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사버렸어.. 커피머신 디자인에 앙증맞게 미니 컵도 들어있다.. ‎( ⸍ɞ̴̶̷ ·̫ ɞ̴̶̷⸌ )

[속보] 공수처, 지귀연 판사 ‘룸살롱 의혹’ 첫 압수수색…택시앱 기록 확보 입력2025.11.20. 오후 9:23 www.seoul.co.kr/news/society...

• 전남 곡성군 죽곡면 삼태마을 • 혈연친족으로 이뤄진 배타적 집성촌에서 약자 상대로 일어난 성폭력 사건 • 가해자 측에 마을 전체가 공동 대응 "우리는 처음부터 이 일은 은희 개인의 일이 아니라, 마을의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마을에서 책임지고 대응하자고." "가해자의 명예훼손이라며 말리더라고. 그래서 벌금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400만 원이래요. 그러면 그거 내고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n.news.naver.com/article/007/...

“그렇게 따지면 12·3 비상계엄 선포가 적법하지 않다고 항명했던 사람들도 징계를 받아야 한다." 봐봐 이새끼들. 법 전문가란 새끼들이 아직도 헌재 결정 인정 안한다니까. 아직도 이러는 것들이 내란에 동조를 안했겠냐고.

블스가 선민의식이 있다니 설마 싸불하지마, 음습한문화버려 <-- 이게 선민의식이라고 느낀건가

혐오, 싸불 안 하는걸 "선민의식"이라고 한다면 그런 선민의식은 좀 가져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포케고 꾸준히 하는 중

아까 올린 이미지가 AI래서... 내년에 갈게🥹

혐오와 차별이 지우려고 해도 지울 수 없는 동성부부의 삶을 정부가 드디어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평등을 외친 성소수자와 앨라이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이뤄낸 이 진전은 외신을 타고 세계 곳곳에 전해졌습니다. 아일랜드의 성소수자 인권단체 ‘빌롱투’의 모니네 그리피스 대표는 내 일처럼 기뻐했습니다.

'3교대' SPC 또‥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영상) imnews.imbc.com/replay/2025/... "국과수 부검 결과는 '사인 미상'. 심장이나 뇌혈관 등에서 뚜렷한 이상 소견은 없었습니다. SPC는 "정기 건강검진에서도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6일 연속 야간근무를 마치고 잠을 자던 중 숨졌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누적된 피로와 불규칙한 교대근무가 몸에 무리를 줬을 것이란 지적입니다."

민감정보와 개인정보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데, 나이와 성별은 민감정보가 아닙니다… 결합해서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건 개인정보지 민감정보가 아닙니다. 또한 나이가 아닌 나이대는 더더욱 결합해도 개인 특정도 잘 안 되는 형태라서 ‘고유식별정보‘ 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건 제가 뱅만년전 썼던 글에… cojette.github.io/posts/privacy/

요즘 포켓몬고를 다시 시작했는데 이 포켓몬이 귀여워서 진화 시켜주고 싶은데 자주 안나와 ㅠ.ㅜ 어쩜 이렇게 귀엽게 생겼지

한국 사회의 많은 심각한 문제들을 지적하기 위해 굳이 "한국이 다른 나라들보다 더 심함, 다른 나라는 우리보다 나음" 얘기를 모든 분야에서 무리하게 할 필요가 없고 (실제로 한국이 세상에서 가장 심한 문제들이 있다. 디지털 성범죄라든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라든지) 그거 한국보다 나쁜 조건에서 투쟁하고 있는 다른 나라의 동지들에게도 좀 예의가 아니고…

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집권 이후 치러진 첫 주요 지방선거에서 뉴저지와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 모두 석권하며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쵱캐 빼빼로를 샀어요

@a-ming-a.bsky.social witchform.com/formViewer/p... 해파리 키링이래요 쪼끄만 거지만 관심 있으실까 하여<

다시, 핼러윈을 맞은 이태원에는 축제를 맞은 즐거움과 지울 수 없는 슬픔과 애도가 교차했습니다. 3년 전 그날처럼 거리의 인파는 발 디딜 틈 없이 가득했지만, 그날과 달리 중앙분리대를 따라 시민들은 줄지어 한 방향으로 걸었고, 경찰과 구청 직원도 곳곳에 배치됐습니다.

