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한인을 무슨 흉악한 사람으로, 그리고 대사관 직원을 끝간데 없이 무능하게 묘사하던데, 비하인드는 참 많이 머리가 아픕니다.

소건막류 아파. 제발 신체건강 구독기간을 늘려달라 나 마음은 7살이다. 땡깡부릴 나이다

꼬꼬무 최말자 할머니편 보는데, 법원 개소리를 참... 길게도 한다. 그때나 지금이나 성범죄 피해자가 무슨 사회문화적... 그때에도 검사새끼가 남자가 혀 잘린것에 감정이입 안했음 최말자 할머니는 피해자로 정당방위를 받았을 것임. 그저 창창한(?) 앞날의 남자새끼가 불쌍해서 지들이 그러고 사니까, 거기에 감정이입한거잖아? 그놈이 혀가 잘린건 지가 성추행을 한 결과임. 근데 뭔 불구?(불구도 안됐다며?)

97~98년 무렵인가.. 성범죄 피해 당한 여학생이 자살로 삶을 끝낸걸 두고 정조 운운하던 뉴스가 생각났다. 그러니까, 그렇게 몸 버렸으면(?) 얌전히 죽을것이지, 창창한 남자 인생 망치려고 드는 계집년이 괘씸해 죽겠다는 저열한 악의가 느껴지는 사법범죄지.

검찰청이 내년 9월 간판을 내립니다. 1948년 정부 수립과 함께 설립된 지 78년 만입니다. 그동안 권력형 비리와 부정부패 사건 수사로 몸집을 키워왔으나 정권이 바뀔 때마다 불거진 수사의 공정성 논란 속에 스스로 불어난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왤케 피곤? 한가 햇더니 생리터짐 자고 또 잣다네

파카 빈티지 또사고 십음 줄여서 파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 세계문화유산인 서울 종묘에서 외부인들과 차담회를 할 때 차를 타고 들어갔다가 빠져나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망묘루에 냉장고까지 설치하고 CCTV는 꺼두었다는 자료도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왜 그르고 자... 고양이날 축하해. 이따 사료 맛난 걸로 먹쟈.

다이소 대란템이라는 일본제 노트패드를 사왔다. 다이소몰에선 안 팔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파는데, B6 사이즈는 단종된다는 얘기가 있었다.(일부 매장에선 판매 종료가 뜨기도 했다.) 쟁일까? 싶다가 그리드 1권 도트 2권만 사오고, 새로 B7 사이즈로 3MM, 6MM 그리드, 무지로 나온 것을 사왔다. B6 단종된다면 노트로 나와주길.. M닙 이상, 흐름 좋은 제이허빈 잉크로 테스트 결과 실번짐 없이 잉크 잘 받아주고 뒷면 배김도 없다. 다만 마르는 데 살짝 시간이 걸린다. 잉크 표현도 좋은 편.

아르실 귀여움.비중은 코딱지만 하지만 인외차남(외계인 아님)이 귀여우니까 마마살을 봐주세요.

리스는 파커조터랑 트위스비가 입문 만년필인데.요즘은 조터랑 파카45m,콘클린을 제일 자주 씀 이테조라랑 홍디안이랑 카웨코는 손이 안가..

어제 마신게 진심 새로웠답니다.안에 망고도 얼음대용으로 들어감.

만복향당 노송,자스민,침향 조아

적당히 활기 있고 그렇다고 미어터지지는 않고..

와 여전히 햇빛이 쨍쨍해. 전 왜 인사동에 오면 기분이 좋을까요

영풍지하에 윙크잉크잇어서 눈 돌아갈번 매화랑 밤?인가 진갈색 살까하다가 집에 토끼같은 잉크들 떠올라서 안삿음

성질머리하곤.

행복은 내 책상 위에 있어 ☘️

졸리긔..인사동 가서 차도 마시고 전시회 보고 놀아야지.

포트넘 들려서 과소비하고 홍대로 넘어가야쥐..홍대에 꼭 가야할 곳이 있을까요? 오타쿠라 오타쿠스러운 곳에 갈거긴 한데

쌀과자 땡겨

이따 편의점택배 찾아가야지

내 깍두기 맛잇다

🖋️카웨코 아트 스포츠 B 📖 무중력증후군 (윤고은) 긴잔 스노우 그레이 손가락을 칭칭 #한인회필사당

요즘 리스가 덕질하는거 무기미도, 슷따렐..

트위터 쓰느라 블스 안들어가게 댐 어찌하면 좋은ㄴ가 그래도 필사는 여기에다 올립니다

#자이필사 2025. 01. 15. #한인회필사당 정세랑, 목소리를 드릴게요 중 메달리스트의 좀비 시대 카웨코 페르케오 f 디아민 미스티 블루 되게 조금 남았는데 그걸 안쓰구 미루고 미뤘네

캬....

시상에... 미친... 국립박물관 나에게 왜이래요?!! 너무 멋진 굿즈잖아 이거?ㄷㄷㄷ 가마솥 안에다 넣고 향을 피워도 되고 아궁이에 넣어도 향이 올라오는 구조네?

🖋️카쿠노 m 📖트로피컬 나이트 (조예은) 디아민 프러시안 블루 이방인 #한인회필사당

🖋️카쿠노 m 📖세월 (아니 에르노) 디아민 프러시안 블루 올해의 마지막이자 2025년의 첫 책 #한인회필사당

이북도 샀구요

펜도 샀어요

세금, 기부금 이런 것들 알아서 잘 써주겠지 너무 순진한 생각임 통수 맞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불쾌감 배신감 모름 고작 돈 갖다 ㅈㄹ 그러는데 그 돈 버는 거 쉽지 않았고 오히려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애들이 지들 지갑 사정에는 제일 민감하고 한 푼 두 푼이라도 손해볼성 싶으면 ㅈㄹ발작함

역시 초반에 싹 다 탄핵했어야 하는데. 국정 안정이라고 여지를 주니까 역으로 이용하면서 버티기로 들어가잖아.

사실 김용현은 어제 의도적으로 한덕수의 발목을 낚아챈 게 아니라 걍 자기가 법적 절차를 다 지켰다고 강조하느라 트롤링을 했던 것뿐이라는 사실이 덤으로 밝혀진 것도 덧붙여 둠. (변호인들이 다시 주섬주섬 나와서 그거 아니라고 추가 설명했다는 게 개웃김)

m5 2페이지 데일리 어케 그만 좋아하는데 어케 그만 좋아하냐고

저의 로로마가 이쁘지 않습니까

#필사_물결 #한인회필사당 히소쿠로 길게 쓰기 힘드네 손하고 손목에 힘이 너무 들어감💦

퓌어디히 펜배드, 겟또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