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화제였던 약과~~~ 요거트월드에서 토핑옵션으로 한번 먹었는데 충격적일정도로 맛있어서 사이트 찾아서 구매하였음… 그 화제의 시즌이 지났는지 상시구매가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구매!! 근데 제조된 지 3주 된 걸 받았슨.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4개월이라지만 벌써 약간 기르이 산패된 맛이 나기 시작해서 좀 슬펐다.🥲🥲 재구매는 안할듯……

체햇나? 체할 이유는업는데 토할거같음 ㅜㅠ

밥…먹어야되

와 끔찍한 편두통이었다… 그동안은 편두통이 왜 오는지 몰았는데 이제 좀 알 것 같음 불안 올라오면 같이 오고 불안 올라오는 건 뭐…아주 작은 어쩌구에도 오는듯

후님(@ awkwardro.bsky.social) 께서 무나해주신 책입니다! 잘 읽을게요! 무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www.sisain.co.kr/news/article... 진짜…….왜이렇게까지 성매매를 해야하냐고 진짜….. 걍 한국문화가 국제적으로 좀 유명해지고 힙한 이미지가 된 것이지 한국인 자체를 좋아하는 세계인은 거의 없을듯…

황망… 나의 용기 통일의 꿈이… 다른 곳에서도 파나 알아봤는디 없어… 또 얼레벌레로 살아가야하는구나… 🥲🥲🥲

황당하다… 파이렉스 스마트스토어에서 밀페용기 구매햇는데 마음에 들어서 더 사려고 들어갓는데 모든 상품이 내려가 있었다…

한시반에 밥 차려 먹어야지...

바나나 마힛다

RP) 라면 먹고시퍼져써용

이것은 매운탕에도 적용됩니다 전어회 먹을때 주는 양념쌈장을 적극 활용해보세요

오늘 열심히 살앗다… 운동하고와서 자자

내 몸이여 또 수분이 부족한것인가 입병나고 잇몸이 아프기시작함 그래… 방광염보단 낫다…

NIMXX 노래를 계속 듣다보니 찌우 랩이 너무 조타

"쿠팡에 묻는다. 새벽배송 기사들이 몇시 간 잠을 자는지 알고 있나. 시간에 쫓기며 목숨걸고 운전하는 현실을 알고 있나. 알면서도 방치한 거 아닌가. 죽어도 또 뽑으면 된다고 생각한 거 아닌가."(제주 쿠팡 새벽배송 희생자 고(故)오승용씨의 누나) www.pressian.com/pages/articl...

커피 엎어진 걸 보면 이제 이 그림만 생각나요.

‘책 읽는 경기도’ 만든다더니…작은도서관은 냉난방비도 끊는다 수정 2025-11-18 20:02 www.hani.co.kr/arti/area/ca...

전남 곡성군 죽곡면 삼태마을. 이 마을이 특별한 주인공이 되어 회자된 날이 있다. 2025년 2월 4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는 특별디딤돌상으로 삼태마을과 담양인권지원상담소에 시상했다. 특별디딤돌상은 성폭력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삼태마을의 수상은 ‘마을’이 상을 받은 최초의 사례다. n.news.naver.com/article/007/...

생각해보니까 K랑 나랑 관심사가 너무 똑같음 그러니가 정책•국제정세•페미니즘 같은 이슈에서 저 엡스틴 파일 건도 얘기햇엇음 넌 공개될거같냐 햇더니 K는 아니라함 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떻게든 공개하게할것이다 라는 입장이엇슴

오 드디어…!!!

ㅋㅋ 2021에 ADHD의 슬픔/나는나에게ADHD라는…/미괴오똑 요 세권의 책이 트위터 정병씬(?)에서 특히 화제엿는디 난 세권다 별로였다는 점이 웃픔ㅋㅋㅋ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째서 내취향이 마이너…

충동적으로 작성하는 내가 읽은ADHD 책들 소개~ 해보겠습니다

심각하진않음 그치만역시힘들다

정말로 입에 찻잎털어넣고 팔팔 끊는 물을 입안에 붓고싶은 기분임 그러니까 정병왓다는얘기를 길게 해보앗습니다

ㄷㅌㅍㄹㅈ 정신건강 전문의 의사분이 다른 의사두분과 ADHD 6주만에 개선?? 시킬수잇는?? 머 그런 강의코스를 개발햇다고 맨날 내 광고에 뜨는데 볼때마다 돈도많이버는편인 양반들이 대체 왜 이런 강의를… 이라는 생각이 듦… 어떤 ADHD가 그 강의를 완강할수잇겟나요…완강을하였다면 그 사람은 ADHD인이 아니거나 이미 행동교정이 된 ADHD인일것임 그리고 너무 비쌈…30만원초반대이던데. 저라면 차라리 3만원을 주고 이 책을 사서 읽겠어요. ADHD책 꽤 읽었는데 이 책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3만원도 안함

