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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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경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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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두빛 Dubit 🏳️🌈🏳️⚧️👩❤️👩🇵🇸
2 days ago
아일랜드, 창작 진흥을 위해 예술가들에게 주 325유로 (한화로 약 월 230만원 정도) 기본소득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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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어제 경기 O Canada 부른게 퍼렐과 보이스오브파이어 였구나...ㅠㅜ 경기 못본건 전혀 아쉽지 않은데 이건 진심 통탄할 지경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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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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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타운하우스에 코기가 사는데 빌딩 언저리에서 자주 마주침 일단 어떤 개든 보자마자 가열차게 짖어대니까 얼른 자리를 피하기 바빴는데 며칠전 웬일로 멈머가 꼬리를 낮게 흔들며 좋아라 다가감 코기는 씨익 웃으며 배를 까..벌러덩 누워.. 그이후로 마주칠때마다 미리 누워서 기다려.... 아침마다 행복해..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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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토론토사람들 들뜸을 감추지를 몬해가지고 아침댓바람부터 어른이고 아이고 자시고 할거없이 블루제이 져지입고 모자쓰고 다니는거 왜케 귀엽냐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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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복설 뉴스
3 days ago
“혼자라 생각했어요”…가족 잃은 이태원 골목, 처음 들어선 외국인들
www.hani.co.kr/arti/society...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9명 가운데 외국 국적 희생자는 26명(14개 나라)이다. 그 가족은, 참사에 대한 정보를 얻고, 진상 조사와 애도 과정에 참여하고, 지원받는 모든 과정이 한층 더 어려웠던 소외된 참사 피해자였다. 정부가 이들을 국내에 초청한 것도 올해가 처음이다. 외국인 유족 대부분은 이날, 참사 이후 처음 사고 현장을 찾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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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 생각했어요”…가족 잃은 이태원 골목, 처음 들어선 외국인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19-3. 3년 전 그날 이후 ‘10.29 기억과 안전의 길’로 이름 붙은 좁은 골목을 12개 나라에서 온 외국인 희생자 가족들이 마주했다.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은 공간에 당도한 표정과 몸짓은 국적, 인종을 가릴 것 없이 한결같이 처절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25431.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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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be and Mail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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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Dodgers waited for luck to appear, Blue Jays made their own in World Series opener
Los Angeles came into the opener looking relaxed, but now we have a series
https://www.theglobeandmail.com/sports/article-blue-jays-world-series-dodgers-game1-score-addison-barger-recap/?utm_source=dlvr.it&utm_medium=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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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비오다 갰지만 체감 6도 나약한 나성새럼들 오들오들 떨고 있겠구만ㅎ 퇴근길 버스가 경기장을 관통해가고 가는길가 스포츠바가 그득그득해서 걱정이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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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이겨라 뉴진스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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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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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4 days ago
하이브와 분쟁 중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 ‘오케이 레코즈’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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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새 기획사 차려…회사명은 ‘오케이 레코즈’
하이브와 분쟁 중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 ‘오케이 레코즈’를 세웠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지난 16일 ‘오케이’(OOAK)라는 법인을 설립했다. 회사의 주요 사업은 연예인 매니지먼트 대행, 음악·음반 제작 및 유통, 공연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2253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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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한겨레
4 days ago
‘나이 들고 싶은 동네’는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살림협동조합이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 동네’를 만들어왔는지 15년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저자는 여성주의 활동가 유여원과 여성주의 의사 추혜인. 두 사람은 젊은 시절 “결혼하지 않고 나이 들어서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성주의자로 살려면 병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기투합해 여성주의적 건강관을 바탕으로 한 의료협동조합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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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도 가족 없어도, 이만하면 늙어도 괜찮다 [.txt]
뇌출혈로 쓰러진 뒤 중풍 환자가 된 어머니는 10년 넘게 종합병원을 다녔다. 매달 의사를 만나 증상을 말하고 약을 타왔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그것도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자식들은 어이가 없었다. 그렇게 오래 병원에 다니며 매달 의사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2252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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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무에는 당근을 시도해봐야겠다 안쓰는 향수 안입는 고어텍스 자켓 무거워서 못입는 다운패딩 ....생각만해도 귀찮군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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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Molly Shah
4 days ago
