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게도 메로님께 인력보컬 커버 파일을 받아서 *^^* 편집해 봤어염 남성보컬은 처음 들어보는데(사실 모니터링 자체를 어제 처음 듣긴 햇는데) 잘 어울리는구만요

사제관...

다만 한 가지 이제 모두가 알만한 것이 있다. 이 타래의 아래 대화에서 나온 내용에 관한 것인데... 아시아적 가치가 민주주의와 양립 불가능하다느니 뭐니 하는 개소리는 이미 끝난지 오래다. 아시아적 가치가 민주주의와 양립 가능하다고 입증되어서가 아니다. "서구적 가치"(기독교라든지)도 민주주의와 양립 불가능하단 진실이 탄로나서 그렇게 되었다.

여기엔 매우 큰 오해가 하나 있다. 한국은 민주정의 스피어헤드가 아니다. 한국은 도리어 극우의 스피어헤드다. 한국인들은 그 극우 스피어헤드들을 본토에서 많이 만나봐서 그들에 익숙해서 그들을 민주정이 어떻게든 제어해낸 것일 뿐이다. 이걸 잘 모르는 미국인이나 일본인 등은 저변에서 벌어진 외래 극우의 준동에 조져지고 있다. 미국이 한국이라는 체제에 심어놓은 개신교라는 싹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헤롱헤롱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의 극우 정치를 되살리는 자양분이 되고 있는 것이다.....

판사님 이 포스팅은 고양이가 드립이 이제 AI가 썼어요로 진화했구나

사막님께 음원파일 제공했습니다 헤헤 영광입니다

원고하다가 정신 나갈 것 같아서 테무에서 베프 시킴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백인이든, 흑인이든 사람은 누구나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카테고리로 나누거나 라벨을 붙이는 건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보수적인 나라예요. 아직 미국 상황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앞으로 더 나아가길 바랍니다.”

지난해 9월 한 여성이 사망했습니다. 30대 심아무개씨, 홀로 유치원생 딸을 키워온 엄마는 불법추심에 시달리다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는 철거를 앞둔 ‘미아리 텍사스’ 지역에서 성노동자의 생존권과 이주 대책을 요구했던 주민이자, 활동가이기도 했습니다. www.hani.co.kr/arti/society...

블스 제발 잠금 생겨주길 바란다

뭐가 고소득자 낙인인가 했더니 지원금 10만원 못받아서 ㅋ 진짜 할많하않이다

유퀴즈는 케데현 매기강 감독 불러서 AI그림 쳐바른 인터뷰 ... 이ㅏ....... 부끄러움은 시청자의...ㄳㅈㄷㄴㅇㅍㅋ,,,,

그 '헤테로섹슈얼들은 동성을 로맨스/섹슈얼의 범주에 애초에 포함 시키지도 않는다' 라는 주장과 연결되어있는 느낌의 얘기같긴 하다만.... 아무튼 재미있음.... 맞는말 같기도 하고(?) 어쨌든 님들은 가능성을 본다는거 아입니까(?)

릴스보다가 '동성애가 선택이라고 하는 자들은 그 주장 자체로 자신이 디나이얼 바이섹슈얼임을 증명하는것이다' 라는 얘기를 봤는데 다소 흥미진진함

#오르슈팡 #Haurchefant #オルシュファン #奥尔什方 이번 불꽃축제의 무대인 퀸 라민호!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길 거리가 많아. 놓치지 말아다오!

사쿠라 -딸기 필링 밀크 초코 토모요 - 다크 가나슈 - 다크 초코 히카루 - 장미 필링- 밀크 초코 모코나 - 화이트초코 이러면 팬들이 죽죠.

퇴근하면 행슈가 진작 래쉬가드 따놓고 예쁜 스샷 올려놨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

나는 이미 맹우와 썸머를 보내고 있다 이미 같이 술도 함 (진정해)

“케이팝 산업이 지금처럼 퀴어/성소수자에 대해 주저하며 뭉그적거리는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면 정말 그리 오래 가지 못할 수 있다는 거다. 특히 케이팝이 계속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싶다면 말이다.” ✴️ 로그인하고 읽는 케이팝 이야기

허벅지 턱얹기 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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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가 일본에 '유케'로 퍼져가더니, 다시 일식집에서 '유케'라고 들여옴. 세상이 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거야

울나라 유투버, 언론 똑같네, 미국 민주당 의원들 실제로 급습당해서 죽었을때도 걱정안하더니, 극우 또라이 새끼 하나 뒤지니까 단체로 기어나와서 정치 "양극화"가 걱정이 된다고 함. 네, 니가 누구 걱정만 하는지 잘 알겠구요. 그냥 같이 따라가라

경찰이 서울 명동 이면도로에서 ‘반중 집회’가 열리지 않도록 관련 단체에 제한 통고를 내렸습니다.

