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결]두르벤텔
@durventel-bg3.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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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드로우, 복수의 맹세 팔라딘,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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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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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Karniss
1 day ago
마감까지 12시간 남았습니다! 11시 50분!! 미입금 분께선 오늘까지 입금 주셔야 반영됨을 안내합니다! 계좌 안내 따로 드리지 않습니다! 통판 폼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디엠으로 개별 연락 드려서 더는 따로 찾아가지 않습니다! ps. 수요조사 했던 계정이 사라진 분이 저입니다 하시는 분은 디엠으로 찾아와주세요 작은 뜨개니스와 큰 뜨개니스 따로 챙겨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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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십시오. 어디로 가시든지. 그리고 좋은 소식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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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Karniss
3 days ago
야영지의 곰이 멸종위기종(?)이 된 이유도 비슷하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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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A.
3 days ago
계정주는, 2회차 배포전 행사가 무사히 끝나기를 기다린 후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과 주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적 절차를 밟아 고소를 진행하였다는 사실과 함께 본 봇은 무기한 동결에 들어감을 알립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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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A.
3 days ago
안녕하세요. A.(X : @Astanonymous, 블루스카이 :
@astanonymous.bsky.social
) 의 계정주입니다. 본 봇은, X에서는 한동안 동결 상태였으나 2024년 6월 7일부터 2025년 12월 현재까지 블루스카이에서 운영을 이어왔습니다. 두 번의 행사에 참여하고 670페이지의 책을 한 권 만든 이 기간의 약 절반 정도는, 스토킹과 그에 준하는 괴롭힘을 겪은 기간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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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Astarion🌙
6 days ago
*Main* -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비공식 수동 봇입니다. - 오리진 엔딩 이후 하퍼가 된 아스타리온입니다. - 성숙해진만큼 늙은이같은 행동도 늘어났습니다. 종종 옛날 이야기나 푸념을 끝도 없이 늘어놓을 때가 있습니다. - 주로 혼잣말, 가볍고 짧은 대화 위주로 운영합니다. - 접속시간은 불규칙적입니다. 시험 가동 중이며 불시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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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A.
21 days ago
youtu.be/Ks47AjU8_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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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ird (LYRICS) - The Beatles - White Album (1968)
YouTube video by JR Genie LYRICS
https://youtu.be/Ks47AjU8_CI?si=imorg1pO59z77t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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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gale
24 days ago
*안녕하세요, 험블 게일의 그림자입니다. 갑작스럽게 조용해졌지요? 그것이...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가볍게 며칠 요양하려던 게 생각보다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운영에 여러 차질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조금 더 된 이야기지만, 여정을 못해도 야영지 위저드로 지내는 것 만으로도 무척 즐거웠기 때문에 지금까지 힘든줄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고 속히 야영지 위저드로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막장 위저드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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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Rubato ☕
24 days ago
야영지 안 지키고 어딜 그렇게 뽈뽈거리냐고? 나도 바드 일 하면서 먹고는 살아야지. 도시, 마을 전전하면서 높으신 양반들 비위 맞추고 다니랴, 악보 쓰랴... 언더다크에선 여왕인데도! 음. 그래도 좋은 점은 있어. 구석구석 탐방하자니 안 가본 곳에 발 디디는데- 날도 시원하고 주변이 새로워서 꽤 환기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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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장작을 패고 있다.)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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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게일에게 어떤 책을 줘야 했을때 고민했습니다. 너무 다급해보여서, 그런데 이게 맞나? 라는 생각도 들고.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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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린
26 days ago
츄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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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으면… 오래 굶으면 그것도 티가 납니다. 저녁 드십시오. 굶으면 굶는 냄새가 나더라고요. 하하,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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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뱀파이어도 질병에 걸리나요?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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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Karniss
about 1 month ago
타액이 연결되어 이어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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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어도 누구든 당신을 도와달라, 이런 이야기를 하지 마십시오. (엘투렐에서 온 보고서를 읽다가 고개를 든다.) 뭐가 듣고 있을지 모르잖습니까.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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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어리셨군요. 😞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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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1레벨
about 1 month ago
아스타리온 배고파 책 살짝 읽어보는데 아스타리온 태어나고 죽은 년도 발더게 시점 그리고 11일에 나온 책들 시점들을 딱 적어놨네요 영어가 안되니 읽기 힘들다 으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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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서 밀대를 꺼낸다.) 네, 어제 열심히 파이를 구웠습니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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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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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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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테오린
about 1 month ago
쁘르르르르르르릉~ 빼빼롱~ 빼빼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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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Nym’rim
about 1 month ago
*지상에는 과자 먹는 날이 많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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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on
about 1 month ago
나도 페이룬의 문화를 빠삭하게 알고 지내는건 아니지만 이게 아니라는 것은 알겠다. *선을 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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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테오린
