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ivy-si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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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으면 눕고 싶어/ 장르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포스타입
https://postype.com/@lovei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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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밤쥬
17 days ago
키키키키키키키키키 너무 행복해요 진짜 마음이 풍족하다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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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다미
21 days ago
애매한 시간에 게임을 할까 낙서라도 할까 고민하는 거 누구나 똑같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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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영화 10개 생각나는 대로 순위가 최애 순위는 아님 1.인셉션 2.셔터 아일랜드 3.그을린 사랑 4.비기너스 5.비포 시리즈 6.놈놈놈 7.뱀파이어와의 인터뷰 8.팅커 테일러 숄져 스파이 9.콘스탄틴 10.트로이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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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김타브
22 days ago
youtu.be/ePFOtykWD9A?...
징짜루 징짜루. 아타가 들어있다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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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반란으로 무너진 도시에 묻혀 있던 비밀 - P의 거짓 DLC: 서곡 스토리
YouTube video by 뻔튜브
https://youtu.be/ePFOtykWD9A?t=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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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에 해즈빈 호텔을 파고 있습니다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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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아!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 감동ㅠㅠㅠㅠㅠ 이 힘든 월요일에 힘이 번쩍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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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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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달아
23 days ago
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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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에 자꾸 깨네. 다 시 잡니자...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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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MEANBOSSART
26 days ago
my love's out to get me and you know you know you know it's going to succeed and I hope I survive this fucking week, alone (and if I don't survive, I'll still be by your side just clad in ghostly white I'll be your spectral bride.)
#art
#kcd2
#hans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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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YGG_bg3
28 days ago
늦었지만 이제야 자랑하는~~~ 플펜 (
@som4477.bsky.social
) 님께 커미션 넣었던 할랖 아크릴 스탠드에요!! 창쪽을 포토카드를 넣을 수 있게 만들었ㅎㅎㅎ 진짜 이쁘죠 ㅜㅜㅜ 아이비님/비스키님 작업하신 빛바랜연가에서 아이디어 얻어서 요청드렸어요. 하늘 푸른 날이나 비오는날 창가에 두면 진짜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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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엘룬드
27 days ago
/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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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코네/kornephoros
27 days ago
저 옛날에 게일을 위한 부츠 케잌 만들었었어요: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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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Deep Dop🎃
27 days ago
맞다 사실 처음에 그린건 이거였는데 이런걸 원하셧던건 아닐거 같아서 다시 그렷다네요 ㅋ ㅋ
#t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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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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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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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랑래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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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랑래
27 days ago
가나디 굿즈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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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랑제🌟
27 days ago
주인공 파티가 모험 초반에는 무기 하나도 덜덜 떨면서 사야하는 가난뱅이들이지만 3막쯤 가면 주머니 사정이 많이 넉넉해진단 말이죠. 메인퀘스트도 거의 깨고 동료 퀘스트도 거의 끝낸 상태의 타브더지가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여관 자기 자리 구석에서 그동안 번 돈을 한군데 모아놓고, 여정이 다 끝나고 난 뒤 누구는 이만큼, 이거는 누구 몫, 누구는 앞으로 어떻게 살 것 같으니 요만큼 챙긴데다 조금 더 넣어주고... 이렇게 정산(?) 계획을 하고 있는 상상을 해보면 기분이 좋으면서도 헤어짐을 앞두고 있어서 조금 헛헛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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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랑 미시시피쪽 나오는 작품+ 1차 세계대전-대공황-2차 세계대전 사이 나온 많이 봐가지고 연결연결해서 이것저것 생각나는게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시작해서 트루 블러드랑 트루 디텍티브도 그렇고 어제 본 씨너스도 그렇고 해즈빈 호텔 알래스터도 이쪽 출신임... 알래스터랑 버키랑 스티브랑 세미가 동년배라고 생각하면 너무 재밌는 것이다.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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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보라색만 봐도 게일을 생각하지. 글렀어.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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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위로가 되는 말이군. 할 쑤 있 다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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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gale
28 days ago
글의 소재가 떠올랐다는 건 그 소재를 당신이 잘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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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에단 호크 제이크 질렌할 에이미 아담스 에바 그린 이런 배우들 필모 쫒아가다 보면 그냥 망작을... 맞이 하게 돼.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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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산신
about 1 month ago
