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말벌은 쥐를 죽일 정도로 치명적인 독을 지니고 있지만, 배고픈 개구리 앞에서는 무력했습니다. 개구리들은 입과 혀, 눈에 수차례 말벌 독침이 쏘였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말벌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웠습니다. 🔽 기사 더 읽기 hani.com/u/MTA2MTg

뉴욕, 뉴저지쪽에 있는 스튜 레너드 체인점에서 판다는 '버터에 담근 아이스크림'이 최근 미국에서 화제. 이걸 본 한 사람의 감상평 "미국놈들은 마치 국가 의료보험도 있고 장기 이식도 공짜인 것처럼 먹는다"

[단독] ‘김건희 후원’ 희림건축, 종묘 앞 재개발 520억 수의계약 팀에 포함 김건희랑 오세훈 둘 사이도 뭐 있나봐 n.news.naver.com/mnews/articl...

박범계 씨는 성폭력 가해자 박원순이 성폭력 사실이 발각되자 자살로 도망했을 때 장례식장을 찾아 "맑은 분이었기 때문에 세상을 하직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든다"며 울먹였던 사람이기 때문에, 조진웅 씨 사건에 대한 이런 입장도 별로 놀랍지 않다. 꾸준히 남성 성폭력 가해자에게 이입하는 남성이 법무부 장관이었고 4선 국회의원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라고 하면 이제 낼름날름 낼름낼름 밖에 생각안남

2025년이 떠나갑니다,,, 푸른뱀이에게 작별인사를 해주세요,,,💙

인기없는 수컷 개체가 어린 개체를 공격하는것은 자연계에서는 드물지 않은 일이지요. 물론 걸리면 이렇게 됩니다. "휴고는 걸어서 현장을 벗어났지만, 이후 관찰되지 않고 있어서 연구진은 그가 부상으로 사망했을 거라 추정하고 있다."

‘누가 갑자기 아기 캐리어 버클을 풀어도 안심인 조끼 형태의 아기 캐리어에요.’ 같은 광고가 왜 나오는 거지 했는데, 지난 몇년 동안 실제로 공공장소에서 아기 캐리어의 버클을 푸는 공격을 당했다는 사례가 있었고, 버클을 배낭이나 옷으로 가리는 노하우가 공유되기도 했다고.

정말 못됐다. 사람들의 불안함을 이용해서 그걸로 또 사기를 치고 돈을 훔쳐가는 것이.

나한테 미안하다

헐~ 오늘 12월 7일이네

x.com/IsraelinKore...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힐러리가 이스라엘 편 들었단 소립니다.

1. 웨지우드 제스퍼 미니 접시 지름 약 11cm 긁힌자국, 미세한 오염 있습니다. 부조 깨짐은 눈으로 보기엔 없는데 사진으로 확인해주세요. 사진 상 색과 실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이 가장 비슷한 느낌입니다. 구매가 30,000₩ 판매가 15,000₩

미국 의료시스템에서 B형간염같은거 걸리면 물리적으로 죽거나 경제적으로 죽을텐데..

사법부가 휘청일때마다 언론이란 것들이 연예인 하나씩 끄집어와서 화형쑈하는거 그만 보고 싶다

계엄 말도 안 된다 생각했었을 때 얘기지, 이 정도로 준비했다는 거 알게 되고 나니 내란당 의원은 국회의원 뱃지 걸고 내란에 가담 안 한 증거 10개 이상 써서 내기라도 시켜야겠는데. 첨엔 윤석열 돌았구나 했는데 이젠 다 알고 있었거나 잘 했다 했겠는데 생각함. 표결 안 하고 모여있을 때도 정권 안 뺏길려고 수습하려는 줄 알았지 내란에 가담했을 거란 생각 안 했던 게 원통하네. 윤석열 어쩌냐 졸라 까이겠다 했더만. 뒷통수 제대로 맞았네. 선거 때 절하기만 해라

자기도 맹금류라고... 인간 장갑 위에 올라와있어 흑... 너무 귀여워 ㅠㅠ

내 얼굴이 으르신이 좋아하시는 얼굴이여..일명 맏며느리상이라고 인간 같지않은 아들이랑 결혼도 해줘 애도 여럿 낳아서 잘 키워 시부모 공양도 잘해 무너진 집안도 일으켜세워 뭐 이딴거 잘 하게 생겨서ㅋㅋ ㅈㄴ 이상한 남자 소개 많이 받았다..질려서 걍 혼자 살다 고독사 하게 냅둬줬으면 싶고

선보라고 말하고 사실상 잔반처리

요즘은 아들자식 연애에 부모가 나서서 짝지 갖다 대는 것 부터가 남자분이 10203040 또래 연애시장에서 제명됐다는 뜻인데... 부모님 세대때는 20초중에 한두번 선봐서 바로 결혼했기 때문에ㅜ 부모주도 선자리 자체가 도태남으로 보일거란 생각을 못하시더라고요

성하체통 소설책 있나 번역 출간된거 없나

고장극 너무 좋군..중국은 힘내서 계속 좀 만들어주라 제발 이상한짓 좀 하지말고

들마 나오는구나!!! 더 재밋겠다!!!! 으아아아 기다린다오!!!!!!

깜쯱하긔 #왕초련 #성하체통 #중드

성하체통 언제 방송 할꾸야아앙 (˘̩̩̩ε˘̩ƪ) 티저까지 다 풀어놓고! 런칭 예정 목록에 버젓이 있던! 작품을 막 빼고! 중드 좌닌해ㅠ #성하체통 #중드 #왕초련 우리 홍응이 #후이쉬안 도 나온다!

