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한국에서조차 정품을 써야한다, 컨텐츠는 돈을 지불하고 봐야한다란 인식이 정착한 게 불과 20년이 채 되질 않습니다. 200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소프트웨어는 웹하드와 p2p의 최전성기였고 소프트웨어는 그냥 복사해서 쓴다는 게 너무 당연한 생각일 정도. <다찌마와 리>에 나온 이 장면이 이런 맥락에서 탄생했습니다. 불법복제를 합리화할 수는 없지만 개도국들의 인프라와 사회적 배경, 개인의 평균 소비력이 2026년의 한국과 너무 다릅니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bout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