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에 MB를 담궜다 빼면? → MB 된치기(데치기)

난 널 낙동강에 담그고 싶어 그러게 원래대로 빵에 넣어놨음 이런 기사를 볼 일도 없었을텐데

읍내 전문펌) x.com/andadastra/s... 흥미로운 논문 찾았다. 청소년의 음란물 시청 + 성인지감수성 +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사고의 연관을 살펴본다. 비판적 사고가 발달됐으면 음란물 시청이 성인지감수성과 연관 없고, 비판적 사고 없으면 음란물 시청 빈도수가 낮은 성인지 감수성랑 연관됨. 아직 연구는 더 이뤄져야 할테지만,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사고 그리고 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진다. pmc.ncbi.nlm.nih.gov/articles/PMC...

고려사-고려사절요 기록 봄.

이 장면 진짜 좋아했음. 그렇게 양규에 감겼고 사서 찾아보고 다큐 찾아봄.

제가 국궁 자세에 환장하는 사람으로 보이세요. 예, 맞습니다. 제가 환장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사회에서 성소수자가 겪는 차별 양상에 대해 논문을 쓰려고 합니다... 연구 방향이 질적 연구라서 비대면 면담을 통한 케이스 수집을 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인터뷰에 참여해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말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커피 쿠폰으로 작은 사례를 드려요 당연히 개인 신상 정보는 모두 이니셜 처리 및 익명 처리할 것이고, 논문 제출 전에 미리 전송 드려서 원치 않으시는 내용이 있거나 인터뷰 제공을 철회하고 싶으시다면 바로 반영할 예정이랍니다 부디 연락 부탁... 감사합니다.

그런데 내 최애 고려인 온다.

생각나는 고려인만해도 광종 (이준기) 해수 (이지은) 기가영 전생 (수지)-아직다안봄 김신 왕여 쩜오디만

역시 아련은 고려남자가….

사이시옷 폐지 논란 사실 정말 아무런 의견 없어서 걍 보고 있다가 곳간과 고간이 같은 고간이 된다구요?!<-보고 못살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ㅈㅅ 시도만 3번, 교통사고 1회 났음. 큰 사고였는데, 걍 근육만 놀란 수준으로 끝남. 게다가 난 크게 다치면 안 됨. 마취가 늦게 됨. 레이저 시술도 부분 마취하고 해야함.

뭔 불멸자 같은 발언임.

죽고 싶어도 못 죽어…. 안 죽어져.

왜 갑자기 사이시옷 폐지한대!!!!!

춘천 맛집 할거 놀거 다 추천받아요

약과!!!!!!!!

팔긴 파는데 할머니가 해주신 건 튀긴 게 아니고 구운 거란 말이야. 찹쌀 반죽 얉게 해서 자른 거 잘 익으라고 칼집내서 구운 건데. 으어어어.

운동화 다 젖었어.

할머니가 해주신 약과 먹고픔. 엄마가 한 번 해주고 나머지 아는 사람들 줘서 많이 먹지도 못했음. 그래서 약과 사러 전통 시장 가는 중.

명절에 시골가서 느낀 건데 정말 심각함. 흐리거나 비오는 바람에 과일들이 다 안 익고 푸석한데다 맛이 없음. 가령 포도는 비가 오면 물을 먹어서 단맛이 사라짐. 사과는 지금 햇빛을 많이 받아야 빨갛게 익는데 죄다 푸르댕댕함. 또 비가 많이 와서 벌레가 엄청나게 많아짐. 모기가 있어서 귀찮다 수준이 아니라 너무 많이 물려서 야외활동도 할 수가 없음. 기후위기가 대재앙으로 다가왔다는 걸 새삼 체감함.

약과 생각하니 할머니 생각나서 속상해졌다. 울적해짐. 그리워.

손가락 베였다!!!! 그런데 얕게 베여서 피도 안 남. 흠 베였네 이러고 지금 다이루어질지니 봄.

도깨비에서 신→자비없음. 다이루어질지니 천사→자비없음. 어우 무신론자로서 좋네 좋아

아무렇지 않게 친구 선택하는 레즈나 그거 이해 못하는 헤녀나 수어하는 신수나 이번에 김은숙 작가님 캐들 다 넣으신 것 같은데 천사가 젤 나쁨.

