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괴물 사기극』의 저자 증정본을 받았습니다. 책이야 여태 많이 내 봤습니다만, 500페이지짜리 책은 무게감이 다르네요…! 띠지는 접이식 포스터로 되어 있어, 펼치면 최재훈 작가님의 멋진 괴물 삽화를 한눈에 모아보실 수 있습니다.

책 안쪽과 뒷표지도 슬쩍 공개합니다. 다음주에는 직접 읽어보실 수 있을 테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정병꾸금백합에서 느끼는 한류붐

요즘 하는것

얼리모닝

삶은 졸림의 연속이다

졸류

예일여고 학생들 시국선언 나비효과, 34개 고교 학칙 바꿨다 수정 2025.02.18 17:22 www.educhang.co.kr/news/article...

신림역 앞에서 ㅉㄲ고홈 이라고 쓴 팻말 들고 있는 젊은 사람이 서있고 좀 나이든 사람이 지나가다 그걸 보고 "최고! 고마워요!" 하면서 인사하고 가는 걸 봄...

💘🏹👼 #バンドリ #bandori #アニメムジカ

enveloped by the wind, i was just staring at you 🌸🍃 #mizuena #みずえな #prsk_fa

이 분들에게 당장 대한민국 연구소 고용보장 + 영주권 내지 시민권 제안할 수 없을까요 노벨 의학상 참 쉽습니다 의학계도 문학계를 빨리 따라잡으셔야죠

지금 SalZa 를 감행하시면 대통령직도 유지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괜찮은 결정인 거 같은데

뭐 최상목 조종해서 2차 계엄이라도 일으키려고?

구글, AI 윤리지침 변경…'무기·감시에 사용안한다' 조항 삭제 송고시간2025-02-05 15:25 "국방 분야 고객에게 서비스 제공 필요성" www.yna.co.kr/view/AKR2025...

그래도 고향에 일단 숨만 붙여서 가면 복부총상도 살려놓는 병원은 있어서 다행이에요. 근데 재미있는게 일단 병원만 가면 리스폰 되는 만화들, 암만 멀쩡해져도 이빨 부러진건 원래대로 안 돌아오더라고요. 거기까지 가면 너무 판타지 처럼 느껴지는 걸까...?

개혁신당판 옥새런임?

산업부가 ‘대왕고래’ 시추 결과 경제성이 없다고 밝히자 여당인 국민의힘이 이를 부정하며 오히려 산업부를 질책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진보당은 국정조사에 응하라고 촉구했다. 발행 2025-02-09 16:53:56 www.vop.co.kr/A00001667306...

she other on my side till i picnic

merry december 🎄

좀비 사태에 대비하여 1종 보통 면허를

Suspension Bridge xkcd.com/3048

samgyeop 은 유명한 삼겹살임

뭐야 첨보는 소주임

고기다 고기

samgyup for no reason whatsoever

처음 서양검술메모 개인출판을 할 때부터 '동양검술메모 작업 계획은 없는가?'에 대한 질문이나 요청을 자주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계획은 없고 하겠다고 덤빈다면 너무나도 분수를 모르는 행동일 겁니다. 검도나 일본과 중국의 고무술은 복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옛날 무술을 같이 더듬어가자는 변명이 가능한 르네상스 무술과 상황이 다릅니다. 살아남은 전통 위에서 계속 발전을 이어가는 종사와 사범님들이 계신 분야입니다. 해당 분야를 그림책으로 낸다면 훨씬 더 적합한 분들이 많으니 제가 끼어들 여지는 없지요.

