 쓰신 거라는 걸 알고 나니 공저자 건도 당연히 알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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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
5 days ago
인간(특히 남자)에 대한 신뢰가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다. 저속노화 교수 믿었는데...오세훈한테 붙어도 믿어 줌...왜냐면 내가 (띄엄 띄엄 봤지만) 트위터에서 본 사람은 공격 받아도 차분하고 의견을 수정/확장할 정도로 (일반적) 교수라기엔 유연했기 때문에 찐으로 국민건강에만 야망이 있는 줄 알았지...근데 그 차분한 센스쟁이는 착취당하고 있는 노동자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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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poema
5 days ago
갑자기 착해진 나 ¿¿¿ 감사합니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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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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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7 days ago
문득 생각이 나서 '오렌지 로드' 관련 자료를 찾아봤더니, 아유카와 마도카가 1969년생, 히야마 히카루가 1971년생이었다. 2029년 5월 25일이 되면, 어디선가 아유카와 마도카의 환갑잔치(...)를 여는 오덕들이 등장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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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연애 양키들 하나같이 십자가 목걸이한거 뭔가 괜히 킹받네ㅎㅎ 저러면 역효과죠 저렇게 나오면 실패로 가는거예요의 ’저렇게‘ 그 자체였던 나라 마음이 쓰여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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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일 내일부터 4일 연짱풀시프트 폭풍우를 앞둔 풍전등화 또다시 김치전을 잔뜩 부쳤고 멈무랑 창밖구경도 하고 멈무 온기 느끼며 이시봉도 읽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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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년 12월이 춥지를 않아 걱정했는데 올해는 다시 혹독한 토론토 겨울 정체성 회복;; 나 살던 북쪽 스노우벨트는 난리도 아님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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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Re.K
9 days ago
개과천선 = 개과는 천성적으로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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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Margaery🕯️
9 days ago
자기 자신이 착하고 정의롭기만 하지 않듯 연예인도 마찬가지고 그보다 앞서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다른 누군가는 그냥 단순히 싫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싫어하고 폭력적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이유 씨가 기부를 많이 하고 선행을 많이 했더라도 노골적인 장애혐오가 담긴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소수자의 언어를 빼앗으려 든 것도 사실이며 이런 사실들은 충분히 한 인간 안에서 양립할 수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여러 가지 면에서 멋진 아티스트라고 해도 프라이빗제트 운행으로 엄청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사람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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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평화로운 주택가래도 절대 방심하면 안됩니다 차안에 어떤것도 두고 내리지 마십시오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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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달 만에 드디어 미국에서 보일러와 파트가 배송돼서 설치를 마쳤다고 온수 안나와서 고생하는일 없을거라고 우쭐대더니 하루만에 또 안나와ㅋㅋㅋㅋㅋ공지메일 왈: 걔네가 센서를 같이 보내는걸 잊었대 이거 뭐 시트콤 찍냐? 장난해??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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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주 퇴근후 너무 배가고파 11시 넘어 사워도우에 버터+잼 발라 우적우적 야식좀 즐기고 바로 잤더니 역류성식도염 도져서 괴롭다 아 이 뭐든지 즉각 반응하는 몸뚱아리여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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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iOS26 굉장히 구리다 눈이 괴로울 지경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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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WeRateDogs
13 days ago
This is Levi. He encountered a forbidden stick while on his walk. Decided to go for it anyway. 13/10 (TT: levisgolden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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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눈을 뭉쳐 내게 던지라고 재촉하는 가나디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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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펑펑 내리다가 습설로 바껴서 출근길 길상태 최악 길에서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 꼬라지도 최악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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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말호
15 days ago
인싸 제국의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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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새신랑
16 days ago