기가영 뼛속까지 헤녀를 짝사랑한 최 원장님 이블리스 이미주 언니 덕분에 이거 살았네.

다 이루어질지니 최 원장님 레즈인가 봄. 여자 여럿 꼬시고 있음. 나도 꼬셔짐.

생리통으로 감기몸살 증상 온 것 같은데 어쩌겠어

사람이 사회생활하면 화가 진짜 많아지는구나…….

남은 금토일도 쉰다

작년에 꿈이었나???

작년에 한강 작가님 노벨 문학상 받고 바로 다음 해에 서구권으로 넘어간 거 보니 꿈꿨나 싶음.

추석맞이 동아광장 [동아광장/정소연]가족이라서 참는 순간, 폭력은 더 커집니다

오늘이 세계 정신건강의 날이래요.

의료 계통이라고 알고리즘에 해부학 머리뼈의 노래 나와서 궁금해 눌렀다가 고통스러워짐. 서서히 머리가 아파져서 바로 끔.

그럼에도 일애니 중 젤 좋아하는 건 은혼임. 한심한 인간들 모임이지만 그 인간 부류를 향한 찬가를 좋아함.

귀멸의 칼날 시대적 배경 때문에 꺼려지는데 소년만화 정도고, 인간찬가가 정석처럼 깔려있는 만화라서 좋아했음. 혈귀들이 난리 피워도 다들 최선을 다해서 싸우는 모습이 감동을 줌. 무엇보다 유포터블이 다 했다.

아픈데 아픈 와중에도 최애 보면 버텨짐.

저희 드럼이 다치셔서요 임시 드럼을 구인 중인데 혹시 요 링크 홍보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도와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www.mule.co.kr/m/recruit/66...

국중박에 돈을 내고 들어가면 이상한 관람객이 걸러질거라는 이야기가 도나본데요. 돈 내겠다는 사람도 사실 본인이 좀 더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그러는 건데 지금 국중박은 그게 해결될거라는 보장이 없죠. 사람들은 단 천원만 유료로 내도 본전을 뽑으려고 합니다. 전시관 다 못 봤다고 환불해달라거나 늦게 왔으니 다음에 모자란 시간을 더 보게 해달라는 사람이 생길거애요. 저도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여튼 그렇습니다.

아파서 찡찡대고 싶다.

내가 아파도 하녀 노릇을 해야해서 원가족 싫어함. 앓아 누워도 모르는 척하고… 내가 왜 아프냐고 따져서 그냥 약 먹고 혼자 버팀. 장염 왔을 때도 혼자 병원 다녀와서 밥 먹고 식사 차리고 몸 벌벌 떨려서 앓고 누워있다가 겨우 기운 차려서 집안일하고 지금도 똑같음. 어지럽고 아픈데 티를 못냄. 눈만 꿈뻑거리면서 약 먹고 집안일 겨우함.

어지러워서 누워 있고 싶은데 모친이 잔소리 바가지로 할 것 같아서 누워 있을 수가 없음.

몸이 아픈데 도파민 대량 투여해서 고통 막고 있음

오늘도 빵 터져서 웃었다

비투비 보컬 라인 홍키라 포에버 영상 봉인 해두고 싶음. 애들 다 접신한 것 같아서 빵 터짐

드라마+예능 n시간이면 케이팝은 nn시간 달려줘야됨.

난 그냥 케이팝 엄청 좋아하구나. 한 며칠 드라마+예능 봤다고 케이팝 음방으로 달리고 있네.

다들 빅스 좋아할 때 나는 그 때부터 슬슬 비투비 입덕 부정기 였음. 후아유 공태광, 괜찮아요, 봄날의 기억으로 부정기 겪다가 2017년 3월 무비로 입덕함.

골든 라이브 무대 보다가 낮은 키 라이브에 성이 안 차서 옆에 보니 실버라이트가 보여서 비교가 자꾸 됨. 남자 보컬이 원키로 부르는데, 원곡자가 원키가 아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