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쓰레기통 씌울 비닐을 꺼내려고 보일러실 문을 열었더니 어느새 그 틈으로 쑉 들어가버려서 (그 먼지 구덩이에. ߹ - ߹) 츄르로 간신히 끌어내서 정색하고 야단을 쳤더니 알아들은건지 서재방 옷장에 들어가서 이러고 새침하게 있음. 😑

집에 손님이 와도 자는것 외에 너무나 놀랍게 아무것도 하지 않은 고양이. 이게 맞는 것일까요

251207 3hr30min 좀 페인터리하게 그렸나?싶긴한데 재밌었당

거북목 거북목 하는데 내가 '거북의 목을 가진 인간'이 아니라 '인간처럼 행동하는 거북'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편해진다

얼음꽃

겜 너무너무 재밌다..밤새 하고 싶은데 내일 출근이야 아 젠장..

겨울에게

엉덩이를 붙이고 자요

최근 그리는 흑백 그림에는 러프가 존재하지 않음 러프 위에다 바로 그려서...레이어가 원레이어임 ...

오늘의 수작업

숲속작은마녀 이제 하는데 너무 재밌다. 너무 재밌어서 6시간 연속으로 달리다 잠시 쉬고 있음..

샛열여우의 발걸음

어리광

도쿄대는 명문 맞다.

키미코코 오르골 너무 탐난다... 아 진짜 탐난다...

귤의 계절 #은과늑대

내가 기대긴 할건데 만지지는 말라냥.

다시봐도 너무 웃김

난방텐트러버

흑설탕 위에 눈설탕

블랙캣

유카리 오랜만에 그리기

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일이 왤캐 많어ㅓㅓ

겨울의 그림자는 파랗다

쓰레기 버리러 나갔더니 진짜 겨울이었다

아빠냄새가 젤 좋은 길똥

주기적으로 그리는 캐

알바 끝나고 오면서 눈사람 봣더

내가 누구게

허얼 허어얼 이웃집 스타 런칭됨!! 진짜 끝내주는 지엘인데 츄라이츄라이

녀러분은 고양이가 언제까지 큰다고 생각하세요? 보통 성묘가 한두살 정도면 성장을 멈추고 5키로 정도 나간다지요. 하지만 여름이는 생후 5개월에 이미 5키로를 가뿐하게 돌파했고, 6개월에 비만 판정으로 다이어트 사료를 먹기 시작했으며, 그가 7키로를 돌파했을때 이제 그만 크겠지, 8키로가 되었을 때 이제 그만 크겠지...9키로에도 그만크겠지! 10키로때는 진짜 이게 맥시멈이겠지!했었습니다. 그치만 그는 멈추지 않았어요. 마참내 13키로가 되었을 때 그의 나이 여덟살이었습니다

?: 지하철 앨리베이터 만들어주세요. 서울시: 한강택시 어때? 안전상의 결격사유가 많고 대중교통으로 사용하기 어렵지만 멋진 배야. ?: 지하철 앨리베이터 만들어주세요!! ?: 남산에 곤돌라도 만들어줄게!!! 지켜보는 나: 뭐함?

오 눈오네

Goguma naena

전기장판 밖으로 나갈 수가 없어요

최애부도 12권이 끝이라니..슬프다...

드래곤 스티커 도안

아이고 시끄랍다

7.4 신규 꼬마친구 너무 귀여웡

별이가 보이지 않아서 찾아보니 침실에서 요양중인 춘심이 누나 옆에 가만히 앉아서 지켜주고 있었다.

재미있는 피규어 아이디어가 떠올라 전에 작업하던 피규어는 잠깐 쉬고 새로 만들어 보고 있어요ㅋㅋㅋㅋ

노래 들으면서 그린거 언젠가 채색하겠지...

아행복해

돔이에요! 돔!

ㅇㄴ 내일인 더 춥다는 말 있는데 너무 무섭다

정보가 안 새는 곳 있어?? 내 텀블러가 더 밀폐력이 좋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