홈택스 연말정산 서류 엄청나게 간편해졌네

빛기둥은 뉴욕에서 9/11 추념하는 것 따라하려는 모양인데, 새들 괴롭히는 빛공해만 더 높은 하늘까지 더하는 일이 아닐까? 9/11 빛기둥은 그나마 뉴욕시가 비교적 최근 크게 겪은 사건의 ground zero 라는 상징성이라도 있지만, 오래된 6/25 참전국을 기리는 일은 전쟁박물관에서나 하면 적당한 것을 왜 서울의 가장 상징적인 한복판 광장에서? 👻 빨리 대선에나 나가 그쪽 표 갈라먹고 떨어지길 🙏

4年前の今日だよ

유치원생이 "엄마가 싫어하는 금은 세금!" 하고 수수께끼를 내길래 엄마는 세금을 싫어하지 않으며 스무 살 되던 해부터 지금까지 세금 잘 챙겨 내고 있고 세금을 내는 것은 국민의 의무이자 국가 운영의 기초인데, 돈이 있는데도 탈세하는 놈들은 잡아다가 최저임금 노역으로 갚게 해야 한다고 했음.

이거 저희탐라 평균

/4/ 편의점에 가는 동안 친구에게 2025년 들어 계속 다치고 있다며, 아무래도 액운이라는 게 실재하는 것 같다고 투덜댔습니다. 친구는 겨울철에는 건조하다 보니 손에 상처가 나기 쉽다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대답을 했습니다. 이래서 MBTI가 T인 사람은 안 됩니다. (저는 ENTP기 때문에 당사자성이 있어 이런 말을 해도 됩니다. T가 아니신 분들은 당사자성 없으므로 이런 말을 하시면 안 됩니다.) 아무튼 이런 이유로 저는 이제 왼손 중지와 오른손 검지, 양쪽 손 모두 밴드를 붙이고 다닙니다.

[피크민 블룸] 왜냐

아놔 블루스카이 볼라고 블스 웹을 켰는데 로그인이 안 된 상태에서 맨처음 보인 게 섹트임; 이게 맞니 블스야

일본여행 계획짜기 너무 어렵슨

<철냄비 짱> 전자책좀 내주기를 그렇게 바랐는데 며칠 전에 드디어 나왔지 뭐예요. 정말 이상한 만화입니다. 요리만화 중에 이런 거 보기 어려움.

그렇습니다.. 중국인들이 개인정보를 털어갈까봐 알리익스프레스를 쓰지 않는 지인 뫄뫄 씨는 홈플러스는 스스럼없이 잘 가시구요(특: 이벤트를 빙자해 고객정보를 판 적이 있음) 유플러스가 불안하시다는 솨솨 씨는 인공위성도 갖다 파는 KT를 쓰시더라구요.. 특정 기업이 무슨 개인정보를 어디에 어떻게 털어갈 것이라는 음모론을 믿기보다 한국인 주민번호가 중국 웹에서 1건당 10원 이하의 가치라는 자본주의를 믿읍시다. 이미 공급이 넘쳐나서 시장 가치가 없어졌다시피 해요..

검.수. 보러왔당

드워프 동굴 유학 후기

/1/ 블루스카이로 완전한 이주를 꿈꾸었으나 벌써 몇 번을 실패했는지 모릅니다. X/트위터보다 블루스카이에 먼저 유익한 포스트를 올리겠다던 다짐은 공기 중으로 흩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어제 문득 일기를 쓰다 ‘일기를 쓰는데 에너지를 쓰는 대신 하루에 한 번씩 블루스카이에 일상적인 글을 써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익한 글’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보다는 블루스카이에 글 쓰는 걸 습관화하는 데 방점을 두겠단 거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거 증맬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랑 같이 웃긴 젠더웃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VE AT 8PM PT 🔴 youtube.com/yumayamano 🟣 twitch.tv/yuma Yuri Friday is back and nitori and I are starting a new (probably very long) project: Kindred Spirits on the Roof THE ULTIMATE YURITOPIA!!

신논현에서 본 어떤... 리미널 스페이스...

She's on standby #MyGO

와우 이런 점수 처음해봄

미국이 파시스트 국가가 된 것은(이제 전망도 아니고 현황임) 대단히 우려스럽지만 나치독일 망하는 속도 생각해 보면 오래는 못 갈테고...그전까지 얼마나 큰 사고를 치고 가느냐지

그냥 우리 두대쨩한테 밥주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