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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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도 더지도 아닌 니므림. 멘조베란잔 출신 드로우. 위저드가 되고 싶었던 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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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rim | Notion
니므림. 타브도 더지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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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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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모든 사내 드로우가 채찍질을 좋아할 리가 없잖아. 어떤 머저리들은 스스로 채찍질을 하기도 하지. 난… 내가 연금술을 좀 한다고 말했었나? 난 상처 연고를 잘 만들어. 흉터가 안 남게 하는데 집착했지. 지금도 이렇게 칼잡이 치곤 매끈하잖아.(뿌듯!)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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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rim
Karniss
about 1 month ago
가끔 페이지를 잘 못넘겨서 마제스띠 울망하게 바라보는데 내면에서 올라오는 드로우 남성적 스킬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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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살다보니까 머릿결이 좀 푸석해진 것 같아.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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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을 때도 조심해야…했는데. 일단 절박하면 내미는 손의 의도를 분간하기가 쉽지 않단 말리야.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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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은 원코인이야… 좋은 드로우 나쁜 드로우 다 결국은 데몬웹에 간다 개종하면… 안 가지? 응?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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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rim
Karniss
about 1 month ago
우린!! 원코인 목숨이라고!!! 수틀리면!!! 다른 여신의 치맛자락에 붙을 운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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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는 과자 먹는 날이 많아 좋습니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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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을 먹고 있습니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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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의 밤, 죽은 자가 돌아오는 밤, 분장하고 사탕을 먹는 날이로군. 사탕 좀 주겠어? 못된 장난을 치기 전에.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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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것 같이 입술이나 살결이 달콤했다면 그런 짓을 좋아했을수도? 전혀 그렇지 않잖아… 다들 단 걸 못 먹어본 거야?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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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린 나도 나눠줄래? *버터냄새가 참을 수 없습니다. 단 거 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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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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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은 돌이켜봤자 되돌릴 수 없어. 하지만 그때 입은 상처는 때때로 가려운 흉터로 남지.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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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난… 어렸지.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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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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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에서 중요한 건… 손님의 수를 예측하고 넉넉하게 음식을 준비하는 거야. 내가 손님맞이를 한 적은 없었어도 어깨너머로 배웠지.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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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콩 쌀 검정콩을 삶는다. 토마토와 말린 가지를 넣고 굽는다. 치즈가 있다면 호사. 아니라도 좋지. 따뜻한 한끼.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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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은 잘 먹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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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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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떡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애한테 참 좋은 것도 가르친다! 아가는 이런 거나 먹어! (맛좋은 군밤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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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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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달콤하고 포근한 고고마. 생으로 먹어도 달짝지근하고 구워먹으면 더 맛있지. 밤이나 개암도 좋아.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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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기도 해라 (찡긋) 야영지에 받아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워서 더 신세지고 싶진 않아. 사실 공용 물자도 조금 축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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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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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사냥을 할까 했어. 하지만 겨우 텐트 하나를 얻자고 사냥을 하기가 꺼려지더군. 그래서 ‘약간의 비자발적 물건 나눔’을 받기로 하고 빈 텐트에 들어갔는데 별게 없더라고. 음, 거기서 빈 손으로라도 대충 돌아왔으면 좋을 텐데, 남은 텐트에 분명 사람이 있길래 괜한 호기심에 들여다 보고 만 거야.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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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지에 못 보던 텐트가 세워집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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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숲속으로 사라지는 건 니므림이 좋아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 보통은 사냥꾼의 일을 하죠. 가끔은 채집을 해오기도 하고.*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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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 드로우 생활 반 년에 그럭저럭 적응한 모양입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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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건 안정적인 기분이야. 연금술 도구를 놓거나 하게 슬슬 내 텐트 하나 만들어도 나쁘지 않겠지. *소지품을 잘 숨겨놓고 적당한 바위 하나를 손으로 슬슬 문지르더니 사라집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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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도 구엔하이버같은 멋진 소환수가 있었으면 하지만… 하계의 동물은 커녕 물질계의 동물과도 대화 이상은 잘 안 돼. 그리고 너희들도 동물들이 얼마나 못되게 말하는지 알면 깜짝 놀랄 거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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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 바위 괜찮던데. 아늑하고. 안 부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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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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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들 활기찬 하루 되라고. 난 적당히 자러 가야지… *적당한 너럭바위를 만져보더니 사라집니다. 텐트가 없어 보이더니 이런 식으로 살아왔군요.*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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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제법 쌀쌀하니 야영지도 찾은 김에 차를 끓여볼까… (모닥불 위에 석쇠를 놓고 물을 넣은 주전자를 올린다. 주전자 주둥이에서 김이 나오면 내려서 찻잎을 넣는다. 컵에 따라 마신다. 차는 점점 진하고 떫게 우러난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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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rim
Rubato ☕
2 months ago
오랜만이야, 니므림! 그리고 진정해, 니므림! 😱 롤쓰의 손길은 아직 이 야영지까지 뻗친 적 없으니까! 새로 태어난 저 드라이더는 말이지... 루바토 전...용...? 드라이더? 거든? (어휘력 굴림 : 실패) 가끔 저렇게 마주치면 싸워. 1공간 1드라이더라는 말이 맞았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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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의 손길 보기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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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더가 복사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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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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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일지가 불탄 건 슬프네. 누이의 유일한 흔적이 거기(어마어마한 잔소리로) 남아있었는데.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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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이 있었어…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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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로운 야영지. 그리웠어. 반년 동안 홀로 다녔거든.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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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큼… 무해한(?) 여행자입니다- 지나간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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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rim | Notion
니므림. 타브도 더지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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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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