I’m at the pumpkin patch, I’m at the women power event, I’m at the combination pumpkin patch women’s power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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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중 가장 힘든날이지만 그래도 해 잘 들어오는데서 일하고 사람들 만나고 하니 견딜만 하다 앞으로 2주 내내 춥고 흐리고 비온다 이따 점심 먹고 진통제 챙겨야지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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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한겨레
6 days ago
한 사람의 곡진한 생애사에는 무릇 비극과 희극이 함께 있고, 그것을 어떻게 독해할지는 삶의 주인공인 ‘나’에게 달려있다. 같은 서사라도 내가 어떻게 읽을지에 따라 장르는 달라진다는 뜻이다. 원소윤은 역설과 자조, 해학의 태도로 스스로의 삶을 읽는다. 때로는 목구멍이 콱 메어올 만큼 무거워지는 대목일지라도, 다음 문단에선 짐짓 아무렇지 않은 척 시조를 한 수 읊듯 느긋하게 농담을 던진다. ✴️ 로그인하고 읽는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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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업 코미디언 원소윤의 ‘농담’을 질투하다
“부적절하게도 제 이상형은 예수님입니다. 이런 스타일을 좋아해요. 타이거 JK나 지미 헨드릭스, 두아 리파 같은……. 시대 정신에 따라 인종, 젠더 다양성을 고려해 나열했는데 어떻게 좀 괜찮았나요?” 정신이 혼미해진다. 스탠드업 코미디언 원소윤의 자전적 장편소설, ‘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224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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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Oregon Zoo
6 days ago
Tula’s always up to pump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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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칩거=평안=행복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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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똠아뚀
13 days ago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살았네요. 잘 버텼어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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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화사 good goodbye 뮤비 뭐야 이거 하면서 보다 모든 음방 다 봐버렸는데 눈물이 그냥 나네 누구보다 자유롭고 무엇보다 슬퍼보여 휘인이랑 신나게 뛸땐 소름이 돋았다 친구 생각이 많이 나서 울며 그립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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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뭐야 2019년 NBA 랩터스 신화 잇는거야? *_*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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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WhyNot?(반말인용 차단)
7 days ago
토론토가 ALCS 승, 월드시리즈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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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The Globe and Mail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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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Jays headed to first World Series in 32 years with 4-3 Game 7 ALCS win over Mariners
A George Springer three-run homer in the seventh inning helped the Jays rally from behind
https://www.theglobeandmail.com/sports/baseball/article-blue-jays-vs-mariners-game-7-alcs-score-results-world-series/?utm_source=dlvr.it&utm_medium=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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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나디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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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만-4번째 시도만에 캐나다국세청이랑 통화돼서 이중보안문제 해결했고 별거로 상태 전환했다. 전화번호도 메일링 주소로 다 남편걸로 돼있었잖아; 이제 온타리오덴탈케어 재신청 넣으러 ㄱㄱ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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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랜선효도] 제주감귤🍊
8 days ago
CNN, '세계 최고 빵 50선'에 한국 계란빵이 소개.
n.news.naver.com/mnews/articl...
Gyeran-ppang. "계란빵은 통째로 계란을 넣어 구운 통밀빵이며 크기가 제각각"이라며 "햄, 치즈, 다진 파슬리를 추가하면 달콤하고 짭짤한 맛에 풍미가 더해져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는 간식" 일본은 카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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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만나는 "보물이 숨어있는 빵"…CNN, '세계 최고 빵 50선'
한국의 대표적인 겨울철 길거리 간식인 ‘계란빵’이 미국 CNN 방송이 꼽은 ‘세계 최고의 빵 50선’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18일(현지시간) CNN은 "빵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과 함께 "빵은 상상하기 쉽지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2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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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증상이 천식인건지 역류성식도염인건지 딱 구분해줬으면 좋겠다..너무똑같애!!!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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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퇴근길 버스에서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찔찔 짰는데 김나영X마이큐 결혼식영상 보면서는 수도꼭지 완전 개방돼서 주룩주룩 울었다 죽음이 갈라놓을때까지 아끼며 사랑하겠다고 했잖아 곧있으면 결혼기념일이다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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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울할땐 힙합을 ㅊ..가 아니라 김치전을 산더미처럼 부쳐... 양파 하나, 참치 한캔, 부침가루:물 1:1, 달걀한알, 짜디짜서 손안가던 얻어온 김치한포기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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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작두타는여인🧡
9 days ago
신체가 40-50년 이상 써서 닳으며 오는 증상들은 달래며 사는 거지 말끔히 고칠 수 없다.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면 신체적 고통에 정신적 고통이 더해지고 돈도 많이 낭비하게 된다. 줄기세포도 너무 기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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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장미의신부
9 days ago
레이어스 신작 애니땜에 이세계 소환물 얘기가 나와서 또 이것저것 애니들이 소환되는 가운데 원조격이면 역시 단바인 아닌가싶어 뒤져봤더니 이상한 나라의 폴을 시초로 보는 모양…하긴 이세계 소환물이었긴 하지…(쿨럭)
youtu.be/BYN1POQ0B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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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폴
