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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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4 주력 티알러(?)/의외로 장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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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림
Deepdop🌈🌌
about 2 hours ago
맞다 사실 처음에 그린건 이거였는데 이런걸 원하셧던건 아닐거 같아서 다시 그렷다네요 ㅋ ㅋ
#t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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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i
4 days ago
내년 1월부터 AI 사용 컨텐츠 표기가 의무화된다. 어느정도의 사용이 사용으로 정의 될지 또 이것이 웹툰 쪽에서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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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림
⿻ MEGA 메가 (감자)
18 minutes ago
타임라인에 글쓰는 이야기가 보이니 글쓰기의 마무리를 장식해줄 편집자의 친구 사이트를 추천드립니다.
lkph.github.io/editorfriend/
실제 출판사 편집자 분께서 만드신 곳으로 (출판사 이김) 도서에 자주 나오는 기호 복사 및 설명, 글자수 계산, 맞춤법 검사를 할 수 있어요 (그외 출판진흥원 / 도서주별베스트 / ISBN / 북에디터 사이트가 링크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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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친구, 편친
https://lkph.github.io/editor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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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about 21 hours ago
근데 더지하면서 가장 말넘심은 윌이 아버지 잃고 슬퍼하는데 “편히 쉬시고, 기타 등등, 어쩌고 저쩌고.”(대충 위로하는 말)가 선택지로 있는 거였어요… 이런 인성 터진 rp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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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할거: 밥먹고 쭈재단하기
about 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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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다아
about 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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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림
랑제🌟
8 months ago
☝(ツ) 와 이거 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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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윽 족저근막염...
about 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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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반이면 집에간다
about 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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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히히
about 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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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림
(꾸)
about 12 hours ago
아잇 ㅅㅂ 개웃겨 발더게3 배역바꿔서 연기해보기 게일 <> 레이젤 윌 > 민스크 섀도하트 <> 아스타리온 게일이랑 레이젤이 젤끔찍하고 닐뉴는 젠의 인질이 됨
youtu.be/DmUOazzUI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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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ldur's Gate 3 Cast All Swap Roles!
YouTube video by GameSpot
https://youtu.be/DmUOazzUI5o?si=oQzkRDpksaS4FH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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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이
about 7 hours ago
원작 만화를 드라마화 애니화 영화화 할 때 스토리부터 캐릭터 설정까지 다 바뀌는 게 너무 싫다. 스토리 그대로 할 거면 원작을 보지 뭐하러 상영화를 하겠냐는 말도 나오지만 원작을 좋아하니까 상영화가 되는 게 아닐까..? 상영화가 될 때 가장 기뻐한 소비자들은 원작 팬들이지 않을까?? 상영화 될 때의 흐름을 위해 몇몇 전개가 바뀌는 건 괜찮다. 그건 문제되지 않고 오히려 환영한다. 근데 인간적으로 이름을 제외한 모든 설정부터 다 다른 스토리는 진짜 선넘은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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혦
about 6 hours ago
진짜 당근알바 좀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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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림
컵 드시기 바랍니다
about 9 hours ago
아니 근데 이 사람 진짜 대단하다 이 만화책에 나오는 오타쿠들 대체로 대학생인 것 같은데 혼자 회사다니면서 글러 입문해서 끊임없이 글을 씀 이 정도 노력이면 이 사람은 1년 뒤에 존잘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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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루
about 10 hours ago
저갈은 황희정승이구나 AO께 사직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아니했다 후임들에게 인수인계 해놓고 튀었으나 ㅈㄴ게 사고를 쳐대서 수습하러 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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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기타
about 24 hours ago
아 오늘 세계테마기행에 낙산대불이 나왔는데 “수해가 잦던 지방에 이 거대한 불상을 세우고 실제로 수해의 빈도가 낮아졌다. 불심이 깊어서였을까?” 라는 나레이션이 나올 때😒같은 마음이었는데 바로 뒤이어서 “실제로는 거대한 불상을 만드느라 산을 깎아서 흙이 강 속에 들어가 수심을 얕게 만들었고 그 결과 수해가 줄어든 것이다”라고 달아서 말해줘서 매우 흡족한 기분이 되었다. (발치에 있는 흰점이 모두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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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게노가다꾼
about 12 hours ago
신이 실존하는 세계관에서 신을 세 번이나 갈아탄 케더릭의 심정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나도 이 영원한 조뺑이의 늪에서 날 건져주는 신이면 그게 누구든 몇번째든 바로 갈아탈 거 같다 Q.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가 A. 살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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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림
𝙾𝚕𝚒𝚟𝚎🍸
about 13 hours ago
여러분 RP해주세요!!!!!!!!!!!!!! 이제 핀터레스트에서 AI 이미지를 끌 수 있다고 합니다!!!!! 설정 -> 추천설정 -> GenAI관심사 -> (전부 비활성화) 차례로 하면 핀터레스트에서 AI 이미지들이 걸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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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리
about 11 hours ago
저갈은 스스로 많은 영역을 나누어주고 그 자리로 내려온 케이스라(원랜 AO에 버금가는 초월자였음) 반신이라도 다른 반신들과 같은 취급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는 졸라 짱쎈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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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리
about 10 hours ago
켈렘보르는 저갈을 예우해주고 잇습니다. 왜냐면 저갈은 명예이사로 그냥 적당히 자잘한 사무나 현장일 봐주고 있었는데. 타임오브 트러블 사건 이후로 시어릭에게 갑자기 모든 권한이 강제로 넘겨지는 바람에 시어릭이 저갈을 미친듯이 갈구고 굴리기 시작. 저갈이 빡쳐서 뒷방늙은이로 잇다가 나서서 시어릭을 봉인하고 제압햇습니다.(켈렘보르를 이용함) 그래서 켈렘보르는 최대한 저갈을 예우해주고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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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곤
1 day ago
이런 느낌임
#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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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o
about 22 hours ago
폴란드 사람들도 "뜨끈한 국물"에 집착한다. 주위의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사람들도 국물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폴란드 사람들이 특히 더 국물에 집착하는 것 같아요… 거의 한국인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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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림
[랜선효도] 제주감귤🍊
1 day ago