나고야에서 26년 전 발생한 살인사건. 여성이 집 안에서 살해당했고, 그 자리에는 아직 아기였던 아들이 있었다고. 목격 정보 등을 모아 몽타주가 작성되었고, 남편은 26년간 범행 현장인 집의 월세(누적 2천만엔 이상..)를 지불하면서 몽타주를 돌리는 등 범인 추적을 끈질기게 해왔다고. 그리고 드디어 오늘, 범인이 잡힘. 뒤에 남은 유족-남편과 이젠 성인이 된 아들이 마음의 짐을 내려 놓기를. 名古屋 26年前の主婦殺害事件 60代女の容疑者を殺人容疑で逮捕 news.web.nhk/newsweb/na/n...

정치외교에 극단론만 내세우는 사람들 논리를 듣고 속이 시원하다 저게 맞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세상 흐름에도 관심없고 현실도 모르는 사람이거나, 어디 팔아치울게 없나 본인 돈 주머니만 관심있는 사람들이거나, 그도 아니면 그냥 파국으로 치닫기를 바라는 극단주의자들 일 것이다.

윤석열은 UAE 순방 때 같은 사람에게 "UAE의 적은 이란"이라는 소리를 해서 UAE와 이란 둘 다에게 실례를 하고 외교 문제를 만들었다. 윤석열 같은 자가 국가 수반 자리에 앉아 있지 않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좀 덜하다.

국립중앙박물관, 내년 예약제 도입한다…"고객관리 체계 필요"

아니 이딴 새끼좀 뽑아주지 말라고 긴가민가 하면 몰라도 검증된 쓰레기를 왜 자꾸 뽑아주는거야

70대 남성이 무단횡단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는데, 알고 보니 96억원 규모의 사기를 저지른 수배자였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부터 약 1년간 도피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도 법원은 요지경 내 사건 앞 사건 중 술 마시고 강제추행 한 피고인이 있었는데, 아니 음주중 범행으로 잡혀왔으면 (실제로는 안 끊을 거라도) 술을 끊겠다고 할 법도 한데 "술을 끊기는 어렵겠지만 절주하면서 적당히 마시겠다"고 최후진술.;;; 반성이 감형사유인 이유는 실제 재판에 가 보면 전혀 반성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말로라도 '반성한다, 잘못했다' 하는 사람과 전혀 반성하지 않는 사람 사이에 차등을 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정도 사회성 유무가 재범여부와 관련성이 있기도 할 것이고.

런던베이글뮤지엄의 영업비밀보호 서약서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사나 노무 관련 사항을 비롯해 임직원 활동도 영업비밀로 담겨 있어 지나치게 포괄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회사를 옮기더라도 옮긴 회사에 대한 정보를 1년 동안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회원국 정상·대표단 속속 경주로…김해공항 거쳐 육로 이동

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안, 국회 통과…"자립·사회참여 촉진"

내년부터 5월 1일은 '노동절'…62년만 명칭 '복원'

류이치사카모토 유족재단 “학살 위한 음악은 없다, 이스라엘 스트리밍서 음악 삭제” “이스라엘 내 모든 음악 스트리밍·다운로드 서비스에서 음악 삭제” SNS로 알려 입력 2025.10.26 19:09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이번에 노벨생리의학상 내용이 재밌어용 www.dongascience.com/news.php?idx...

"캄보디아인이 길을 가다가 폭행당하는 일이 벌어졌고, 인터넷 공간에선 차별과 혐오가 표출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길을 가던 캄보디아인 A 씨에게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은 이 남성. A 씨가 '캄보디아인'이라고 답하자 다짜고짜 머리를 때렸습니다." A 씨/국내 체류 캄보디아인: "외출 하려고 하면 두렵고, 누군가 제게 '어느 나라에서 왔냐'고 하면 대답하기 무섭고 긴장돼요."

맞벌이 아빠 기자, 육아 시간 쟀더니··· 평범해서 무서운 '시간 착취'가 드러났다 [젠더살롱]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옷을 갈아입히고 먹이고 재우는 신체적 돌봄 외에도, 돌봄 자체를 준비하고 기획하는 '정신적 돌봄'이 대부분 엄마의 몫이란 점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료나 특수활동비를 입금하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작성한 알림장에 댓글을 달고, 아이 옷과 간식을 고르고 사는 활동이 대부분 엄마에게 맡겨졌습니다."

