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잔할게요

아오

오늘은 실수로 편의점 계산대에서 당당하게 스포티파이 재생목록을 내밀어 버렸다

미쿠가 크면 미꾸라지

이 짤 좋아함 왜냐하면 녹지 않으면 차갑지도 않으니까 상대방이 아무리 차가워도 난 차갑지 않아

"고대 파일 8개가 확인됩니다! 총 20 기가바이트 분량!" "확장자는?" "...alz부터 a07까지 총 8가지입니다!" "안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휴, 고대 피라미드에서 발굴한 반디집이 없었다면 절대 해독할 수 없었겠군... 해독 결과는?" "20 기가바이트 전부... hwp입니다!" "왜????????"

방금 엄청 예쁜 봄 엽서를 주웠어🌸

That tail😻😻

블스는 앱을 껐다 켜면 무조건 탐라가 맨 위에서 시작하는 게 불편하다 봤던 곳부터 이어서 보고 싶은데

triple loaf!

#녹음러_블친소 #무멘팔 #신곡_홍보 #불러보았다 #歌ってみた 《シャンティ / SHANTI》 오랜만입니다. 남들보다 좀 낮게 불러보았습니다. 새해에는 안 아팠으면 좋겠어 :3... youtu.be/Y6s7CLhPKBY

혹시 피드 고장난게... 서드 파티 비허용해서 Skyfeed가 포스트를 못 읽는 건가...? 근데 Skyfeed 프리뷰에선 제대로 보이는데...

Kanaria - BRAIN Cover #TRA_song 요즘 유행하는 노래인데 맘에 들어서 불러봤어요~! 흔적은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신곡_홍보 #歌ってみた #녹음러_블친소 #녹음러_블친소 #歌い手さんMIX師さん絵師さん動画師さんPさんと繋がりたい youtu.be/_Pn5DrCV_xM?...

Sploot

motorcycle gang

퇴근한 직장인의 이불타임은 대통령도 못 막아요 (?)

Potato 🥔

생각해보면 내 노래가 ai한테 학습되는 건 상관 없는데 쵸파 사진이 학습되는 건 싫으니까 쵸파는 블스에만 올려야지 :3

이야... 난 내가 여기서 일하는 동안 정치에 관심 가질 일은 없을줄 알았는데... 지금은 직업적인 이유로 정치성이 드러나는 발언을 하지 못하는 신분이라... 가끔은 트위터에서 공개적으로 편하게 욕을 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부러울 때도 있어요 (?)

하룻밤사이 지옥갔다 온 사람

why are cats baby size?

baby is babying

우리집 고양이 엄청나게 귀여운 자세로 자고있어 모두 봐줘

모두가 고영 사진을 올리는 블스에서 토끼를 외치다 "토끼"

히히 눈 실컷 맞구 들어왔당

내가 지금 대체 어디에 알이 배긴 건가 했는데... 상부 복횡근이구나... 흉곽을 들어올릴 때마다 복횡근이 소리를 지름...

팀장님한테 박카스맛 젤리 받아서 우물우물 하는중...

The world needs this cat right now.. 😊

여자친구가 어깨 교정 밴드를 사줘서 매일 퇴근하고 자기 전까지 꾸준히 착용해줬더니 몇년간의 라운드 숄더가 며칠만에 완전히 펴졌어...!!

버스 놓칠까봐 전력질주했는데... 기사님이 꽤 느긋한 스타일이시네...

오늘두 열심히 인도어 사이클링 하는중...!! 이쯤되면 녹음계라고 부르기 어렵지 않을까 싶긴 한데 :3...

아침부터 갈매기 소리 실컷 들었네 ㅋㅎㅋㅎㅋㅎ...

맨날 구버전 짹짹이 쓰는 데에 익숙해서... 블루스카이는 앱에서 인용을 볼 수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항상 망각하게 돼...

헉 맞아 오늘두 실내 사이클링 총합 40분 했어 (／・ω・)／

맨날 은행 "가야지 가야지" 해놓고 까먹네 :3...

동물 영상을 하도 많이 봤더니... 이젠 알고리즘이 "나무늘보 우는 소리"같은 거 찾아다 보여준다 :3...

확실히 열차 지연이 꽤 큰 영향을 끼치는구나... 기존에는 열차 하나 놓치면 다음 열차까지 대기시간 6분 + 버스 대기시간 2분 = 총합 대기시간 8분 정도였는데... 이게 열차 지연으로 기존에 버스 시간이랑 맞춰둔 최적화가 깨져버리니까 대기시간이 24분으로 3배가 됐어... 분명 일찍 퇴근을 했는데...?

헉 맞아 아까 강가에서 산책하다가 커다란 백조가 강 위로 저공비행하면서 우아하게 착륙하는 장면을 목격해버렸어...! 백조를 맨눈으로 보게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목 엄청 길더라... (?)

해가 지고 어두워졌을 때 편의점이라던가 다녀오게 되면 왜 이렇게 들뜬 마음이 되는 걸까 'ㅅ'? 단순히 어두울 때 외출을 한다는 것 자체가 반복되는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해주는 것일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내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 편의점을 이용해본 적이 거의 없는 집돌이여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

우와 달 엄청 동그래

여자친구랑 포켓몬 보다가... 마자용이 "마자-용!"하고 안 울고 일본어로 "소-난스!"하고 우는 옥에 티를 찾았어...!

친구모아 아파트가 벌써 10년이 더 지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