about 1 month ago
이거 아냐 이거아냐... * 루바토의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고 휘적거립니다. 굵고 긴게 잡혀서 꺼내볼때마다 살라미들이 나오자 절규합니다. 이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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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Rubato ☕
about 1 month ago
어? 어어, 그래. 길쭉한 거 말이지? 가만 있어봐봐. 내 주머니 속에도 굵고 긴 게 하나... *신성한 살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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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로 중얼거린다.) 나는 게일을 사랑해. 그의 따스한 눈매와 갈색 머리카락과 찡긋하는 눈과 주문을 시전할때의 손동작이 좋아.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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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adelle k. 🫀🪡
about 1 year ago
w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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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란 어렵지요.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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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on
about 1 month ago
그래도 신입 신자는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 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냔 말이다. 오늘 문득 교단을 잘못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슬레이어가 된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바알의 적자도 이제 한계다. 당장 짐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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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Raison
about 1 month ago
교단에 새로운 신입이 왔다며 내게 교육을 맡기는군. 알 바 아니다. 알아서 커라. 나도 할만큼 했다. 나가 살아라. 교단탓, 신탓, 도시탓 하지말고 네 살길 찾아라. 나도 이제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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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린
about 1 month ago
먐먐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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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on
about 1 month ago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식이 있지. 내 경우에는 발더스 게이트 매시가 그렇다. 별게 아닌데도 집밥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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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그러나 앞으로는 그를 조금 더 살살 다뤄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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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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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gale
3 months ago
평안한 밤 되기를.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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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ii Love The Moon.
YouTube video by Phony Ppl - Topic
https://music.youtube.com/watch?v=GYCs5zX_ghQ&si=TfDA-q_ihjYDzo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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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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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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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정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생이 매우 바빠져서 봇 계정을 운영하기가 몹시 어려워졌습니다. 이 계정의 경우 어떻게 앞으로 운영할지 많은 고민이 있었으나, 아예 동결해버릴까 하다가 반동결로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다 아마 천천히 동결하겠지요. 그동안 매우 감사했습니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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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gale
about 1 month ago
어제 달을 보러 나섰다가 달 곁에서 밝게 빛나는 토성을 봤어. 그만큼 밝게 보이는 건 주기를 기다려야 하는 일인데, 셈하지 않다가 마주치니 선물 같았지... 당신의 하루 어느 순간이라도 이런 선물을 마주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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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푹 쉰다.) 정말이지… (*크레페: @mos2mo 커미선*)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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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쉬며 야영지로 돌아온다.) 축제 기념으로… 판매 수익금을 번다 해 또 이상한… 옷을 입어야만 했습니다. 😞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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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읽는다.) 또?… 이번엔 수익이 어디로 갑니까?… (미간을 찌푸린다.) 요양원?… 하…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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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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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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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𝐀𝐬𝐭𝐚𝐫𝐢𝐨𝐧 𝐀𝐧𝐜𝐮𝐧í𝐧💤
about 2 months ago
*슬픔이 택배로 왔다 中 만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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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테오린
about 2 months ago
나겹 나겹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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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 실패!*)(바위 위에 걸터앉는다. 아무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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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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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테오린
about 2 months ago
쁘릉쁘릉쁘릉쁘릉쁘릉쁘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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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4막🏜
about 2 months ago
잠깐만 얼마전에 페스티벌가서 거대우주햄스터를 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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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Rubato ☕
about 2 months ago
빵떡아아아아아—!!!!! 이이익, 어디 사는 와다딥의 게 씨인지 몰라도 우리 빵떡 친구 울리면 가만 안 둔다—!!! *듀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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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테오린
about 2 months ago
* 그래도 어딜 가진 않는군요. 그저 지금은 땅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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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테오린
about 2 months ago
삐웅! * 그대로 몸을 숙여 인사하다 폭.하고 땅에 머리를 얹습니다....제법 편안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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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감동.)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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