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장터 #장터 #키보드 #한성898b ⌨️무접점 키보드 관심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한성 898b pro 35g 택포 72000원에 판매합니다~ 24년 12월에 샀는데 키압이 가벼워서 판매해요!

트위터 계정 터진 트친이 트위터를 안하게 되니까 정신건강이 좋아져서 혼란스럽다고, "이것이 보통 인간의 삶인가?" 라는 코멘트를 남김 개같이 터짐

서울 다니면서 느끼는 갑자기 길에서 나한테 말 거는 사람 - 안녕하세요? - 실례합니다~ - 말씀 좀 여쭤볼게요 ➡️ 삿되고 그릇된 목적을 가진 자 - 저기여기ㅇㅇㅇ이 어디예요 - ㅇㅇㅇ어딨어요 - ㅇㅇㅇ가 이쪽이에요? ➡️ 길을 잃은 이

발더게 사람들 이 픽크루 해봐요 DND 시트 만드는 픽크루인데 초상화 부분은 본인 그림 넣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아이템도 귀엽게 픽셀로 그려져있어서 좋은 듯... 뭣보다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정말 다양해요 (출신, 종족, 직업) picrew.me/en/image_mak...

전에 그렸던 거 뒤적이다가 얘랑 얘가 같은 존재라는 게 너무 웃겨서 잘라옴 ⬅️나에게 명령할 수 있는 인간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 　　　　　　　after ○○○ years…➡️

해 보니까 생각하던 거랑 좀 달라서 그냥 턱괴고 보는 중

꺄아아아아아악 보석용 완결 외전이나 스핀오프 없나요 기…웃

다음 행사는 1월 17일날 열리는 32회 동네 페스타이고 출간 예정인 작품은 보석을 먹는 용과 보석을 모으는 용 3권 (완) 입니다.

이번 오는 경기국제웹툰페어에 홀로그램 스티커 7종을 냅니다. -2 (끝)

블스에서는 뭔가 멋진 말만 하려고 했는데 전부 귀찮아졌음 모든 SNS에서 공평하게 헛소리를 하도록 하겟습니다

악플, 사이버불링에 걍 맨몸으로 노출된거나 마찬가지인 웹작들...근데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ㅠㅠ 그래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악플 대응법: 웹작편' 을 포타에 발행했습니다. 14000자 좀 넘네요. 제 직업이 웹툰 작가라 일단 웹툰 작가편을 먼저 만들었어요. 사람마다 경우가 다르기 때문이 결코 완벽한 대응법이란 없습니다. 그저 참고로 삼아주시면 좋겠습니다. www.postype.com/@kulula/post...

환장의 크로스오버

이거 항상 알티되는게 신기한데 작가의 의도와 다른데 쓰이는게 아니라면 개인 저장후 업로드도 허락해드립니다. 가급적이면 출처 남겨주세요

이건 웃겨서 좀 올리고 싶엇음 픽크루 불효자 자식 같으니라고 ← 리터치 전 / 리터치 후 → (나나곰쿠기2 픽크루 https://picrew.me/ja/image_maker/2033441)

이거 쓰면 블스랑 트위터에 같이 올라가는건가 테스트

창작성멘헤라는 창작을 멈춰야 사라짐.. 글을 안 써야 내글구려병이 사라짐.. 그게 안되니 하늘은 왜 나에게 글을 쓰게 하고 재능은 안주셨나를 무한히 반복하게 되는

이 기사 꼬옥 봐줘..... 옥천 시민들의 소비쿠폰 공유활동이 한국에서 어떤 의미가 됐으면 하나. “공유활동에서 중요한 것은 액수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이 활동에 동참하는 분들이 이주민을 동료로 여기고,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연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주는 결코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농촌과 농업, 노동, 여성, 인권의 문제다. 이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분들이 있기에 이 활동은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이주민의 문제가 곧 우리의 문제, 나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나기를 바란다.”

교보문고에 초여명 특별전 "만나봐요 초여명!"이 열렸습니다. 사은품이 마련되어 있어요! <거석회의 발자취>가 오늘 나오니 타이밍도 좋지요! 그리고 이 포스팅을 RP하신 분들 중 4분을 뽑아 인스머스 코인 세트를 선물해 드립니다 (3닢 들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vent.kyobobook.co.kr/detail/238438

고양이 분리수면이 안됨 자고있으면 더워죽겠는데 와서 안아줘 팔베개 해줘 이러길래 안아주면 쳐다보다가 사람 뺨을 쓰다듬음 그러면 이제 나는 심장 아픈채로 잠듬

[더블 크로스] 지부장도 여러가지

누군가의 아픈 부모님은 다른 이가 간식 먹는걸 보며 적어도 3개월은 부러워하지 않을 정도로 매일 간식을 먹을 수 있고 그들을 돌보는 나는 그들이 간식 먹고싶다고 우는 걸 달래며 마음 쪼그라들 일이 없을거라고. 그리고 그들의 자식은 아주 조금이지만 부채감을 지웠으리라고. 그리고 그 마음들은 작은 돈에 비해 너무나 큰 것들이라고.