최근에 산 딸기잼이 비싸고 맛없엇다… 내가 비싸기만 한 걸 샀다니 아이고 아이고

에이미라는 틱토커가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을 몇개 봤는데 댓글에 스피드라는 사람을 계속 얘기하는거임 그래서 찾아보았음. 근데 설명을 읽어도 저?? 사람이??? 진짜 짱 유명한?? 스트리머라고?? 대체언제부터 방송을 햇길래 이십대초반에??? 그래서 약간 페이커 같이 남팬위주인건가?? 근데 그렇다기엔 거진 전세계사람들이 그를 알고있고 어느나라에선 국가차원에서 방문해줘서 고맙다고 인사? 의전? 도 하였음 세상엔 내가 모르는 유명인사가 많구나… 라는 감상입니다…

그래도 짜잘한 소일거리는 거진 다 하였다… 장족의 발전이다 예전에 이정도 컨디션이엿으면 하루죙일 누워만 있다가 밥한끼 겨우먹고 또 누워잏다가(먹은거치우지도못함) 겨우 일어나서 씻고 머리도 말리는둥마는둥 하고 잠들엇다… 인생이 투쟁이여 트라우마는 정말… 끔찍한 일이군

댁아리아프다 뭔가 스트레스 받거나 트라우마가 올라오는 상태겟곤아 ㅠ ㅠ ㅠ

왜캐피곤한거야 ㅜㅜ 심리적문제인가봄… 아아악

나가야돼…

옷장정리를 싹 했는데 옷이 너무 많다… 옷장에비해… 안맞는건 버려야되나바 ㅜㅜ

RP)대체처방을 하면 공단에 통보해야하는구나…암튼 서류를 제출해야하는 귀찮은 일이발생하는군 차라리 동네 개원의-약사 끼리 간담회 개최 및 참석을 의무화해서 수급 불안정 했던 약물 리스트 작성해서 이러한 약들에 한해서만 대체처방 사전 일괄승인하면 약국에서 서류를 보내야 하는 부담이 사라지지 않을까? 근데 난 환자입장이라서 그런지 제약회사들 행태가 걍 뭘해도 마음에 안듦 글고 병원-약제조 분리 이후에 약값 부담이 더 심해진 것도 맞아서. 약사님들이미 돈 잘 벌고 계시지않나요…굳이 약사쪽에 이득을 더 줘야하는지 잘 모르겠음

성분명 처방을 하면 주도권이 약사에게 넘어감. 의사는 제약회사의 영업을 못 받으니 커미션 수입이 없어지고, 제약회사는 영업의 장악력이 떨어짐, 약사가 영업을 받아도 실제 판매 단계에서 독점적이지 않으므로. 소비자에게 복제약이 나쁜가? 최악의 경우 성분 함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비싼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함. 그 차이가 치명적이면 허가도 안 났을테니. 의사와 제약업계가 극렬 반대하는 이유가 대충 이런 것이라고 봄. www.doctorsnews.co.kr/news/article...

계약 자체가 개념적으로는 엄청 빡센거 알앗지만 사실 글케 안 와닿았는데, 법 테두리안에사 계약 어기자마자 냉큼 바로 행동에 옮기면 진짜무섭군… 사장이 왜 쫄려서 바로 안준 주휴수당 줫는지 알겠다 …ㅋㅋㅋ 아니근데진짜허구언날 임금떼먹는 사장은 얼마나 법과 계약을 ㅈ으로 보는거냐..

카드사 연체댓다고 바로 전화오네;; 어제엿는데 계좌이체햇어야햇는데 공인인증서만료 어쩌구저쩌구 ->폰바까서 인증서만료-> 내가 공인잉증서인지뭔지 비번까먹음 ->체크카드 들고 ATM가서 수동 계좌이체시도->카드 IC칩 손상되서 불가능 ㄱ- 이여서 낼…해야지… 햇는데 오늘 9시대자마자 저나왓슨. 신한카드는 결제일 다음날~다다음날까지는 전화도 안 오던데(그래서 몰랏다가 헉!! 하고 입금한경우 몇번잇음) 현대카드는 달으군아…

약먹고자자… 왜캐컨디션난조야 내일은 또 내일의 할일을 해야한다

너무슬픔 아껴먹을려고한김치꺼내보니 곰팡이핌 ㅠㅠ

닭의 사육환경은 달걀의 품질과 직접 연관되진 않지만, 동물권에 대한 논의 때문에 소비자들의 선호에 영향을 미쳐왔다. www.joongang.co.kr/article/2538...