YouTube video by julian714
https://youtu.be/BYN1POQ0B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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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혦
9 days ago
(꾸준글)한국인이 키울 필요 있는 정신 1. 남이사 2. 내가 뭐라고 3. 어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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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here comes the sun
9 days ago
사과문에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좀 쓰지 마라. 이미 불쾌한 거 알고 쓰는 거면서. 니가 불쾌한 거지 안 불쾌한 사람들도 있어요를 사과문에 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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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Jared Holt
9 days ago
Spotted today at No Kings in Chicago: Mr. Orange Cheeto Drum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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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 살아지길래 살고는 있는데 너무너무 힘이 든다 길바닥에서 소리내어 엉엉 울고싶다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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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 생긴 홍콩반점 2호점 드디어 가봄 모든게 지나치게 달고 거기에 또 간은 세고 짬뽕은 인스턴트 불맛에 느끼하고 스프맛나..기대치를 낮추고 갔지만 지하까지 내렸어도 대실망은 막을길 없었을듯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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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소솜
11 days ago
아 그리고 오늘 연차인 회사 동료의 명언이 있었다. "흡연구역 밖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다 얼굴 못 생겨써." "으아닠ㅋㅋ 너무 큰 소리로 말했자나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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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에리링
11 days ago
아니무슨 라면에 랜덤피규어야 미치겟네(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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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좋아서 그냥 브랜드를 좋아해서 써온 이솝 핸드크림 레알로 손이 트고 상하니까 효과가 전혀 일도 없어..허울좋은 빈강정 록시땅은 제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근데 이 은박패키지 언제 버릴테냐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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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오지않는 버스때문에 퇴근길 너무 고생해서 오늘은 루트를 바꿔 스트릿카를 탔더니 공사중이라고 우회우회하느라 두배 걸린다. 피로도 두배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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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아 들으며 출근했는데 쌀쌀해진 공기와 만연한 가을 도시 정경과 참 잘 어울린다 싶다가 어느순간 전체가 한 곡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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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피킹 해왔다며 토끼 모양으로 일일이 깎아 직원들 나눠줘..사과로 배 채우니 든든하구나야 좀 짜다...ㅋㅋㅋㅋ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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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겪은걸로 사람 판단해서 함부로 미워하거나 배제시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사람 볼줄 알아, 경험이 많아, 틀린적이 없어 라는건 교만해 알수록 다정하고 심성 고운 동료를 보며 다짐한다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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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개시 멈머도 침대로 올라오라고 해서 온기 좀 나누자 찰싹 붙어서 잠을 청한다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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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Oregon Zoo
12 days ago
Happy birthday Lincoln! The 👑 of Sea Pups is turning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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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데 어떤데 허접한 할로윈 장식 판치는 동네에 고퀄 스켈레톤 등장이라..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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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콘도 폐가구 버리는날인데 계속 찾아헤매온 스타일의 암체어가 덩그러니 있네..요리보고 저리보고 앉아도 봤는데 편하고 예뻐.. 하지만 너무 무거워서 못옮기고..벨벳 재질이라 털감당 안될거고..짐 줄여야하니까 곱게 마음 접었다.... 미련만큼 찍게되는 말줄임표................…………........................................................................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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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좀 소름 2주전쯤 왔던 두 중국인남자 음식 기다리면서 마주보고 눕듯이 바체어에 앉아 다리떨면서 큰소리로 영상 틀어놔서 속으로 욕했는데 팁을 듬뿍 주고 가서 사람은 참 양면성이 있지..라고 생각했지 하고 있는데 딱 그 두사람이 들어와서 같은 메뉴시키고 또 그러고 앉아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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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혦
15 days ago
블스가 뭐 그렇게 소식이 빠르거나 잼얘가 많거나 그런 건 아닌데 이거 3년째 하다보니 굳이 그런게 필요했던가 싶어. 옛날에는 조간신문 뉴스데스크만 보고도 잘 살았고 유머 사이트 중 혐오로 맛이 안간 사이트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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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꾸미
한겨레
15 days ago
“이제야 그나마 숨 좀 쉴 수 있겠다 싶을 때, 어김없이 다른 가족의 죽음이 시커먼 어둠처럼 닥쳐온다. 두려움은 더 이상 잠깐 스쳐 지나가는 감정이 아니게 됐다. 두려움은 이제 지속적으로 우리 곁에 머물며,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끼어들고 간섭한다. 상실은 우리 존재의 일부가 됐고, 슬픔은 일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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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0가구, 모두 죽거나 1명만 살아남아… ‘절멸’의 가자지구
유엔 조사위 “집단살해 국제 규정 정의 다섯 중 넷에 해당”… 이스라엘-하마스 ‘트럼프 계획’ 1단계 합의 불구, 단죄 없인 평화도 없어
https://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581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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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바라봐 옆테가 왜이리 애잔한거니 가나지야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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