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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자기소개가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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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구🧀
1 day ago
구운빵 미피와 미피 만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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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월루하는 직장인
4 days ago
엑셀로 가나디를 그려서 지나가는 사람을 복복복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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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3 days ago
“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다. 비교하고 차별하고 모욕하는 게 일상인 사회일수록, 타자를 혐오하는 쾌감도 강해진다는 점이다. 요컨대 혐오의 쾌락은 유전자에 고착된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구성되고 배치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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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중’의 쾌락 [박권일의 다이내믹 도넛]
박권일 | 미디어사회학자 중국을 혐오하는 마음은 어디서 왔을까. 2000년대 후반, 한국 최초의 온라인 극우 커뮤니티인 ‘다문화 반대’ 카페를 참여 관찰한 적이 있다. 그때 분석한 혐오 담론 대다수가 오늘날 한국 극우파에게 ‘상식’이 되었는데, 무슬림 혐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2238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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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izlab
3 days ago
인간이 쏘아올린 ‘우주쓰레기’ 중 가장 오래된 것은 1958년에 미국이 발사한 뱅가드 1호인데요, 스푸트니크 쇼크로 패닉 상태였던 미국이 뒷일을 생각 안 하고 무작정 냅다 쏘아올려서…. 미국의 바람대로 대략 2000년 정도 지구궤도를 돌게 되었지만 배터리도 떨어진 지 오래고 추적도 쉽지 않기 때문에 아마 높은 확률로 최초의 우주 교통사고를 일으킬 거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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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3 days ago
미국 하버드스미소니언천체물리학센터 조너선 맥도웰 박사가 올해 들어 스타링크 위성이 매일 1~2기씩 지구로 추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명 연한이 다가오면서 위성들이 속속 궤도를 이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 수치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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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링크가 앞당긴 ‘우주 쓰레기 시대’…매일 1~2기씩 추락중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저궤도 군집위성 발사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다. 하늘에서 별 대신 위성을 보는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천문학자들은 위성들이 밤하늘에서 만드는 밝은 줄무늬가 천체 관측을 방해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미국 하버드스미소니언천체물리학센터
https://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12238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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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에 다시 한다 네버 기브 업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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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안 나와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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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툰3 라커 꾸몄어!! feat. 달님 💌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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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동안 잘 놀고 잘 쉬었으니 이제 또 빡세게 살아야 돼 내 인생 책임져야 해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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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_10작품으로_취향을_드러내자
마마마 몬스터 주식회사 시리즈 니모 시리즈 그라비티 폴즈 엔칸토 원령공주 라퓨타 GA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월E 인크래더블 1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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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파
12 days ago
심플한 캐릭터 모티브 틀을 슬쩍 공유합니다...! 모두 잘 써주세요!!
docs.google.com/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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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 있는 라면이 틈새라면 마열라면 불닭볶음면인데 입맛이 너무 잘 드러나서 웃김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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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key | 은열쇠 🗝️
14 days ago
제인 구달, 별세 전 인터뷰서 "트럼프·머스크 우주로 추방하고파" "푸틴과 시진핑, 네타냐후도 우주 추방 명단에 올려" "공격성만 보이는 침팬지보다 동맹 맺는 침팬지가 권력 더 오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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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별세 전 인터뷰서 "트럼프·머스크 우주로 추방하고파"
"푸틴과 시진핑, 네타냐후도 우주 추방 명단에 올려" "공격성만 보이는 침팬지보다 동맹 맺는 침팬지가 권력 더 오래 유지" 세계적인 영장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고(故) 제인 구달 박사가 별세하기 전에 녹화된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3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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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가속노화음식(떡볶이) 먹고 싶음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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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없는 습관... 해야 할 일 미리 하고 쉬기, 꾸준히 뭔가 하기, 혼자 일하기... 하지만? 나 마리모 물 3년 동안 꾸준히 갈아준 사람이야 희망 있어 두고 봐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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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일기 썼는데 전부 다 4월달에 멈춰있음 작심 세달이라니... 나 성장했잖냐...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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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요정
22 days ago
#모동숲_꿈번지
해시가 돌았으면 좋겠다.... 저도 꼭 이번 연도 안에는 등록하고(싶다는 의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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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버리기는 쉬운데 기부하거나 중고로 팔긴 번거로운 지역 🥲🥲🥲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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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물건 기부 좀 해야겠다 여기서부터 문제: 기부하러 가는 곳까지 너무 멀어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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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말랑
