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네코의 대모험 1 day ago
지금 와서 얘기하는 거지만 '수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위대함은 인디 액션게임을 만들어보면 이해한다고 하죠. 저 '코요테 타임' 도 그렇지만, 가속도를 붙여 점프하거나 점프버튼을 길게 눌러 크게 점프하거나, 이동할 때도 가속도가 붙어서 연속점프할 때 그 타이밍을 익히게 하거나, 좁은 발판으로 연속점프하다가 그 자리에 멈추려면 (가속도 때문에) 역방향 키를 짧게 입력해야 하거나, 이런 종합적 액션 감각이 정말 대단한 게임이죠. 마리오 브라더스란 물건은. 달리고, 뛰고, 숙이고, 밟고, 받고. 최신 3D타이틀에도 그 액션감은 이어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