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혐오하는 사람은 언제나 "원래 내가 누려야 할 것들을 쟤들이 앗아갔다(실제론 그런 적이 없음)"가 깔려 있구나. 일자리🙍🏼‍♂️🙍🏿‍♂️🙍‍♂️🙍‍♀️, 영토🇮🇱🇵🇸, 편히 이동할 권리🚶‍♂️👩‍🦼, 불특정다수에게 동정받거나 예쁨받는 것🐕🐈🪺 등등등.

조나단 씨는 난민이며 콩고 국적자다. 조나단 씨 부모님과 동생 파트리샤 씨도 콩고 국적자고, 그러나 한국에서 태어난 더 어린 동생들은 무국적자 난민이다. 사람들이 난민을 "이민자"라고 부르는 것에 관해 타래에 적은 것과 같은 이유로 좀 문제 의식이 있고… "콩고계 한국인"이라 부르는 것도 무례하다. 전에 어떤 TV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미국 출신 연예인이 조나단 씨를 자꾸 "African American"이라 불러서 조나단 씨 본인이 "그냥 African"이라고 정정해야 했던 것도 기억한다.

사랑하~는~ 둘째고영~~🎂🖤🤍

블친들에게!!!! 오늘 10시에 오리온자리 유성우 극대기가 있다고 해요!!! 달이 뜨지 않는 합삭의 날이라 하늘이 어두워 잘 보인다고 하던데 다들 소원빌러 한 번 밖에 나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 또 죽는다 또 죽어 아니 선택지가 뜰 때마다 죽음 ㅋㅋㅋㅋㅋ 난 왜 이러지

여러분의 아킬레스건 건강을 기원합니다 진짜로 정말로 진심으로 혼또니 ............

성세천하 시작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몇 번을 죽었는지 모르겠음 ......... 고르는 선택지마다 죽어서 결국 맨 마지막에 남은 걸 고르면 안 죽는 걸 보니 나는 궁중암투에는 정말 소질이 없나봐 ...

발아치 깔창을 동원한 골반~하지 정렬도 매우 중요함... 노력 중...

하부 하지를 소중히하여 기르지 않으신 분들도 운동을 시작하십씨오... 이런 것들이 왜 중요하냐면...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

탐라 여러분 혹시라도 걸음을 걸을 때 앞꿈치로 땅을 밀듯이 종아리 근육을 사용하여 걷지 않는 분들이 계시면 반드시 걸음 교정을 하십씨오... 아킬레스건이 작살날 수 있습니다 ...

아킬레스건 재활을 위해 이것저것 하며 살고 있는데 종아리가 얇아지고(비복근이 길고 얇아짐) 가자미근과 전경골근이 튼튼해졌다 ...

우리 애기들 처음 대면시켰을 때 생각난다🥰

참담한 심정이다 오늘도

기사와 맥락을 아무리 봐도 "어 느금마" "어 좌좀 꺼져" 로 번역하는 게 맞는 거 같다. 내가 비속어를 싫어하는 것과 별개로 어떤 인간이 비속어를 쓰면 안 되는 곳에서 특정한 비속어를 썼다는 사실은 명확하게 박제해야 한다고 본다.

농담이거나 워딩을 부풀리신 거라 생각하며, 검색해보았더니 진짜였다. 역시 국짐은 사고 방식이 남다르다. #쿠데타와폭력 www.ajunews.com/view/2025102...

여러분 그거 알아? 평생 1가지 종류의 작물만 먹어야 할 때... 감자를 골라야 한다는 거... 평생 감자만 먹었을 때 인간의 건강에 끼치는 악영향이 제일 적고... 감자와 우유와 버터만 있으면 필요한 모든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대... 악마가 나타나서 평생 1가지 작물만 먹어야 한다고 하면 감자를 골라 여러분 모두...

이 고양이 동그람이 과한 고양이

예전에는 연민이란 말을 싫어했습니다. 터부시했죠. 자기합리화랑 비슷하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어쩌면 그것이 전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고통받는 자신에 대해 너그럽고 자비롭게 볼 수 있는 시선, 자신을 바라보는 것처럼 타인을 바라보고 울어줄 수 있는 마음. 그러니 저에게 작은 바람이 있다면, 우리 모두 자신에 대해 너무 엄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우리는 이미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최선을 다해왔고, 또 그렇게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블스 공식 계정인 척 하며 사기치는 계정이 생겼다고 합니다 조심하세요

내 아킬레스건도 노화증상인 것 같음

신체가 40-50년 이상 써서 닳으며 오는 증상들은 달래며 사는 거지 말끔히 고칠 수 없다.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면 신체적 고통에 정신적 고통이 더해지고 돈도 많이 낭비하게 된다. 줄기세포도 너무 기대 마소.

피크민 버섯 초대 받았는데... 이동네도 피크민을 하는구나

버터쿠키가 먹고 싶은데?

어느 일본 작가는 천문학이 낭만적이라고 했는데 난 수학도 못지 않게 낭만적이라고 생각한다. 외부와 내부의 규칙 어떻게든 맞물리는 선 설명하는 인간. 르네 톰 : 누군가가 계산을 하고 있다면, 다른 누군가는 꿈을 꾸어도 좋지 않겠는가?

rt> x.com/tmxlvmflvmfl... • 중학교 4곳에 다니는 학생 32명이 활동 • 1천부 씩 4개 학교에 신문을 배포 • ‘학교로부터 독립된 언론’을 표방해 지역 시민들 후원과 일부 광고로 운영 • 지난해 12·3 내란사태가 벌어진 뒤 호외 발행 “청소년은 민주주의가 사라진 나라를 물려받고 싶지 않다” ▶ 홈페이지 www.tokipul.net ▶ [무단 압수·검열에 백지 발행으로 맞선 청소년 언론 ‘토끼풀 ’] www.hani.co.kr/arti/society...