있는 자들이 돈을 벌고 유지하는 방법 1순위가 부동산인 사회는 잘못되었다는 생각이다. 부모에게 받은 부동산으로 부를 유지하고, 불리고. 불로소득. 거기에 어떤 대단한 노력이나 가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부동산 '호재'로 가격 올려서 파는 것은 이 사회에 어떤 공헌도 하지 않으며 무엇도 만들어내지 않는다. 하지만 거기에 대한민국 부자들의 부가 가득차있다. 그것이 문제의 시작이자 끝이다.

지역에 돈이 돌게 하고 싶다면 지역 노동자, 고임금 노동자, 노노동합원을 적극 고용하라. 경영자들이 그걸 싫어하니까 지역에 돈이 안 도는 거지 뭐 달리 이유가 있나?

마자글고 동의여부만으로 판단하자고 해봣자 이제 법원은 동의행위 자체 인정을 빡세게 잡겟지 싫다, 그만하자라는 말 안햇으므로 동의한것으로 상대에게오해를어쩌구저쩌그 그래서 무죄! 싫다는 말을 웃으며 햇으므로 동의라고 볼 여지가 있어… 거절은 너무 작은 목소리로 해 동의로 여겨지게 해… ㅡㅡ이따구일거가틈 제가너무법원을 안믿고잇는걸까요^^

논쟁의 씨앗처럼 여겨지는 비동의 강간죄 도입은 기실 새로운 법을 만들자는 얘기가 아니다. 형법 제297조에 명시된 강간의 요건 ‘폭행 또는 협박’을 ‘동의 여부’로 바꾸는 강간죄 개정을 뜻한다. 국어사전에서조차 강간의 정의는 ‘폭행 또는 협박 따위의 불법적인 수단으로 사람을 간음함’이다. 폭행과 협박을 넘어 ‘불법적인 수단’의 범주에 ‘비동의’를 넣어 현행 강간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비동의 강간죄의 취지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딴소린데 저희 동네에 강연온대요… 하필 제가 즈로 디니는 길이라 그놈의 강연홍보 플랜카드를 매일 봐야합니다…🤦‍♀️🤦‍♀️🤦‍♀️

글쓴분말대로, 이런 인용속 캡쳐같은 얘기에 너무 허무해질 필요없다고 생각함 (다소꼰대같은 말이지만) 나는 불완전하고, 불충분하고, 미숙하지만 또 한편 그걸 인정함으로서 느낄 수 있는 역설적인 충만함과 완성됨이 있는 거임 불완전함과 나의 빈 부분을 포용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하나의 인격이 완성되어 가는 길이기에....

뭐… 본인 스트레스 풀면서 내편 들어주는 걸 원해서 한다고하는대 나는 그러니까 내 우울한 감정을 받아주면서 받아주는 상대와의 ‘연결감’을 느끼는 걸 바래서 하는 건데 무작정 내말이맞고 내편들어주는 챗봇이… 뭔의미임… 글고 상대방이 중간중간 내가한 말 요약해서 해주는 거 듣다보면 내 인지오류도 깨닫게되고…그런게 조은거라구 바보드라! 어차피 인간들이 한 말을 알고리듬에 따라 불러오기해서 나열하는 건데 그게 몬 감정이냐구! 한개도 안신기함… 이야기 만들어내는 AI가 예술성을 인정받을 수 잇을까? 이런 논의를 가볍게 다룬 글도

힘들지만… 새로운 사람과 하는 대화는 너무 흥미진진함 그러니까 나와 대화하는 걸 원해서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하는 오랜만에 햇더니기빨림 그치만재밋어 AI따위는 전혀 따라할수조차 없는 대화의 핑퐁이라구 그리고 서로 쫌 친밀감생기고 어느 부분이 취향인지 알아서 대화 사이사이 하찮은 유머 섞어서 깔깔 웃는 거 까지가 대화의 완성이라고 AI는 감정이업자나 못웃자나 이게 내가 챗지피티 등과 이야기 하지 않는 이유이다……진짜로 사람들이 왜 하는지 모르겠고 세상이 나를 속이는 거 같어

…그치만 내가 이렇게 예쁜데?! 라고 말하는 나도 웃기고 ㅇㅇ그렇지 하고 응응맞아맞아 같은 긍정도 아니고 진지한 긍정하는 K도 웃김…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살은 좀 빼고싶어요 빠진 허리둘레맞춰서 산 바지 다 안맞아서 바지 두장으로 연명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