어우 요새 왤케 날이 춥지

“애플은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일하는 LGBTQ+ 지지 단체를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일본어로는 할 수 있지만 중국어와 한국어로는 못 하는 문장

kre.pe/2RlH [RP💗] 안녕하세요, 크레페라는 것을 써보기 위해 한번 올려봤습니다^ㅡ^ 해당 게시글이 100RP 단위로 RP될 시, 추첨을 통해 >>>>>캐릭터 MD 그려드립니다!<<<<< 포덕이시면 >>>>포켓몬 까지 무료로<<<< 그려드립니다 앞으로 포덕이 되고 싶은 분도 포함해드립니다. 포켓몬 모르는 분도 포켓몬 알아서 점지해드리는 오마카세 서비스도 기입해놨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20년도 가격 그대로 모십니다!

졸리고피곤하고일하기싫고

🔖 블루스카이의 공식 북마크 사용하기 여러분들이 블스 앱 업데이트를 할 때가 왔습니다 앱을 업데이트하면 포스트 하단에 🔖북마크 버튼이 추가됩니다 (웹은 자동반영) 북마크를 찍은 포스트는 앱 메뉴 > 저장됨 에 모아집니다. 기존에 포스트멘션으로 📌 압정을 꽂으셨다면, 이 링크에서 북마크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pin2saved] pin2saved.vercel.app

블스에 북마크가 생긴거 참좋아요 이제 이미지접기랑 플텍만줘

@crochet-tea.bsky.social 칭찬님 저 읍내 본계 터졌어요 힝 새계정 팔로신청 넣었어요 훌쩍

생동법 의안 찬성 약 1800개, 반대 약 900개. 이렇게 세상이 바뀌어간다. 언젠가는 모두에게 어디에서나 빛이 있기를

한국 IT 기업들의 문제가, 무슨 작업이 어려운지 난이도, 결과물이 잘 나왔는지 품질을 판단하는 매니징 능력. 들리는 말로는 베트남 등 동남아 하청 개발자들에게도 이미 한국은 "호구"로 찍혀 있다고... 쉬운 작업도 비싸게 부를 수 있고, 대충 해서 넘겨도 클레임을 안 거는, "영업"만 잘 하면 되는 원청들이라고 소문 다 났다고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남쪽 바닷속에는 거대한 다시마가 가득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요인으로 다시마 숲은 80%나 줄었는데요. 미국 비영리환경단체와 잠수부 수십명이 10여년에 걸쳐 바다숲을 회복시키고, 다시마를 되살렸다고 합니다. 해결책은 ‘망치’(물리)였습니다.

트위터만 터진 게 아니라 다 터졌으니 그렇게 됐습니다(?) x.com/museun_happe...

레전드졸림

<도구라 마구라 2> - 유메노 규사쿠 (지은이), 마이너스(Miners) (옮긴이) 해밀누리 | 2025-09-15 출간 | 151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도구라 마구라 2』는 일본 근대 문학사에서 가장 난해하고 기괴한 소설로 손꼽히는 『도구라 마구라』의 마지막 장, ‘심리 유전론 부록’을 집중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이 부록은 단순한 첨가물이 아니라, 작품 전체의 핵심 주제를 극적으로 응축한 결말부로, 독자를 광기와 혼란 속으로 몰아넣었다.

그랩을 활발히 사용하고있는 동남아권 거주자입니다. 비자트립때문에 단기로 다녀오는 정도라 깊이 알지는 않지만 도움이 될까하여 작성해봅니다 (작성하는 음식들은 인도네시아에서도 보편적인 가정식이라 기본적으로 할랄옵션이 있습니다!) 1. 락샤(Laksa): 한국으로치면 기계우동정도의 포지션 2. 렌당/른당(Rendang) 3. 나시 르막(Nasi Remak) 2, 3 모두 백반같은 것이라 기본옵션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4. 밀크티(보바): 음식은 아니지만 동남아권에선 음료를 자주 드시는 문화가 발달해있어, 환영받는 옵션 중 하나입니다

전 요즘 특히 트위터서 심하게 상대가 성별 티 안내고 여혐적 얘기 없이 잼있는 글 많이 쓰는 네임드들을 여성이라 잠정 결론 내리다가 성별 드러나면 너 남자였나 안그래도 쎄했다 그럼 이 트윗 그렇고 그런거였냐 와 너도 ㅎㄴ이냐 하고 싸불 시작하는거 진짜 싫어요 지들이 넘겨짚고 좋아라 떠받들어주다 욕하는거 보면 끔찍함

블스야 넌 터지지말아라

#FF14 막내가 삐진날

시원해지나 싶었는데 어림도 없지

블스는 어서 플텍계와 이미지접기를 실장해라

지금 트위터 디스코드 마비노기모바일 홈페이지 나무위키 서버가터졌음 다른데도 터진데 있을거같은데 왜터진건지 모르겠음이 이게뭐임???

트위터가 터졌나 회사인터넷이 문제인가

중국인에 대한 반감으로 중국·대만 관광객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범행을 외국인에 대한 ‘혐오 범죄’로 적시하며 엄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고진수 고공농성 212일 되는 날, 세종호텔 첫 노사 교섭 열린다 9월12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노사정 교섭 열기로 오세인 세종투자개발 대표 “모든 가능성 열려있다” 수정 2025-09-02 13:38 h21.hani.co.kr/arti/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