아 산신 갈매기 정신 좀 채리바라 편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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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처럼 희생되는 게 여동생인데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ㅋㅋㅋㅋㅋㅋ 나랑 연극 그을린 사랑도 보고 햄릿도 보고 엘렉트라도 보고 리처드 3세도 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쿠우스도 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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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갈매기 보자고 한 건 정말... 하...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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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이 보러 간 좋은 영화랑 공연이 생각이 안 나서 환장하겠구만 아니야 많았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망한 개 웃겨서 기억에 남는 것이다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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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도 같이 보러가서 망한 거 쫌쫌다리 있는데 역작도 보러 갔다고!!!!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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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작열전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같이 봤나?) 더 랍스터 미녀와 야수(레아 세이두) 라라랜드 또 뭐시가 있었지? 하여간에 이상한 작품은 다 권태랑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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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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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권태로운중년음유시인
28 days ago
라라랜드가 개봉했을 때 같이 봤는데 당시에 엑스에서 이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모든 카페와 식당에서 그 영화 삽입곡이 나왔지만 오늘 씨너스 보고 라라랜드 때문에 쌓인 분노와 원한이 불타 사라지는 걸 느낌 물론 이 영화가 취향일수 있고 로맨스 도식을 잘 따르긴 했는데 재즈라는 장르와 여성 배우에 대한 개큰모욕영화였다고 저는 오랫동안 주장햇기 때문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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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랑 마테차 레몬그라스 이런 건 정말 취향이 아니고 자주 마시진 않지만 가끔 히비스커스나 오미자의 신맛이 엄청 좋음... 홍차는 홍차 마시면 그 카페인에는 좀 불쾌해서 잘 안 마시는데 또 홍차가 꽈자랑 맛있는 게 있잖아... 그 땐 그냥 참고 마심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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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거 줄이려고 우롱차 한바가지 우려서 마시면서 영화봤는데 우롱차나 세작 철관음 이런 차가... 그 물의 감촉이 되게 좋다. 너무 떫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미끈하고 그 목넘김이 좋음. 메밀차나 결명자차 펜넬차 캐모마일 이런 차들도 좋은데 전자랑 물의 점성이 다르다고 해야 하나? 좀 그런 게 있어.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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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익명이 올려준 노래도 끝내주네?????? 어떻게들 알고 있는 거여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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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험블이 올려준 노래 끝내주네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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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산신
28 days ago
오늘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10.13 시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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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숏이 엄청 많은 재미있는 방식이었다.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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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도 인간도 결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 속에서 춤추고 놀길 원한다는 것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죄인들인 거겠쥐.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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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미있었다.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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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A.
7 months ago
있지, 의외로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미인보다 목소리가 곱고 부드러운 이들에게 더 마음을 잘 줘. 바드면, 더 말할 것도 없고. 2024년 7월 27일 노래 부르는거나 악기 연주는 시간을 들이면 어느 정도는 하게 되지. 재미있는 이야기 만드는 것도 노력하면 되지만 목소리는…… 흠, 그렇게 생각하면 꽤 불공평하지. ……안 그런가? 2024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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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A.
7 months ago
내가 정말 수없이 많은 술집을 들락거리고 밤거리를 쏘다니며 느낀 건, 사람들은 고운 목소리를 좋아한다는 거야. 2024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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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밤쥬
28 day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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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렙이 슬퍼할 때마다 웃는 얼굴이어서 진짜 가슴 찢어질 것 같아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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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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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껴리🤛
29 days ago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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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껴리🤛
29 days ago
[4/8] 대악마의 하수인들 😈🔥 행사 책에 먼저 실었던 할렙&미조라 만화. A4 출력 기준으로 맞춘거라 스크린에선 글자가 좀 작을 수 있습니다... ENG Translation
poipiku.com/999760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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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뱀파이어뱀
29 days ago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걸 보자마자 알샤인...알샤인은 된다 이녀석은 어떻게든 해줄 거다.... 백년동안 배우자 무덤지기 노릇을 했던 이 녀석을 어떻게든 미래로 함께 데리고 갈 거다....그런 생각을 했던 거 같습니다 (눈물찍기) 영감.... 녀석과 미래로 가라...... ..... (통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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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이중이🌟
3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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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이중이🌟
3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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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권태로운중년음유시인
29 days ago
거의 뭨ㅋㅋ 내가 어느날 개큰 갑충으로 변해있어도 나를 사랑할거임? = 내가 어느날 초월체 돼도 나 사랑할 거임? = 내가 어느날 추남돼도 사랑할 거임? = 내가 어느날 갑자기 슬레이어 돼도 사랑할거임? 내가 어느날 갑자기 네 모든 기대와 바람을 전면 부정하는 존재가 돼도 날 똑같이 사랑해줄거임? 인데.. 진짜 너무 근원적이고 또 유아적이고 생존과 직결된 질문이자 욕망이 아닐수없다 난 이 질문 플로우가 진짜 유치하고 이기적이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솔직하다는 생각도 했던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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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랑래
29 days ago
그냥 남이 만든 2차창작 공짜로 받아먹고 싶다고 솔직히 말해라 얘들아! 근엄하고 도덕한척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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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요즘 나온 영화 중에 포제션이란 영화가 있는데 거기서 인외섹스신이 나오는데 발더게를 한 네가 보면 좋아할 것이다... 이러고 크리스티안 펫촐트 미러 넘버 3 영화도 개봉을 했다고 보러가라고 일러주었음.
3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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