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발렌타인 스마트 타자기를 샀으나 여러 이슈, 특히 잔상이 지워지지 않는 문제로 인해 고심하다가 결국 교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리턴하는데 한 달, 미국에서 새 물건을 받는데 한 달... 이제야 미국에서 새 물건이 출발했다고 합니다. 다음 달에야 다시 제대로 사용해 볼 수 있겠군요.
문제는 이게 아무리 봐도 소프트웨어 이슈라, 기기 교체만으로는 해결이 될 것 같지 않다는 것. 어쩔쓰까잉...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0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