웃기지만 인사이트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함. 인간을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1:1로 대해야 하는 서비스는 로봇이고 AI고 수백년 후에나 가능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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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a
1 day ago
중국계 회사의 한국 지사… 를 다녀보고 느낀 점: 한국 겜회사들 진짜 사람 못굴리네 + 사람 굴릴 시스템도 안 만드네 + 돈을 써야할 때 안 쓰네 (못 쓰네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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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햄토스트
28 days ago
히융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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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톨톨
1 day ago
토름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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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톨톨
about 24 hours ago
나는 그분의 견습 기사(squire)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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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림
털털톨톨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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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작년에도 느지막하게 신청하지 않았나 하고 보는데 와 이땐 심지어 12월에 신청서 넣어서 갔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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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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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바니바니 당근당근 할거 같은 색상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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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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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이제 쭈장인이 되어야할때가 왔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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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배고프고 겁나 집에가고 싶음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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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지란것은 설령보지 않더라도 가지고 있는것 만으로도 오타쿠 피톤치드가 생성되기때문에 다들 실물책을 사자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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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고 졸립고 집가고 싶음.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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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남았어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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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갈래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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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대기...괜찮겠지...?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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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를 사야될때가 온건가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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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림
세도사자
1 day ago
어쩌다보니 진짜로 하게 된 마인크레프트 [발더스게이트 도시재건 노동조합] 함께하실 노동자분들을 모집합니다. 탐넘, 종족, 성별, 신분 무관. 탑덪 테마로 마인크레프트에서 건축, 모험 등 자유로운 플레이를 하며 작은 포가튼렐름을 가꿔봅시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멘션이나 디엠 부탁드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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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4분뒤면 퇴근이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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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6분만 있음 집에가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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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림
계초란밥
1 day ago
드로우 모유 맛. 에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존재한다는것을 알고계신가요 (포렐위키에도 적혀있음) 저는 이거듣는순간 걍 다 무시하고 내맘대로 살아야겟다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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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림
멘사
1 day ago
아 너무귀여워!!!!!!!!!!!!!!!!!!!!!!!!!!!!!!!!!!!!!!!!!!!!!!!!!!!!!!!!!!!!!!!!!!!!!!!!!!!! 크레페 연어다(@ Yeoneoda)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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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림
EFZ/덕계는 이사감
1 day ago
'서구' 기독교는 어쨌든 믿는다는 작위를 통해 천국 가는 시스템이고, 불교 도교는 삶을 놓아 보내 해탈해야 천국 가는 시스템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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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림
이진서🕯️
1 day ago
이정도면 그냥 무능이 아니라 마약처럼 뭔가 연류되어서 국민 팔아먹은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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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림
김해삼
1 day ago
캄보디아 취업 사기 범죄 기사들 보다가 문득 예전에 라오스 국경의 비슷한 범죄 조직에 대하서 다룬 기사가 생각났다 태국은 카지노가 없어서 태국 국경으로 카지노 도시들이 있는데 그런 지역 중 한 곳에 갇혀 있던 한국인의 회고 중에 어떻든 한국계 인간들이 껴 있는 조직이다 보니 음식은 한식으로 배달해와서 먹여줬다는 대목이 있었고 그래서 구글맵으로 검색을 해보면 정말 장기 배낭여행객이나 오갈 것 같은 한적한 시골 마을인데도 한식당은 여러개 있었다 아마 캄보디아 뿐 아니라 라오스나 버마 쪽에도 비슷한 형태의 조직들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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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bird / 야옹새
1 day ago
'좀 무감동한 상태에 있다고 삶에 당장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고 대충 살아지기는 하는데...'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저런 상태인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상담이나 약물 치료 등을 권해서 오히려 다른 사람의 삶을 더 힘들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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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림
Catbird / 야옹새
1 day ago
영어권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좀 우울하고 무감각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삶에 큰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닌 사람의 존재를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데, 제가 읽은 제 취향에 맞는 작품 중 이런 캐릭터를 가장 잘 묘사한 것은 웹소설 '계약직 신으로 살아가는 법'이었어요. '내게는 삶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라는 대사에 굉장히 공감했어요. 굳이 살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없지만 굳이 살아 있는 것에도 별 가치를 안 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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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사자
1 day ago
아무말 씨부리기 저는 디앤디 몰뇌로서 그냥 신들을 신앙을 화폐삼아 필멸자들을 괴롭히는 망할 부르주아 놈들 정도로 해석하는 탓에 가끔 파렐름 세계가 현대로 들어서며 서서히 인류가 자신들의 가능성(자가 발전, 자유의지)를 깨닫고 신앙이 흐려져감에 따라 신들의 영향력이 떨어지고 존재가 잊혀저가는 현대사회를 생각하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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