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はようございます🤗🤗🤗

취미 물어봐서 크로셰, 베이킹 등등 얘기 들었는데… 크로셰는 손재주가 없고 베이킹도 안한지 꽤 되었고 컬러링 하는것도 다 처분했고 쇼를 보는건 힘들고 독서도 마찬가지여서… 악기가 생각난듯

Grand mal 연속으로 몇케이스 보고 도대체가…

마침 리뷰 해달래서 마구마구 칭찬해서 써보냄

한달 되니까 진짜 딱 머리 다듬으러 가야할거 같어 ㅋㅋㅋㅋ

이때 여러가지로 너무 힘들어서 먹는게 싫어졌음… 그래서 살이 갑자기 죽죽 내리니까 이 분은 단박에 눈치챈 것… 한동안 점심 먹었어요? 등등 몇번 물어봄.

블친들 다 추운날 뜨숩게 지내고 밥도 꼬박꼬박 챙겨먹기에요

The happy snow dog

커피랑 쌀 사지 않아도 된다면서 커피 텀블러에 밥솥까지 쓰게 해주셔서 커피 내려서 담아옴… 커피 마싯다 (앗 뜨거

원한다면 악기 연습을 할 수도 있겠네

🫢 youtu.be/9c-DrMe8o5Q

으허허헝 본인 스파이스 랙을 치우시고 내 광천김 등등의 팬트리 공간을 더 만들어 주셨어 ㅠㅠㅠㅠ

32 degrees but the red tailed hawks are back. They’re not as skittish as the northern harriers

기대했던 그대로 눈오리 제단이 있었다! 💫

오구오구 우리 치비 리오 계란도 잘 삶아요~

게스트룸 중에 제일 크고 좋은 방을 주셨어 어허ㅓ 😭

귀여워 ㅋㅋ

차이니즈 뷔페 쯤이야… 런치타임 마감 한시간인데 괜찮으신가요, 확인하셨는데 완전 여유 ww

오늘 코어 생겼다고 (강해졌다고) 해서 기뻤어 🥹

슬슬 짐 가기 전에 준비 해야징... 오늘은 뭐입지

나는 고먐미 없으니까 베개 끌어안고 마쳐야지...

허참 서티 리뉴얼 하는데 AI 코치가 조심스러운건 좋은데 좀 더 자신감을 가져야 더 빨리 움직인댜 ㅋㅋㅋㅋㅋㅋ

서티 리뉴얼하러 맥북 들고 오피스 들어왔는데 의자가 푹신혀...

굿모닝

작년에 타이트한 핏이던 바지가 얻어입은 것마냥 헐렁…

Friend: Maybe we're part robot and that's why we can talk about death easily. Me: No. We are very human because we know humans die. It's precisely what makes us human and not an object. Acknowledge that we will all die. Value life.

めちゃくちゃ夫って書いてある！って思ったら「¥」だった件 #ブルスコどうでもいい写真部

작은 아씨들 OST가 듣기 좋은 계절이구나.

힝 넘 포근포근해…

뭔가 상대가 특별히 잘 챙겨줄때마다 '내 헤어컷 때문일거야' 하는거 이제 그만해...;;

여성 징병에 대한 스위스 정부 입장: "직장과 사회에서의 평등이 아직 현실화하지 않은 상황에서 여성에게 시민 의무를 요구하는 건 평등 측면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할 것" "이미 자녀와 가족 돌봄, 가사 노동이라는 무급 노동의 상당 부분을 떠안고 있는 많은 여성에게 추가적 부담을 지울 것"

아니 리오 내일 예정인데 좀 전에 옴;; 왤케 예쁘니,,

오픈 이어버즈 왔다

블스의 차덕후 임모삼툔들에게 바칩니다 홍차 홀짝홀짝 하고 병원 상담간 고양이 여기요

밥 지은거 나머지는 애니데이 냉동 트레이 하프컵 사이즈에 덜어서 얼림... Souper cube보다 파진 홈이 적고 뚜껑도 얇아서 세척이 더 쉬워보임...

아저씨 맨날 내가 집에 뭐 들고 오면 어유 오케이? 도와줄까? 하심 😂 어제는 커피머신에다가 커피를 넣으려는데 전날 커피 보관 통에 커피빈을 치우고 갈은 커피를 채워놓은걸 모르시고 내가 커피빈째 우리려는줄 알고 안돼~ 하심ㅋㅋㅋㅋㅋㅋ

ㅎㅎ 정말 뱀파이어들의 도서관 같아

본업을 10년 하다가 집 팔아서 빨래방 비즈니스를 사서 여기저기 손보고 엄청난 소득을 번다는 스토리를 들려주니까 압빠가 밥 잘먹고 왜 이상한 소리 하냐고...

스터디 플리에 자장가 넣지마

헤에... 로케이션 어딘지 궁금했는데 저기가 맞는건가...

이번에 코스트코에서 산 겨울 장갑 남여로 사이즈가 나뉘어져 있었는데 -_-... 여성용은 손가락이 짧고 남성용은 전체적으로 좀 커서... 어벙벙한 핏이다.

겨울에는 운전장갑을 왼손만이라도 껴 주는 게 안전하다. 영하 5도 밑으로 떨어지면 사람 몸도 움츠러들지만 기계도 언다. 핸들링도 뻑뻑해지고 전조등도 늦게 켜진다. 문제는 핸들(스티어링 휠)도 얼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조작이 느려진다는 점. 특별한 물건은 아니고 '3M 슈퍼그립 윈터 M' 정도면 무난하다.

버몬트 주는 Green mountain state이라고 칭하는구나... 찾아보니 추정되는 주 이름 어원이 프렌치 뜻으로 les monts vert (green mountains) 라는듯... 그나저나 멀리서 오셨네...

Diploma mill이라는 표현... 으... ㅠ ㅠ 그치만 대면 프로그램은 너무 비싸고 경쟁도 세다...

여기 맞나...? 생각보다 아담한 곳인데 정말 옛날 디자인 그대로의 도서관. 침엽수가 주위가 빽빽해서 뱀파이어들의 도서관 같아 ㅎㅎ

사워도우 반덩이를 사고 택배 픽업

앜ㅋㅋㅋㅋ 😂

Oh no my MyChart Wrapped age is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