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거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로 당해봤어요...
나이 많은 남성분이 당시 모임에 있던 사람들한테 계속 '난중일기에서 제일 많이 나온 말이 뭔지' 맞혀보라며 묻고다녔는데 아무도 몰라서 잘난척하는거 보기 싫어가지고 '화살 몇순을 쏘았다' 라고 답함
엄청 당황하면서 그다음은 뭐냐고 하길래 '뭐 군량미로 쓸 벼나 배추 등 논밭 농사라던가, 군수물자 정비 등을 제대로 안해서 곤장 몇대를 때렸다라던가..' 하니까 점점 얼굴이 창백해지신...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bout 7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