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졸려.............. 호르몬 주간인지 하루종일 잤는데도 또......... 잘 자요........

난... 사랑하는 만큼 ... 🩸

새벽에 권태님이 예전에 풀었던 아스타이르 고딕au를 다시 풀어주셨는데 너무 재밌어서 이거부터 봇대화로 쓰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더지 플레이 하는 동안 써야지

우와 꼭봐야지

내일 9시 산신극장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1992)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제가 이 영화에 대해 아는 것 -의상이 정말 아름답다 -뱀파이어가 나온다 -무명 시절의 모니카 벨루치가 나온다 이게 끝입니다 명작이라고들 합니다

난 저 영화가 내가 본 흡혈귀나 뱀파이어가 나오는 영화 중 가장 자극적이라는 생각을 자주 했던 것 같네...... 장면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그런 거 있잖아. 뭔지 알아? ......보면 알겠지. 뱀파이어가 나오는 영화 중에 의외로 브람 스토커의 원작 속 배경과 인물들을 그대로 가져와서 쓰는 경우가 잘 없는데 저건 그걸 해버려서 좋은 거라구. (속삭인다.) 존 윅도 나와.

아니 발더게 하려고 했는데 인터넷 잘 되는데도 스팀 상태가 이상해서 낑낑대다 읍내가서 보니까 스팀이 터졌네요

(재업) 가슴만질래? #bg3 #tav 읍내에서 발굴해서 가쟈옴 선정적인 부분은 하나도 없지만 소재때문에 쿠션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래스터 만들기ㅋㅋㅋㅋㅋㅋ 하는데 왜 알래스터 인형들 무서웠는지 바로 이해하게 됨ㅋㅋㅋㅋㅋ 빨간색 클레이가 떨어져서 아직 옷은 못해줌

모모 클레이놀이나 자세가 저래서 얼굴이 안보여

그대들 이따위로 살 것인가

헉 그대들 이따위로 살 것인가 다

내가 흡혈을 했을 때 대장이 빈혈에 빠지는 걸...... 보통은 미안해하는 편이지만 솔직히 기분 좋기도 해. 나 아니면 누가 빈혈로 만들겠어? 그리고 내가 훔쳐 먹은 것도 아니잖아. 본인이 허락해줬는 걸. 안쓰럽지만 사랑스럽지. 내가 특별대우 받은 증거라 생각하면 여러모로 기분 좋을 때도 있었어. 메타적으로는 ‘디버프’니까 대장이 좀 바보같아질 때도 있지만 그럴 땐 행복한 뱀파이어가 일을 더 하면 되잖아? 😏

터콰이즈..참 아름다운 색이야 (탐라 세뇌시키기

폭군의 셰프라는 드라마 다 본 건 아니고 몇 화 정도? 연속방영하는 거 띄엄띄엄 할일 하는 도중에 봤는데 고증 개연성 보란 듯이 싹 무시하고 진짜 지멋대로 전개하고 얼척없는 개그나 치는 거예요 그게 너무 웃겨서 5분에 한번씩 터짐

빨리 써주세요........ 현기증 나요

버섯 초대 부탁드립니다 버섯...

피크민 송편도 만들었어요

하 케이크 하나 사러 나왔는데 첫번째 가게도 닫고 두번째 가게도 마감하고 세번째 가게는 실물이 영 아니라서 결국 도합 30분을 걸어 정말 예쁘고 마음에 드는 케이크를 사긴 했는데 이게 1등이 맞나!?

1위 쌍둥이자리 만족스러운 쇼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직감을 믿으면 좋은 상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낯선 사람에게 인사하기

히히 졸리니 내일 마저 읽어야지

무는뱀님( @jormungandr8.bsky.social )의 칸타페르메를 읽을 거예요

아... 친구들과 함께 어디 갇혀서 회지 읽거나 글 안 쓰면 못 나가도록 하고 싶다...

