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ㅌ 철새분들 블스는 아무 코멘트 없이 냅다 인용하면 ㅌ처럼 리트윗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무 코멘트 없는 인용이 달립니다. 이러면 ㅌ가 터지던지 뒤지던지 말던지 아무 관심 안 가지고 지 할 일 하다가 난데없이 아무 것도 안 적힌 인용을 받은 블스러는 무슨 맥락에서 나온 뭐 어쩌라는 인용인지 물음표를 띄우며 상황 파악을 시도하고자 인용한 사람의 프로필에 가정 방문을 하여 최근 글을 털어보게 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 점 블루스카이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알림 우디서 바꾸드라

#ORV #중독

블스는 장르 통합계로 만들까 고민중

#ORV #joongdok 🌠

뭐가 제대로 보이질 않네 어우

늑중여독 뽀뽀

😘쪽

아시다시피 블스에는 플텍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비계를 원하시는 분들이 아쉬운대로 닉네임 옆에 🔒 를 달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실제 비계가 되는건 아니어서 사진과 같은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이름 옆에 🔒를 단 사람이 스카이라인에 나타났다면, 소리지르거나 갑자기 만지는 등의 행동으로 상대를 놀라게 하지 마시고 곁눈질로 슬쩍 보시고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

블스 수위물 그림 올리실 때는 꼭 성인물 설정을 꼭 하시길! (위에 느낌표 방패 아이콘) 블루스카이는 정책을 위반하면 바로 정지먹이고 부계도 못만들게 합니다

372 #orv #백업

🖤🤍 뀨

<전지적 독자 시점> 소설 내부에서 밝혀진 정보를 제외하고 쪽지나 외부 출판사 트윗을 통해 풀린 캐릭터들 설정과 프로필 시트입니다. docs.google.com/spreadsheets...

백업 전독시 과거 협력.

백업

누가 블스 만들었는지를 모르니까 곤란하네 훔

블루스카이를 처음 시작하시는분들 중 팔로잉한 사람의 순수글만 보고싶으시다면 이 피드는 필수에요 필수! 핀만 꼽으면 메인 상단 탭에 추가된답니다 쾌적한 하루되시기 https://bsky.app/profile/did:plc:tenurhgjptubkk5zf5qhi3og/feed/only-posts

아오 멜롱머스크

트위터 사담계 낙서들 업로드

유중혁!

2024 happy new year! 전독시 유중혁씨와 함께 맞이하는 청룡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은 블스 로그인 안하면 포스트 못보게 돼있는데 담주부터 이게 열리게 되고 다만 setting>moderation에서 logged-out visibility 메뉴에 체크해두면 기존과 동일하게 블스 로그인 안한 사람은 내 블스를 볼수 없게 된다구 함 저는 블스의 미묘한 폐쇄성이 좋아서 한동한 유지하려구

서로가 생각하는 구원의 방식

김독자

취중진담

누가 좋으면 좋다고 꼭 말한다. 가급적 자주 구체적으로 말해준다.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이 자신에게 아무도 없다고 느낄 때 적어도 나의 말과 마음은 선명하게 떠오르기를. 그 선명한 좋아함이 어느날의 지친 마음에 위로 한자락이 되길 바라며.

blog.heartade.dev/beulruseukai... 그래서 또 수정...

블루스카이의 장점: 트위터와 유사함 블루스카이의 단점: 트위터가 아님

웹툰 덕에 개연성을 받은 토중토독 숲속에 사는 토끼부부 중독 귀엽겠다 수인 아니고 진짜토끼임 근데 이제 토쭝이 이지역... 아니 이나라 무력서열 1위인 토중토독 분명 같은 토끼인데 체격차이 꽤 많이 나겠지 토끼 평균보다 크고 새까만 토쭝이랑 토끼치고도 좀 작은 편인 하얀 토독 토쭝 털도 눈도 완전 새까매서 평소엔 얘가 눈을 뜬건지 안뜬건지 구분도 안가는데 밤에보면 눈만 희번뜩 빛나는게 웬만한 육식동물 저리가라여서 호랑이도 도망갈 정도면 좋겠다