공계에 성하체통 티저 뜬거 보면 방영하나본데 왜 플랫폼 리스트에선 빠졌지? (๑•̌⌓•̑๑)?

으아 성하체통 넘 재밋다!!!!!!으아아아 2시즌 언제 나오냐으아아아아아아

부산과 따뜻한 나라에 사는 블친에게 바칩니다.

눈이..와??? 윗지방 눈 온다고?..부산은..걍 살만해 이제 드디어 패딩 같은걸 꺼내봄...숏 패딩이지만

박근혜 이후에 문재인 초기 지지도 역대 최고 기록할 때 그 당은 끝장난 줄 알았음. 아니더군요. 한 번 일어난 일은 두 번 일어남.

평행주차를 몬해서!!!!!!!!!!!!!맛집을 못가고 딴데 갔는데 의외로 맛있었음..그래도 원통분통이다ㅜㅜ

그 담장 저도 타 넘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진성준이 정상이고 이재명이 비정상(...)입니다. 그거 아랫부분 밟고 다른 다리를 뻗어 윗 부분을 딛고 넘어가야하는데, 그거 어지간한 롱다리나 유연성이 있지 않고선 어렵습니다. 저도 무려 3번이나 폴짝 거리다 겨우 성공했고, 그마저도 잘못 딛는 바람에 옷 찢어지고 난리남(...)

어떤 남자가 담을 너무 못넘길래-> 내 남편은 한손으로 휙 넘어가던데 저걸 왜 못하는거야 답답 -이런 느낌이라 괜히 웃김 ㅋㅋㅋㅋㅋ

딱 이시간 즈음이었지. 12월 3일에서 4일로 넘어가던 시간들. 전체 인구에서 정말 한 줌도 아닌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총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 앞을 막았기에, 공화국은 최소한의 체면과 실리를 지킬 수 있었다. 나는 평생 이 빚을 면제받지 못할 것이다.

お花買った🌸 꽃을 샀어요🌸

야 탄핵 찬성 투표한 인간은 12명인데 계엄 사과하는 놈은 25명이야. 더구나 공개적으로 탄핵 찬성한 의원 중 몇명은 저 25명 중에 빠져있어. 탄핵에 결사반대해놓고서 또 선거다가오니 질질 짜대는 꼬라지, 역겹기 그지없다.

광장의 여러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밤은 잠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엄의 날도 날이지만 자꾸만, 이들의 노고가 생각납니다. 왜 아직도 내란잔당들이 활개치고 다니는지 정말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헬기 드라이기 고데기 그리고 머신기

아쉽긴 한데 이게 맞죠 또 칼든 놈 안 나타나리라고 누가 보장함......

어제 PD수첩을 보면서 현장에 있던 기자들에게 진짜 여러모로 고마움을 느꼈음. 계속되는 촬영으로 반란군 행동을 위축시킨 것도 물론 있지만, 안그래도 국회측 방어인력이 태부족한 상황(다른 방송을 보면 국회 방호책임자가 "도서관, 별관 등은 모두 포기. 전 인력 본건물로 집결"이라고 할 정도.)에서 기자들이 복도에서 저렇게 사진을 찍어대는 거 그 자체로도 일종의 인간장벽이 되었음. 솔직히 말이 인간장벽이고 취재행위지, 촬영을 위해 사실상 반란군과 몸싸움을 벌일 지경이니 취재활동은 핑계로 한 국회방어전이라 칭할만 합니다.

트랙터는 평소 농민들이 금지옥엽처럼 아끼는 억 단위의 농기구였다. 응원봉을 든 여성과 성소수자는 제 손에 든 것이 소중한 만큼 저걸 여기까지 끌고 온 트랙터가 농민에게 소중한 것을 알아보았다. 응원봉을 든 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에 누가 될까 바깥에서 함부로 처신하지 않았고, 트랙터를 모는 농민들은 새 손님 앞에서 막걸리를 먹고 욕을 하지 않았다. 그곳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젠더노소’로 바꾸어 불렀고... mobile.busan.com/view/busan/v...

5·18 유공자들이 12·3 때 하신 생각들 다 '진짜로 시민들이 죽거나 다치겠구나', '많이 목숨을 잃겠구나', '아 큰일 났다 이거, 진짜 끝이구나' 같은 것 보고 줄줄 울고 있다. youtu.be/HQOIsD7SzMU?...

정대만 나를 이끄시고

울면서 100키로 밟기..상상도 못하겠는데..

"발사하고 돌아오니 밥값 내라?"..누리호 주역들 '허탈' v.daum.net/v/2025120121... "새벽 발사 전후로 제공된 서너끼의 도시락 값을 개인이 부담하라는 출장비 정산 통보" "임금 총액이 정해진 구조라 시간외수당 없음"

이 정도면 공화국, 헌정, 민주주의의 적이고 사형 말고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지금은 불의하고 부정한 독재정권에 맞서 똘똘 뭉쳐야 할 때입니다. 국민을 짓밟는 정권에 '레드카드'를 함께 꺼내주십시오. 하나되어 전진해주십시오. 지금은 대한민국의 자유, 법치, 주권수호를 위해 다시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저를 밟고 일어서 주십시오. 이 나라는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의 것입니다. 2025. 12. 3 윤석열 드림" www.ohmynews.com/NWS_Web/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