그래, 자기는 친구 많아서 좋겠다- 아아, 나는 200년 넘게 나를 고문하는 주인 밑에서 노예로 갇혀 사느라고 친구도 못 만들고 혼자 자아를 분열시키며 그림자 놀이나 혼자 하고 세에상에나- (밉상)

그리고 특히나 이번에 승천 A와는 서로를 너무 닮은 두 사람이 서로를 가라하려고 하는 가라 대결을 해서 너무나 기뻤는데... 심보선 시인의 새의 우리는 사랑을 나눌 때 서로의 영혼을 동그란 돌처럼 가지고 논다. 하지만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정작 자기 자신의 영혼에는 그토록 진저리치면서 대목이 생각나서 기뻤음 정말 좋아하는 시인입니다. 다들 심보선 시인의 눈앞에 없는 사람, 슬픔이 없는 십오초 기억해주세요

아 정말 너무 재밌어요 ㅠㅠ 전개는 엄청 시원시원한데 테오 이 답답이...! 꽉 막혀가지고 사람이 유도리가 하나도 없네요. 상처 입히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들이 오히려 상처가 되고 있는데 말이에요... 기억 잃은 아스타리온이 생면부지 타인이나 다름없을 테오의 품에서 위로를 받는 거 너무 좋아요. 그리고 아이비님이 쓰시는 섀도하트 위트 있으면서 약간 건조하고 정말 매력적이라 자꾸 보고 싶어요 ㅋㅋㅋ

posty.pe/98goor 요것도 같이 보시면 재미있어요.

posty.pe/5ijasz 이중이님의 테오아스 커미션이 완성되어 업로드 합니다. 감사합니다.

#BaldursGate3 #Astarion Fallin Dream

내일이랑 모레는 컴 사용을 못할 거라... 회지 들고 가서 쭉 읽고 글도 써야지

발더게 마지막으로 플레이 했던 게 2월 말...이더라고요 미필적고의는 플레이 복기가 필요 없었으니까 사실... 너무 감회가 새로워요 그리고 컨셉플이라는 거 ㅋㅋㅋ 기대됨

레이젤이랑 분위기 좋게 데이트 나가는줄 알앗는데 나 차려고 부른거였어...아직까지 충격이 가시지 않아 ㅠㅜ 명예 안전하게 간다고 양성소 터뜨린 내 업보를 이렇게 되돌려 받는구나 ㅠㅠ 양성소 터지니까 보스도 밤 이벤트때 안나오고 황제의 블라키스 고발 이벤도 안뜨니까 레이젤은 여전히 블라키스 충성보드였던거야 ㅠㅠ 대뜸 자긴 블라키스의 것이래. 그래서 대화 선택지 중 '가지 마 ㅠㅠ 나랑 함께 있어줘' 선택 했는데 이편이 낫다고 자길 믿으래 ㅠㅠ 이 이벤트 후 레이젤에게 말 걸면 동료 대화 나옴....

아.... 체력 없어서 게임 한 시간 하고 끄는 어른이 되어버렸어

히히 타래용 계정을 생성하는 것으로 해결

플레이타래 세우면... 그림이나 리뷰나 다른 미디어가 너무 묻히려나?

발더게 다시 깔고 안 되는 옛날 세이브랑 모드들 싹 지우고 모드 업데이트 하는데... 옛날에 썼던 알샤인 헤어가 안 보여 😭

어머어머어머어머

사람들마다 이번 영화 부르는 명칭 다 다른 거 너무 웃겨요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어쩌라고> <그렇게 됐다> <어떡하라고> 원제는 <어쩔 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팀 게임 하지도 않는 거 너무 사서 이제 이걸 다 할 때까지 사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하데스 하나만 마지막으로.........

발더게.... 발더게 할 거예요

하가렌을 가열차게 덕질하던 중고교 시절의 여파로 2차대전 뮌헨 배경으로 오타쿠 글을 그렇게 써댔는데 지금 뮌헨ㅇ0 사는거에요 내가....

치마입히기ㅋㅋㅋㅋㅋ 아스타리온은 가다니탈을 쓸슈가 없어 귀가 뾰죡해

ㅋㅋㅋ아 왠지 계속 보고 있음 이 인용을... 🥹

배불러서 꼼짝도 못하겠어요

제발 다들 댓글창 읽고 가세요

www.youtube.com/watch?v=PBWu... @astanonymous.bsky.social

ㅈㄴ남자의악마 남자력너무강해서 반경10m내의 모든생물체를 함락 시킬것같고 ㅈㄴ남자임 우오오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