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현 씨, 생일에 하고 싶은 게 있으십니까? 🪥 그렇군요. 저희 서로 요즘 많이 바빴으니 다른 사람들처럼 맛있는 점심 먹고 카페 가서 데이트 할까요. 🧶 음.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처럼 데이트 하기 위해 드라마와 쇼츠를 탐독한 신해량은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제 몸의 반도 안 되는 박무현의 등 뒤에 숨었다 🧋 아이스커피 한 잔, 아이스 카페모카 한 잔 맞으시죠? 휘핑크림 올려드릴까요? 🧶 ... 🪥 해량 씨? 🧶 ... 🪥 어... 해량 씨, 휘핑크림 올릴까 물어보시는데요. 🧶 네. 많이 올려달라고 전해주십시오.

박무현 눈물 달콤

햄쿠쿠님 냥이들 2세로 망상해봤어요…문제시 자삭 합니다 ㅠㅠ 흑흑 쿠쿠님 복슬이들 너무 좋아요….

신해량이 1회차에 자꾸 앞머리를 쓸어넘기는 행위를 하는데 자를 타이밍이 지났는데 퇴사하고 자를 생각으로 냅둔 바람에 원래 유지하던 길이보다 좀 긴 편이라는 뇌내망상이 있음,,, 투마나코에게 안 간 이유: 생긴 지 한 달 된 미용실에서 무방비하게 머리를 내맡길 성격이 못 됨

전신 박무현을 그리고싶었음

신해냥과 2세 아이들은 해냥 위에 올라가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문제는 이 경우 신해냥이 아이들이 다칠까 꼼짝도 하지 않게 된다는 것. .. 매번 냥무현이 말리고는 있지만, 첫째의 경우 털색이 눈에 잘 안 띄다보니 그냥 지나쳤다간 커다란 아빠가 몇시간이고 꼼짝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냥아부지는 둘째가 올라타있어서 오늘도 둥글고영이 되어계신듯 ㅜㅜ

냥해무 2세 유독 많이 쓰는 색

한 봉투(..)에서 태어난 가족들 상봉했어요 포토바이 묵님 팔님💙

angry 😠 bunny

무현 뽑기

천재...

운동하기 싫어요..

신해량이랑 박무현 비밀연애하는거 보고싶다. 박무현은 비밀연애 처음해봐서, (혹은 비밀연애하기로 했지만 무조건 들통난 기억만 있었어서) 비밀연애가 잘 될지 의문이었음. 그러나 신해량이 밖에서는 진짜 걍 평범한 해저기지직원처럼 자신을 대하는 바람에 비밀연애를 넘어서서 진짜 연애를 하는게 맞았던가(!) 신해량이 자신에게 고백했던게 사실은 그냥 한해저기지밤의 꿈이었나 (!) 하는 생각까지 하게됨.

첫째 작고. 총명하고. Real 고양이

ㅋㅋㅋㅋㅋ아니 벌써 12시가 넘었다니 딥해량X무현X현해량 3p라고 주장하기....뒤조심 하셔야합니다👀

맞아요!ㅋㅋㅋㅋ 딥현 둘 다 절대 서로를 이해할 수 없을 것 같고 근데 딥해량이 박무현의 애정을 엿보고 어떻게 사랑에 빠졌는지 납득했으면 좋겠어요 박무현... 정신 없는 와중에 현량이랑 밤 보내던 버릇 나와서 자기도 모르게 다정하게 입 맞추고 기분 좋아요... 사랑해요. 읖조리다가 번뜩 죄송합니다. 하고 고개 돌림 딥해량. 분명 자기는 박무현한테 어떤 성애적 감정도 없고, 그 절절한 애정이 자기를 향한 게 아닌 것도 아는데 문득 기분이 묘해져서... 박무현 턱 잡고 고개 돌려서 다시 입 맞췄으면

저는 어떻습니까? 저것보단 저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이해져서 저따위로 제압당하는 일도 없을 거고. 그리고, 제 얼굴 좋아하시지 않습니까? 제가 저것보다 더 어리고, 예쁩니다. ㄴ미친 사람 될 것 같다(+)

박무현 샤워하고 나와서 손 안 닿는 곳 로션 좀 발라달라고 신해량한테 갔다가 고대로 잡아묵힘 날개뼈 안쪽랑 그 아래 발라주다가 갈비뼈 라인따라서 팔 사이로 신해량 손 쑤욱 들어와서 박무현 가슴 살짝 쥐니까 거긴 제 손으로 할 수 있는데요…ㅋㅋ 허리 젖히고 신해량한테 기댄 채로 손타는 박무현 미끄덩미끄덩 좋은 향기나는 박무횬 맘껏 주물대다가 가슴 한 입 베어물고 빨면 박무현이 몸에 안 좋으니까 로션 먹지말라고 함 신해량이 다른 건 먹어도 되냐고 함 박무현 넘 황당한데 슬슬 다리 사이로 몸 맞춰 들어오는 신해량한테 다리 열어줌

(맞음) 사실 지금도 제 머릿속에 ㅁㅋ17 하면 그장면이 제일 기억남아요

비계에서 풀었던 현무딥 3p

전에 콸라님이 ㅁㅋ17 복제인간 이야기던데요! 해서 보러갔다가 현무딥 깊생만 하고나왔던 (정말 깊생을 하게 됨)

어바등은 주인공시점이 아니라, <박무현 시점>이란게 좋음. 우리는 좋든 싫든 무조건 모든걸 박무현 시점으로만 봐야함. 박무현이 벽 너머에 있는걸 모르면 우리도 모르는 거임. 박무현이 처음보는 사람이면 우리도 처음보는 사람인거임. 이 독특한 시점이 신선하고 좋은 충격으로 다가옴. 특히 박무현은 최대한 선하려고 >노력<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이 특징적인 시점으로 소설을 보는 우리는 그가 노력하는 과정에서 겪는 작은 흔들림부터 큰고뇌까지 모든 박무현의 사유에 함께하게 됨.