중혁독자와 중독은 검색되는데 중혁이는 검색되지 않는 블스 너무하다

중혁독자

#orv #전독시 #전지적독자시점

너무.. 맛있어요 짱이다

상수 거의 안 풀어봤지만 그거 보고 싶어짐. 작가 한수영이랑 담당 편집자 유상아. 근데 한수영 마감 잘 해서 유상아가 따로 연락하거나 할 일이 없을 거 같다. 그냥 이번에도 수고하셨어요~^^ 하는 인사말이 다임. 그런데 퇴근하고 나면 존댓말 사라지고 알콩달콩 연애하기.. -유상아, 아무리 내가 재촉 없어도 마감 꼬박꼬박 잘 지키는 천재작가라고 해도 편집자면 권력남용 좀 해서 근무시간에 찾아올 수도 있는 거 아니야? -수영아 나 보고 싶었구나?ㅎㅎ 나도 보고 싶었어 이런 상수

작가 한수영이랑 번역가 유상아로 상아수영도 좋을 거 같아/// 사실 유상아가 작가님, 번역한 거 보실래요? 하면서 한수영이 쓴 책 대사들 한 3개 국어로 읽어주는 게 보고 싶음. 이왕이면 플러팅 대사로... 한수영은 영어만 할 줄 알아서 스페인어 이런 건 못 알아듣는데 유상아 발음 좋고 목소리 좋아서 일단 열심히 들음. 그리고 유상아 말 끝나면 무슨 대사 읽은 거냐고 묻는데 그제야 유상아 웃으면서 한글로도 말해주겠지..

중혁독자가 너무 좋다…. 초기 신경 예민한 중혁이랑 아슬아슬하게 귀여워하면서 거슬리게 구는 독자도 좋고 중후반에 집착 같지만 애착에 가까운, 그러나 두려워하면서도 심지가 굳건한 중혁이도 좋고 벼랑에 있듯 위태롭지만 초기와 다르게 해야 한다에서 자신이 사랑하고 아끼는 이들을 위해 해내야 한다로 버티는 독자도 좋음

오늘따라 왤케 김독자 먹이는 유중혁이 보고 싶지. 대학로 근처 도시락집하는 유중혁. 김독자가 유독 비실비실해서는 눈에 밟히겠지. 그래서 볼 때마다 반찬 가득가득 담아줬는데 살이 안 붙음. 그러다 어느 날부터 김독자가 안 오는 거임. 안 보이는데도 눈에 밟히는 기분이 불편한데 마침 우연히 근처 카페에서 만남. 줄을 기다리면서 간단한 인사도 하게 된 중독.. 유중혁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물어봄. 왜 요즘 안 오냐고. 다른 맛있는 데라도 찾았나 싶고. 그런거면 왜 더 마른 것 같은지.

#중혁독자 유중혁이 스트레스 요리로 풀어서 그냥 그 최대수혜자된 룸메 김돗쟈 보고 싶음. 원래도 풍성하지만 시험기간만 되면 유독 호화로워지는 식탁

상아수영 달라 저벅저벅

블스에 입성한지 2개월 반 차인데, 제가 생각하는 블스 팁은 1. 블언블 기능이 없지만, 블친이 아닌 스카이워커의 글도 보이기 때문에, 팔로우에 신중할 것을 권합니다. 덕질 때문에 팔로우를 하실 거면 덕질 대상의 피드를 우선적으로 보시고 나서 결정하시길요. 2. 내가 블락한 리스트는 써드파티 앱으로 공개가 됩니다. 그래서 블락보다는 신중한 팔로우와 뮤트를 권하고요.

오늘도 블루스카이에 다람쥐를 뿌리세. 하지만 문제는 블루스카이는 아직 동영상을 지원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람쥐의 하품을 올릴 수 없다니!

고증 없는 아이돌 중독 보고 싶다. 특이하게도 중독은 주기적으로 생방송 켜주는 그룹이었는데 그 날의 컨텐츠는 단 한번도 예고 없이 랜덤으로 진행됐으면 좋겠음. 그나마 방송 켜주는 건 일정하지만 시간은 아이돌 특성에 맞게 새벽에 주로 진행돼서 중독 팬들 실트 자주 올랐으면. 그럼 그 실트 보고 모르던 사람들이 흘러들어오고 그 사람들이 실트 올리고 무한굴레.. 창의적이거나 독보적이진 않을 것 같은데 자주 켜는 새벽시간대에 맞게 잔잔한 라디오 같은 느낌이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