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모르겠다 난...

#꾸준해보라 #한인회필사당 241031 세일러 프로기어 퍼플 코스모스 MF ➰로버트오스터 사일런트 나잇 오랜만의 백과기록🥲

일이 잘 안풀릴때는 잠시 멈추고 일단 락을 들으세요. 그럼 일단락이 됩니다. 일단 락.

흐음 이번 인사 발표에 말들이 많넹,,,

부모님이 구조한 #임시보호 #고양이 #입양홍보 🐾 ✔️애교 많은 #개냥이 #코리안숏헤어 #고등어냥 ✔️두세살 추정 ✔️중성화한 수컷 ✔️접종 다 완료 ✔️육아 난이도 최하 ✔초보 반려인도 가능해요 ✔️쓰던 용품 다 드려요 ✔캣휠도 원하면 드려요 사람과 살다 유기된 듯해 #길냥이 시절 많이 고생했을 거고, 굶어서 마른 채로 앞발에 피를 흘리는 걸 구조했어요… 그래서인지 다른 동물들에게 적대적이에요 ㅠ 본가 다른 냥이들과 합사가 안 돼서 따로 지내는데 스스로 너무 외로울 것 같아 #외동냥 생활을 하며 더 사랑 받는 #묘생 살게 해주고 싶어요🥹

현실은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기 마련이였다.

아 힘드렁...

원래 집단의 속성이라는게 웃겨서 한때 그 집단의 일부였다 튕겨져 나온 사람이 더 맛 좋은 제물이 되기 마련이였다. #대도시의사랑법

동네 가게 고양이가 맨날 요러구 시간 보낸다고··· 챙겨주시는 가게 사장님 “겨울아, 대체 거기에 뭐가 있다고 매일 그걸 그렇게 봐? 어? 누가 와도 모르고?“ 사람이 지나가든 사진을 찍든 사장님이 머리를 콕 찌르든 상관 전혀 안하고 빨려들어갈 듯이 하수구만 쳐다보고있다! 귀여버ㅠㅠ

저랑 듀오링고 친구 하실 분...!!!

11월 1일 00시에 펀딩으로 제작됐던 나의 작은 여름 제품들이 입고됩니다! smartstore.naver.com/dami2 twenty.style/go/Dami/8402... 능소화 마스킹 테이프, 아크릴 스탠드, 아크릴 키링 모두 입고가 될 예정이에요! 같은 시각에 트웬티 역시 오픈이 될 예정이랍니다. 🥰🌳 또한 11월 한 달 동안 일부 문구의 할인이 진행된답니다. 능소화 제품의 입고를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굿모닝...

오랜만에 카페에서 느긋하게 필기체 연습 문장 일자로 쓰는 꼼수 찾아내서 요즘 긴 문장 쓰는게 재밌다

아 잘생긴 사람이 최고다...

블스가 터졌지만 트위터에서 이걸 말하지 않았다. 강호의 도리를 다한것이다. #아무말

아 벌써 11월이구나...

소년이 온다는 이제 끝...😅

#솔트_필사 #한인회필사당 🖋️펠리칸M405 화이트 실버F 🩶하치몬지야 긴잔 스노우 그레이 “나는 소중하고 나는 나를 아낀다.” 타인도 아닌 내 자신을 아끼는게 제일 소중하죠. 타인을 사랑할려면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는 말이 있으니까요.

젖은 양말 속 살갗으로 눈은 천천히 스며들어왔다.

개작두 상시구비

졸령..

힘그렁...

육회 먹고 쉬는 중...

나 춤츄뉸고 볼래???

하 하루하루 빡세다

이 고양이 이름 동글봉글 '유자'라고 합니다🍊

소년이 앞서 나아가는 대로 나는 따라 걷는다.

바지 색 잘못 입고 나옴... 어쩐지 사이즈가 맞더라 젠장

🖋️플래티넘 plaisir M 📖 오렌지와 빵칼 (청예) 앙코라 십오야 불합리했다

팀장님 연차 ㅋ 오예

블친 닉네임이 nobody인데 nobody liked your post라고 알림이 와서 살짝 상처받을 뻔함

회사의 노예라는 말이 이런걸까?

Santa Cruz, California on film

아침으로 샌드위치 사가지고 가는 중...

fall skies & ginkgo season! 🍂

이제 당신이 나를 이끌고 가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나를 밝은 쪽으로, 빛이 비치는 쪽으로, 꽃이 핀 쪽으로 끌고 가기를 바랍니다.

Happy Halloween👻

사이트 매우 궁금 ...

주말에 여의도에서 전남 김밥 축제라는 걸 한다길래 뭔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지역 지자체 축제 캘린더 웹사이트를 발견했다 이번 11월 1일 금요일에는 전국에 무려 89개의 축제가 예정되어 있다 토요일은 97개 😲

축제의 계절

이북 앱의 장점인 글씨 크기 조절을 마구마구 크게 해서 엄청 가독성 높혀서 읽는 편인데 리더기 글씨 작게 해두고 읽는 분들 보면 신기하다...

이북리더기 파우치 도착. 크기가 딱 맞아.

밥상 위에서 예쁜 고양이 누구지요?

광주는 고립된 것, 힘으로 짓밟힌 것, 훼손된 것, 훼손되지 말았어야 했던 것의 다른 이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