누나: 나 어릴때랑 진짜 비슷한데? 신해량: 내 딸이야 누나:알어 누가 뭐래?

신해량은 박무현 닮은 아이가 워너비인데 박무현은 무조건 신해량 유전자 컨트롤 씨븨하고싶어서 태교도 신해량 사진으로 할듯 아들 딸 상관없으니 제발 해량 씨 복붙을 내려주세요 아들이면 제 얼굴 딸이면 제 누나 얼굴일텐데요 더없이 완벽해요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해요

메이드 신해량 보고싶네요… 전에도 말했는데ㅋㅋㅋ 박무현 의사 선생님네 메이드.. 원래 계시던 분은 무현의 유모였는데 첫째 도련님이 결혼도 안하고 독립만 한다 그래서 걱정되서 따라왔다가 이젠 가족들이랑 산다며 떠나기로 해서 구인하게 됐는데… 신해량이 온 거~ 프릴 앞치마가 잘 어울릴 듯. 메이드복 그대로 입어도 좋지만 바지 위에 프릴 앞치마도 좋아…

제가 사실 어제 임신딸기박무현 독을 풀라 그랬는데 지인이 그 나이대(ㅋㅋㅋㅋ)면 배가 맞을거 같아요. 그래서 그럼 사과로 밀어 보겠다고 했음. 근데 집에 오니 잘 시간 되서 걍 잤어요.

내안의 해무...신해량은 박무현 전부 씹어먹고 싶어할것같다는 생각...무현쌤 전신 맨날 물고 빨고 하느라고 n시간넘게 써야하는데 퇴근하면 녹초되는 쌤때문에 무현씨 퇴근시간 두고 소원씨랑 기싸움하는 신해량이 나에겐 캐논이라고.....

해량>무현<해량 3p ㅎ타ㄴrㄹi주의 저 정말 이런 거 태어나서 처음 연성해봄 블친들이 자꾸 요구해서...(블친탓

@isilmoon.bsky.social 여기도 올려놔야지 존나 늦은 생일 선물 드립니다 일단 해무라고 박박 우겨봄<

이런미친

영화 보러 간 신서백박 신해량 서지혁 자동으로 맨 뒤에 앉음 백애영 딱히 둘 옆에 앉을 생각 없어서 명당 두 자리 골라 박무현이랑 앉음 영화 끝나면 옆 게임센터에 들러서 저녁내기 하는데 박무현 서지혁한테 사격으로 지고(애영이 옆에서 양심 없는 새끼라고 욕함) 백애영한테 펀치머신으로 지고(지혁이 옆에서 닌 뭐 양심 있냐고 욕함) 신해량... 고민하다가 두더지 잡기 할 것을 제안하다

트위터 왜 아직 안되지

아!!! 잠시만 이거만 적어놓을래 그거 보고싶어 사격부 고딩모브의 시선으로 보는 체육쌤(사격부 고문겸 코치/전 속사권총 국가대표)신해량이랑 보건쌤 박무현,, 모브친구 지혁이로 젹젼까지 쓱싹 말아먹자 모브는 사격부 체험날에 슬라이드에 손가락 날아갈뻔한거 참관하고있던 보건쌤이 기겁하면서 붕대감아주는 순간에 폴인럽함 근데 보건실 갈때마다 있는 체육쌤...

안녕히주무세요 블친들

자기들끼리만 재밌는 얘기하면서 꽁냥거리는 해냥무횬이 좋다

근래 없뎃이었던 거 같아서....슬쩍 짧은 것 써봤습니다요 그냥 해무가 데이트를 할 뿐~ [해량무현] 환상의 경험은 190까지 posty.pe/ulu1zx

아악 맞아요 다가오는 체온도 체향도 모두 익숙한 것이라 맞닿는 것이 기껍기만 한 ㅜㅜ

해량무현으로 발렌타인데이 때 고백할거니까 퇴근 후 봅시다💙

설마 트위터 또 맛갔니

스킨쉽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해무 왤케좋을까 몸의거리감이1도없는해무 박무현 뒤에서 안고 배 쪼물딱거리는 신해량... 신해량 턱 만지작거리다가 뽀뽀하고싶으면 하고 키스하고 싶으면 고개부터 트는 박무현...

와 새로고침 된다 이제

주말에 바다나갔는데 날씨가 딱 쌀쌀한데 볕은 좋은 초봄날씨엿다... 커플코트 입고 데이트 나간 해무가 보고싶고,,, 박무현 지도앱으로 길찾는동안 신해량 박무현 머리꼭지 내려다보다가 박무현이 아 여기로 가면 됩니다. 하고 고개들면 기다렸다는듯이 이마에 뽀뽀쪽해 박무현 ?? 했다가 걍 ㅎㅎ 함 이런일 한두번 아니라 이젠 당황도 안함 해량씨 갑시다~ 하고 손 잡고 가면좋것네

지도 지 크고 무거운 거 알아서 박무현 꾸왁 눌러덮으면서 장난치는 신해량 어떤데

영원히 여기에 멈춰있음

아 이제 좀 바로바로 올라가진다

오! 글을 올리면 내가 글 올린 시간 이전만큼은 탐라업뎃이 됨 계속 말을 해야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