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땡중📸 7 months ago
지하철 열차 내부 같은 자리에서 패지는 않더라도, 안에서 스티커 붙여 놨으니까 역 입구 같은 데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저 스티커 붙어 있는 사람을 패서 죽이세요, 같은 분업이 있을지 누가 아는가.
저 새끼들이 붙여 주는 저 스티커 갖고 싶다는 인용구 보이는데, 전혀 힙하지 않다. 저 스티커 붙은 대상은 사람이 아니므로 마음대로 죽여도 된다는 딱지를 붙이고 있는 거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