빨대가 없어서 두 달 가까이 빨대 한 개로 물 마시던 분에게는 빨대 400개가 들어왔고, 다른 사람이 간식 먹을때 부러워하면서 “나도 주소”, “나도 먹고싶어요” 하며 울던 사람에게 두유 6박스랑 카스타드 4박스가 들어왔고, 목욕하고 나면 피부가 건조해서 전신을 벅벅 긁던 분에게 바디로션이 채워졌다. 큰 돈도 아니고 푼돈이라 세상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라며 툴툴대는 사람들에게 이런건 아무 것도 아닌 하찮은 것이겠지만.

민생회복지원금이 포퓰리즘이라며 비난하는 사람들이 원래도 싫었지만 지금은 너무 미워졌다. 30대 초반까지는 내가 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직업으로 전직하여 3개월차 수련하고 있는데, 면회로 이렇게 바쁜 금요일은 처음이었다. 비품 없다고 채워달라고 몇 번이나 말하고 간식 없다고 보내주시라고 여러번 말해도 아무것도 안 오던 사람들의 가족들이 두 손에 바리바리 사람들마다 손에 가득 들고 면회를 왔다.

[더블크로스X고악난마] 극한의 크로스오버

혹시 이거라면 쓰셔도 됩니다

[사본] 역시 아저씨가 좋다

역시 아저씨가 좋다

<더블 크로스 3rd> 팬북메이드 크로스 기간한정 웹게시 했습니다! posty.pe/x04lxc #포스타입 tobe.aladin.co.kr/n/468193 #투비컨티뉴드

철수!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블 크로스 3rd 팬북 : 메이드 크로스 는 내일부터 통판 예정이고 웹발행은 오늘 5시에 포스타입, 투비컨티뉴드에 기간한정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취록의 플로리아〉 룰북 & 굿즈 선입금 예약을 시작합니다! (7/13~7/31) 구매해주신 상품은 선입금 기간 종료 후 8월 중 일괄 발송되며, 정확한 발송일은 확정되는대로 TMM과 푸른꽃 SNS계정을 통해 공지됩니다. TMM폼 ▶ https://tmm.im/p/48932

분명 32페이지 예정이였던게 72페이지로 확정났습니다.

観た記念🩵 #kpopdemonhunters

렛츠고 부산

저는 유계자 다섯명 모이면 유산 다섯이 계약자 뒷담 깐다는 설을 밀고 있으며

이스라엘이 가자에다가 아우슈비츠 수용소 만드는게 전세계에 생중계 되었는데, 서방 세계가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아우슈비츠에서 희생된 유대인들이 이걸 납득할수있을까?

내가 정덕이 아니지만 이런 정보는 중요하니까

LLK 로제타 입니다! 백장미 백록이에요🦌

원하는 느낌으로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LLK 메리골드 입니다 !

다들 잠깐 지금 작업하는 거 저장하고 목 당기고 가슴 열고 허리 피고 눈이랑 목이랑 어깨 손목 스트레칭 시작!!!

참 신기한 단어에요 편향적이거나 차별적인 표현도 전혀 없고 오히려 상대방을 높여 부르는 단어로 격식 차리는 대화에서도 다른 단어와 자주 함께 쓰이는 단어지만 그냥 단독으로 쓰이면 갑자기 대화의 격식이 뚝 떨어진다는 게...

"즐"과 "GG"가 전혀 다른 뜻이 된 것이 재밌다. 앞엣것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good day)"인데 "꺼지십시오."가 되고 뒤엣것은 "좋은 경기였습니다. (good game)"인데 "졌습니다."가 되었다. 😮

영원히… 좋아하는 커미션을 넣고 싶어 영원히

터프가 싫어서, 트랜스포비아가 싫어서 블스까지 왔는데, 여기서도 혐오발언이 보인다면? 뮤트리스트 구독이, 혐오발언을 탐라에 안보이게 하는데 해답입니다! bsky.app/profile/did:...

어릴때 모 장르의 수위동인연성을 본 적이 있었음. 그때의 나는 수위내지 성인물을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니었는데 필터링없이 마주쳐서 당황하고 그 자극에 뇌가 절여졌던 것 같음. 또 없나 찾아보고 그런거 있잖음. 사실 안좋은 영향이었던듯. 여전히 어떤 그림인지 기억날정도라서 준비되지 않은 나이일수록 크게 영향받는구나 라고 느낌. 걍 최근에도 그 장르가 보여서 생각이났음. 그 장르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걍 공개된 장소의 동인연성은 정말 빡세게 뇌에 안전벨트 걸어놔야한다고 생각해 그 나이에 내가 그 동인연성을 못봤더라면..

"늘 이성애자 아니면 동성애자로 패싱하기" 자체가 싫다. 나는 늘 논바이너리 논모노고, 여성이든 남성이든 나에게는 늘 "이성"인데, 남자랑 사귀면 나를 "헤녀"로 패싱해서 "일단 내가 여자가 아니라고!" 해야 하고, 여자랑 사귀면 동성애자로 패싱해서 "일단 우리는 동성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