16 days ago
사람은 잠을 자야 합니다 >밋밋함 가동중인 의식을 잠시 종료하고 뇌척수액이 뇌 구석구석 노폐물을 박박 씻어주는 시간을 즐겨 보세요 >사이버펑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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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엄청 긴 존재가 잔잔하고 고요하게 살면서 자기에게 소중한 걸 하나씩 마련했다가 찬찬히 떠나보내는 과정을 반복하는 게 좋음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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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중교통만 타면 말이 많아져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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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한국적인 거: 언니오빠이모삼촌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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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어떤 현상을 영원히 신기해해... 물은 1기압에서 100도씨에 도달하면 끓는구나... ㅇㅋ 이해... 근데 그걸 알아도 그냥 끓는다는 거 자체가 넘 신기함 조건을 맞추면 현상이 발생한다는 게 너무 신기함 세상이 왤케 규칙적인 건데 왜 어떤 법칙은 영원하고 절대적인 건데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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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9 days ago
6만6097명. 2023년 10월7일부터 2년 가까운 기간 동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숨진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숫자입니다. 이 중 30%가량인 약 2만명이 18살 이하 미성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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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에서 스러져간 사람들…민간인 80% 넘어 사실상 ‘제노사이드’
6만6097명. 2023년 10월7일부터 지난 30일(현지시각)까지 2년 가까운 기간 동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숨진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숫자다. 이 중 30%가량인 약 2만명이 18살 이하 미성년자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 보건부가 발표한 이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2218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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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
19 days ago
한국에 중국인 3천만명 입국하면 입국심사 1분씩만해도 2만일 걸린다는 말 왤케 웃기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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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rio daily
19 days ago
ghostie pur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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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솜
20 days ago
10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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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만 쉬고 설거지 해야지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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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 플로우에서 형태감으로 봤을 때 타코야키... 좋음 토마토... 좋음 메론빵... 좋음 쓰고 보니 다 둥글둥글동글이구나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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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서 잘못한 거 하나 있는데 노걱정 킵고잉 하기로 했슨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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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투두 리스트 메모지를 샀다. 나의 목표는 투두 리스트를 한번 써보는 것이다.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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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 When
25 days ago
Some polymer clay magnets I made for my gachapon machine! I really like how they turned out! 💖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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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ズ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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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밤 샜더니 걷다가 그냥 픽 쓰러져서 자는 삶이 이어지는 중... 과로사하기 전에 내 인생도 챙겨야겟어...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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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그나마 글다운 글을 쓴 것 같은 기분이라 (만족스럽진 않음ㅠ 무기력할 때 좋은 운동이 되었다고 생각...) 마음이 뿌듯하고 보람차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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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o
30 days ago
"여성다움"이 늘 백인 여성의 그것으로 특징지어지기 때문에, 유색인 여성들은 부당한 트랜스혐오·여성혐오를 인종차별적인 방식으로 마주하게 된다. 여자로 태어나 여자로 자란 유색인이 "여성답지 않은" (뜻: 백인 여성과 같지 않은) "비여성"으로 낙인찍혀, 트랜스젠더 배제를 위한 차별적 조치의 피해자가 되는 과정이 인종차별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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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o
30 days ago
"세계육상(World Athletics·WA)의 새로운 성별 규정 때문에 우간다·케냐 등 아프리카 출신 여성 선수들이 경기장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혈액검사 후 고(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발견됐다는 이유로 출전 금지 통보" "나는 여성으로 태어나 여성으로 자랐는데, 왜 약을 먹고 수술을 해야 하느냐." "약을 먹고 수술을 받은 동료가 몸이 망가져 유럽으로 이주했다. 나도 내 몸을 바꾸고 싶지 않다." "아프지 않은데 의사들이 왜 내 몸에 손을 대야 하나. 과학이 내 존재를 규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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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로 태어났다”…세계육상선수권에 뛰지 못한 아프리카 선수들
지금 세계육상선수권이 열리고 있는 일본 도쿄 트랙 밖에서는 선수 자격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세계육상(World Athletics·WA)의 새로운 성별 규정 때문에 우간다·케냐 등 아프리카 출신 여성 선수들이 경기장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고 CNN이 20일 대서특필했다. 우간다 중거리 선수 도쿠스 아조크는 한때 올림픽 챔피언을 꿈꿨다. 2014년부터 ...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092104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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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
about 1 month ago
국제 영화제 5개 부문 우승, 3개 부문 세미 파이널리스트, 2개 부문 노미니 탈코르셋 다큐멘터리 '목줄을 끊으려는 여성들에게'
www.youtube.com/watch?v=5FOC...