돈 적게 버는 사람이 돈을 적게 버는 만큼 여가 시간도 많고 그러면 차라리 나을 텐데 여가시간이라는 것도 너무 돈 잘버는 사람에게만 생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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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WhyNot?(반말인용 차단)
16 days ago
뉴욕, 뉴저지쪽에 있는 스튜 레너드 체인점에서 판다는 '버터에 담근 아이스크림'이 최근 미국에서 화제. 이걸 본 한 사람의 감상평 "미국놈들은 마치 국가 의료보험도 있고 장기 이식도 공짜인 것처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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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Stephen Boisvert 🇨🇦 🟦⭐⭐⭐⭐🟦
16 days ago
Red-belly on the move in a winter wonderland. Montrose Point Bird Sanctuary, Chicago. 12.7.2025
#birds
#woodpec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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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악력이 남다른 5개월 남아 확실히 여아들은 안으면 가볍고 촥 앵기는데 남자아기들은 대쪽같이 뻗대고 뒤로 제낌ㅎㅎㅎ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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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TMJ 재발 오른쪽 관자놀이뒷쪽이 붓고 통증이 있다 입 벌리면 아파서 본의 아니게 조금씩 먹게 됨 아 이 망할놈의 신체화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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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찬물만 나와서 머리 못감음 이슈로 의도치않은 슬릭번 스타일 완성(??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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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안에서 새근새근 잠든 내새꾸 내팔이 천근만근 쥐가 나도 괜차나 하지만 잊지는 마 너는 근육덩어리 털뭉치 13킬로 건장남견이라는 걸😉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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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새로 오픈한 맛차하우스 방문해봤는데 오너는 중국계, 직원은 죄다 백인, 손님들도 엇비슷한 힙한 백인 젠Z들 와글와글 맛차라테 종류별 세잔이랑 카눌레 세개 시켰더니 44불 나왔.. 돌아가자 팀홀튼으로...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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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계속 발켠에만 있고 내 작은 움직임에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따라다니고 안아달라 조르길래 매트리스위에 앉혀놨더니 잔뜩 힝구가 된 가나디 분리불안 증상이 예전엔 신발/몰딩/도어매트 물어뜯기더니 이제는 온종일 붙어있기가 되었구나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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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겨울에 온수 안나오는거 진심 딥빡친다 분명 아침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다는 메일 오후에 받아서 마음 놓고 물 쑀다가 봉변당함 육두문자가 절로 나와.. 지은지 2년밖에 안된 건물이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보드멤버 중심으로 소송 준비중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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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버스안이 사람들의 입냄새로 가득차있었다 숨 참으며 왔다 버스정류장에선 길빵하는 개저땜에 숨못쉬고 나에게 자유롭게 숨쉴 권리를 허하라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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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차금법 원하는 커티시🐥
18 days ago
그리고 제발 사람마다 가진 에너지가 다르다는 걸 제발 제발 알아주면 좋겠다… 모두가 같은 에너지로 같은 힘을 낼 수 있는 게 아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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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muneo
23 days ago
여성 징병에 대한 스위스 정부 입장: "직장과 사회에서의 평등이 아직 현실화하지 않은 상황에서 여성에게 시민 의무를 요구하는 건 평등 측면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할 것" "이미 자녀와 가족 돌봄, 가사 노동이라는 무급 노동의 상당 부분을 떠안고 있는 많은 여성에게 추가적 부담을 지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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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병역의무 여성 확대안 국민투표서 84%가 “반대”···슈퍼리치상속세도 부결
중립국 스위스에서 논의됐던 병역 확대 방안이 국민투표에서 압도적 표차로 부결됐다. AP, AFP통신 등은 스위스 유권자의 84%가 30일(현지시간) 마감한 국민투표에서 남성에만 적용되는 병역 의무를 여성에까지 확대하는 안에 반대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시민 복무 이니셔티브’란 이름의 이 안건은 여성도 남성처럼 군대나 민방위대, 또는 기타 형태의 국가 ...
https://www.khan.co.kr/article/20251201074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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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이 까망 웨스티 나 쟤네 빳빳이 선 꼬리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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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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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중교통 뚜벅이 생존 극한이다 헛웃음이 난다 걸어오는 길에 그와 나의 최애 윙집이 있더라 엄마랑도 갔는데... 좋은 시절이었다 서둘러 지나쳐왔다 지나쳐야할것이 많이 있다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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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독감주사 맞는날도 날씨가 험하더니 피검사 받는 오늘은 체감 -10도에 강풍에 눈보라가 휘날..거기다 스트릿카는 off route로 방향을 틀더니 목적지를 아래블럭길로 지나쳐버림? 1킬로를 걸어올라가서 피 뽑고 일터가는 버스 기다리다가 14분후 도착이라길래 다시 1킬로를 걸어가는데 그 버스가 나를 지나치....왜이래 나한테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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