자다가 깼는데 배고픔 ㅎㅎ

조용히 논의 중인데 왜 타오바오에서 호두 장바구니에 넣던 나까지 알게 됨?

동성애 유죄 130년만에…영국도서관, 오스카 와일드 명예회복 송고2025-10-17 16:13 1895년 남성간 동성애 죄목으로 징역형…사후 사면 당시 취소됐던 영국도서관 출입증 130년만에 재발급…후손 "기뻐하실 것" www.yna.co.kr/view/AKR2025...

또 아킬레스건 통증 ^^....

4.16 연대가 가만두지 않겠다 한 주장이 이거였구나... www.facebook.com/story.php?st...

계속 그래라 대한민국 망하기밖에 더하겠냐 같이 망하자는 거지 뭐 에혀

초록색 바나나 너무 좋아

세계 190개 나라에 무비자 입국할 수 있는 나라에서 타국인 무비자 입국을 가리켜 무슨 범죄니 전염병이니 온갖 혐오표현을 붙여대는 게 정말 구라 같음

전 세계 성인 10명 중 4명은 걱정과 스트레스 속에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웃음을 잃은 건 아닙니다. 전 세계 성인의 73%는 전날 웃었던 순간이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세상 전부를 주마

숨만 쉬어도 돈이 막 나가는 것 같아

갑자기 평화로운 오후 타임라인에 솔직한 말 미안해 나 근데 요즘 정말 이 말하고 싶었어 한 사람당 100억 초과해서 가지기 한 사람이 집 5채 초과해서 가지기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분이 말했듯이 이제서야 선출권력이 사법부에 닿기 시작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원래 프랑스 혁명도 백년 정도 지나야 정착되기 시작했는데 한국이 좀 욕심이 센 편이긴 해요(?)

이번 내란 정국에서, 사법부야말로 선출도 되지 않고 감독도 받지 않으며 무소불위의 권한을 휘두르는 적폐 귀족들임이 드러난 것이 큰 소득이라 할 것이다. 다음 개헌때 대법원장 선출 등 법관에 대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절차가 반드시 들어가야 하겠구나.

‘한 나라의 총리이고, 장관이었던 인물들이 계엄 후 10개월이 넘도록 온 국민을 상대로 낯 두꺼운 거짓말을 해왔음을 똑똑히 확인해 주는 모습들이 CCTV 영상을 통해 확인된 것이다. 언론사의 단전·단수 문건 등을 앞에 놓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웃는 모습에서는 섬뜩함이 느껴질 정도다. 지금까지 한덕수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한 이유가 국무위원들과 함께 계엄에 반대하기 위해서였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CCTV에 찍힌 모습은 정반대였다. 윤 전 대통령의 앞을 막은 국무위원은 단 한 명도 안 보였다.‘

아침 라디오에서 DJ가 한국에서 뉴욕으로 출발하는데 각도가 일 도만 틀어져도 상파울루로 가지 않겠냐는 얘기를 한 모양이다. 그런데 잠시 후에 어느 청취자가 메시지를 보내서 자기가 삼각함수로 계산해 보니 그렇게까지는 아니고 약 197km 정도 오차가 난다고 알려주었다. 역시 우리 문과들은 이런 계산을 잘 못한다. 이런 어려운 문제는 이과 선생님들께 맡겨 놓는 것이 맞다.

난 그냥 법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씨씨티비가 버젓이 증거로 제출되었는데도 거기 앉았던 사람들 싹 다 바로 체포 안 된 게 제일 이해가 안됨 그냥 저랬구나 하면 끝이야? 그리고 대법원장이면 뭐 돼? 아니 뭔 통상 어쩌고 맨날 그 소린지 그냥 국민 앞에 소명할 거 있는 사람은 누구든 똑같이 좀 대우하라고 단순한 규칙 앞에 왜 자꾸 예외가 그렇게 많고 그 예외는 왜 니들이 다 만들어?

입력 2025.10.14 04:30 "중국인이 배를 가른다" 괴담 믿는 10대들 시도 7곳은 미디어 리터러시 예산 되레 줄여 영상 제작 등 무관한 영역에 예산 투입하기도 "국가 차원에서 구체적인 교육계획 수립해야" www.hankookilbo.com/News/Read/A2...

해초가 보여준 거대한 연결감… 당장 집단살해, 폭력, 봉쇄를 멈춰라 수정2025.10.13. 오후 6:34 h21.hani.co.kr/arti/society...

바람 속에 흩날리는 코스모스를 폭풍을 잠재우는 꽃잎의 영광을

사실 이 나라는 공공이 해야할 지출을 무슨 수를 써서든 개인에게 떠넘겨놓고 의지니 노력이니 이딴 소리나 지껄이며 날먹하려던 심보를 못 버려서 여기까지 오게 된거긴 하지

최저임금으로 인간자유이용권을 산 듯한 행태“… 넘나 한국의 노동시장을 정확히 표현한 말 아니냐👍🏻

아이고 두통이야

아킬레스건은 이제 통증은 없는데 뻣뻣함..... 전조증상 같은 건데 이 상태로 운동하면 또 아작남. 그렇다는 것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일주일 또 잘 풀어주면서 달래보자고

영어 공부나 출국 준비도 할 일이 워낙 많아서,, 미싱도 배워 가야 하고 운동해서 몸도 만들어야 하고,, 쉰다기보단 다른 일을 할 시간과 기력을 확보하는 것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