장효선 명인은 이러한 동학의 칼춤 ‘용담검무’ 전수자로, 16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르는 동안 숨어서 추는 칼춤으로 비전되어 오던 검무의 원형을 남몰래 지켜가며 보존하고 전승하고 있는 남원시 무형문화유산 보유자다. www.kmunews.co.kr/news/article... 동학 최제우 선생이 가르쳤다는 종교 의식적인 검무인데 딱 한 가족에게만 5대째 전승되는게 이어졌다고.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긴데)

표현의 자유 짓밟는다? 민주당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뜯어보니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예컨대 윤석열정부 시절 김건희 국정농단 의혹 제기나 최근의 ‘조희대-한덕수 회동설’ 같은 콘텐츠도 해석에 따라 배액배상 청구가 가능한 대상이 될 수 있다. 개정안에서는 ‘풍자와 패러디는 제외한다’고 했으나 윤석열정부 시기 입틀막 심의 사례나 문체부의 ‘윤석열차’ 수상 경고 등 사건을 떠올려 보면 풍자와 패러디 역시 얼마든지 타인을 해할 의도의 허위조작정보가 될 수 있다."

이사람들 진짜 목숨 걸고 취재하네;; youtu.be/NW3v_a6_DQA?...

[단독] 임성근 폰 ‘수색 사진’ 결정적 증거…박성웅 2시간 전화 압박도 2025. 10. 24. 19:20 v.daum.net/v/2025102419...

"최근 중국인 A 씨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위치한 B 카페에 방문했다가 입장을 거절당했다.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는 것이 해당 카페의 방침이라는 이유다." 다들 "유대인과 개는 출입 금지" 따위 문구가 나오는 나치 치하 유럽 배경 영화를 보고 자라지 않았나? 미국의 "개와 흑인은 출입금지" 짐 크로 법에 관해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나? 어떻게 카페가 노골적으로 "특정 국적자 출입 금지"를 내세울 수가 있지?

'얼음왕국' 아이슬란드서 모기 첫 발견...지구 온난화 경고등 www.ytn.co.kr/_ln/0104_202... "발견된 모기는 암컷 2마리와 수컷 1마리로, 나방 등을 잡기 위해 설치해놓은 장치에 의해 포획됐습니다. 아이슬란드는 추위 등 혹독한 기후로 인해 남극과 더불어 지구상에서 모기가 서식하지 않는 곳이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자연환경에서 모기가 발견된 것입니다."

오픈AI "소라 2, 배우 딥페이크 생성 금지" www.aitimes.com/news/article... 목소리와 외모를 동시에 AI가 모사하는 거라 더 위험함. 참 빠르다 싶음.. (부정적)

결국 다 한국인들이었다고. n.news.naver.com/article/437/...

방시혁에게서 윤석열의 냄새가 난다.

전남 신안군 신의도에서 이른바 ‘염전 노예’로 강제노동 착취를 당한 60대 중반의 피해자가 40년 만에 가족과 재회했습니다.

빵축제 3년째 오는 중

핑크런은 24회 행사해서 누적기부액이 약 42억 원 “한국유방건강재단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5 핑크런은, 유방암 환우와 그 가족, 친구들이 함께 건강을 나누며 핑크리본 캠페인에 동참하는 특별한 축제입니다.” www.pinkrun.kr/intro/index0...

이런 얘기 할 때 감정적인 요인에 대해 먼저 생각하는 거 뭐 할 순 있는데 도움은 안되죠. 현실적인 방법에 대해 강구할 때 니까...

전근대적인 시야로 바라보다가 도태되지 않으려면 정말 지속적으로 사고의 틀을 깨기 위해 외부자극을 받아야 하는데 인간은 보통 안락한 걸 좋아하지...

기업 유출 문제에 대해서 얘기할 때 기업에 저작권이 있는데 유출시킨 것이 잘못된 것이지 해외에 나가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진 않는다. 나가게 만든 국가와 사회 시스템 문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데 개개인 뒷통수만 바라보다가는 나아질 시기만 놓치고 도태 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