그러나 기사 하나 안나는 대한민국. 이게 여성 인권의 현주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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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침부터 열변을 토한 거 같군아... 포삭...
3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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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대학생...이 안 계신 것 같지만 홍보합니다 ❣️🥲❣️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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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행위🎗🏳️🌈🌹☂️🇵🇸
about 1 month ago
4일 서울 소재 자택에서 <프레시안>과 만난 리원은 성인방송 탈출 상담 등 여성 지원 활동을 시작한 배경으로 "(과거의) 나 같은 사람을 더이상 만들고 싶지 았았다"고 말했다. 학비가 필요해서, 가족이 아파서, 생활비가 없어서, 계약 사기를 당해서 등 각자 다른 사정을 가지고 성인방송을 시작하지만 그게 어떤 이유라도 자신이 원할 때 그만둘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m.pressian.com/m/pages/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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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방송 BJ'에서 '탈출 지원 활동가'로…'너의 연애' 리원이 낙인 넘는 방식
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프로그램 <너의 연애>는 지난 4월 첫 방송 공개 직후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방영 플랫폼인 웨이브의 신규유료가입 견인 1위를 기록함은 물론 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인기 게시글에 올랐다. 대중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5091210592315083?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fbclid=IwVERTSAM4nvdleHRuA2FlbQIxMAABHujrblyUpbcZE1VSiACQT78jNxLN8e7VGW5zxZ61raWQYid_2ono0JUmgoo2_aem_8qHwf8oBr_FwC_PEOyQHmg&sfnsn=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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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ian
about 1 month ago
피해자가 중국인(대만인이지만 똑같이 생각했을 것)에 여성이니까 제대로 대응 안하고 대충 뭉갰다가 문제가 커질 것 같으니까 가해자가 중국인이라고 인종차별 감정에 묻어갈랬다가...진짜 나라 꼬라지가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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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about 1 month ago
죽은 새를 쫓던 중학생들은 유리창을 바꾸기로 했다
www.khan.co.kr/article/2025...
"학교 유리창에 부딪힌 직박구리를 돌봐준 경험이 있는 김태형군(14)은 “유리창에 머리를 박아 죽는 것이 새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심각하게 느껴지듯 모두 같은 생명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냥 똑같은 존재로 바라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민서군은 “새도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동료라고 생각한다”며 “생태계의 일원인 새가 사라지면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다 연결돼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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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를 쫓던 중학생들은 유리창을 바꾸기로 했다
지난해 겨울 경기 광명시 충현중학교 1학년이었던 김민서군(14)과 류원준군(14)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딱따구리’를 봤다. 교감 선생님이 두 사람을 다급하게 불러 가봤더니 바닥에 새 한 마리가 떨어져 있었다. “검은색 깃털에 하얀색 점이 우주의 별처럼 박혀 있고 머리에 빨간 줄이 그어진” 새는 딱따구리였고 둘은 ‘짹짹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쉬는 시...
https://www.khan.co.kr/article/20250917060003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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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メロン
about 1 month ago
책 사고 싶어 책장에 아직 안 읽고 방치중인 책: 세권 다 장편이라서 시간 오래 걸림 책 사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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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 일: 비오는데 우산이 없길래 어탐 우산을 새로 삼 저는 어탐을 정말 좋아해요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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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내게 메일 답장을 주지 않아 마감기한은 촉박한데도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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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많아... 일이 너무 많아...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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