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 복복이
@boksilboksil.bsky.social
📤 95
📥 91
📝 508
1인가구의 소박한 집밥 기록과 일상
김장김치 받아서 급하게 수육해먹음. 김치 진짜 맛있었어
8 days ago
0
5
2
새구경
13 days ago
0
2
0
드디어 스크랩 기능이🦭
about 1 month ago
0
0
0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여름여름해
about 1 month ago
고양이가 만족스럽게 맘마를 먹으면
6
127
63
오늘은 숙주 도전
about 1 month ago
0
1
0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재소자
about 2 months ago
좋은 추석 보내세용~
0
34
28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진화
about 2 months ago
신선/선녀가 놀다가는 곳은 오늘은 급류타기 시설로 변해서 선녀가 쓸려내려가게 생겼었지만 산의 영험함과 물소리는 실컷 듣다 왔다☺️
0
32
6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짹짹🖤모과🧡소다🤎
about 2 months ago
콩송편 만들 필요가 없다
0
34
19
뭘 가져온거냐
about 2 months ago
1
3
0
클린식이라기엔 애매한 음식을 먹었지만 그래도 2주 동안 밀가루랑 산화기름 끊은 덕인지 아토피가 좀 나아진 느낌. 눈뜨자마자 열심히 챙겨 먹고 과일을 오랑이처럼 먹어서 그런가 다이어트 효과는 의문이지만 일단 시작했을 때보다 숫자는 1.4키로쯤 줄긴 했음. 결론적으로 만족☺️ 열심히 했어!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bout 2 months ago
0
3
0
오늘의새
about 2 months ago
0
5
0
몸져누워서 빡쳤는데 생각해보니 휴일에 맘편하게 앓아누울 수 있다는 데 그냥 감사하기류😔
about 2 months ago
1
2
0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쿠당탕탕
about 2 months ago
지브리 테마파크에서 사온 내 우산 봐줘
0
12
2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여름여름해
2 months ago
확 그냥 때려? ㅋㅋㅋㅋㅋㅋㅋ 털 역방향으로 쓸어서 불편하심
4
55
22
고기가 도착하기 전에 할일을 끝내자
2 months ago
0
0
0
이건 저녁인가 아침인가😔 연어구이 떨어뜨리고 태우고 부서지고 고난을 겪어서 토마토로 응급처치해줌.....
2 months ago
2
5
0
낮밤 맞추려고 일찍 자는데 새벽에 일어나니 너무 배고파서 포도 주워먹음
2 months ago
0
2
0
요즘비가 마니와서 운동하기 어려워 ㅠㅠ
2 months ago
0
0
0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졸리다
2 months ago
산책하는데 갑자기 후투티가 튀어나옴 덕분에 어리둥절 오히려 좋아 탐조시간 됨
1
46
48
5시부터 깨서 넘배고파서 밥 200그램 먹었는데 역시 200그램은 너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 160까지만 먹어
2 months ago
0
1
0
너무 이른 시간이라 믹서기는 못돌리고 토마토 씻어서 잘라놨음. 이따가 토마토 갈아야지
2 months ago
0
3
0
좋은아침입니다!! 너무 배고픈데 인간적으로 공복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아서 참기😔
2 months ago
0
1
0
내일메뉴 고민 연어구이비빔밥
2 months ago
0
4
0
냉동실 버릴 것 거대한 감자튀김 봉투 초코크림빵 ---- 냉털해야 하는 클린식단 재료 고구마 오이 1개 두부 1모 양파 포도, 바나나, 토마토 3키로
2 months ago
1
1
0
클린식한다고 월요일부터 된장두부비빔밥, 된장두부오이비빔밥, 된장수육, 된장두부조림. 된장만 4일 내내 먹었는데 이제 그만 먹어야겠음. 맛은 있는데 온 집안이 된장밭이 됨😔 더 끓이면 된장정글 된장아마존이야
2 months ago
0
4
0
오이 오늘도 썰다 다뭇다..
2 months ago
0
0
0
면을 끊을 수 없어 통밀 파스타면 시킴
2 months ago
0
3
0
후지수육 감동적인 가격과 감동적인 70분 진화를 보여주었지만 시간과 노력 그리고 가스비 대비 가성비인지는 조금 의문점이 생기는 고기. 하지만 저지방 고단백에 맛있고 한번 성공했으니 다음에는 양 많이 해서 삶아야지.
2 months ago
0
0
0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Margaery🕯️
2 months ago
어차피 spc가 치폴레 매장을 파바처럼 늘리진 않을 테고. 수도권의 여러분께선 동일컨셉의 '쿠차라'를 가시면 됩니다. 치폴레와 같은 컨셉인 가게 입니다.
1
15
26
수육 삶는 중 배고파서 바나나 까먹음
2 months ago
0
5
0
냉장고에 두부, 오이, 상추, 양파, 고기랑 바나나 추가. 냉장고 다이어트 시키고 있어서 바나나랑 오이만 사오려고 했는데😅
2 months ago
0
1
0
오이는 자르다가 반절은 먹는 것 같음
2 months ago
0
1
0
제대로 하시는 분들은 원물에 가까운 식사를 하시던데 에어프라이어로 완성되는 냉동 인스턴트에 절여진 나는 거기까진 무리고🥲 그냥 고추장이나 양념 정도는 먹고. 나쁜 기름, 액상과당, 튀기고 산화된 음식, 인스턴트, 밀가루 정도만 빼는 걸로 정함. 그래서 (유사) 클린식
2 months ago
1
1
0
클린식 핑계로 통밀 사워도우좀 사고 싶은데 냉동실이 너무 차있어서 그냥 냉파중🥺
2 months ago
0
0
0
(유사) 클린식 2주 도전기
2 months ago
11
6
1
로제파스타 면 95g 맥주
2 months ago
0
9
0
러닝 참 조은데 콜린성 하ㅠㅠ 벌레 공포랑 합쳐지면 목덜미 가려울 때마다 거미 아닌가 의심하면서 뛰게 되서 정신력 깎임
2 months ago
1
2
0
오늘의 새
2 months ago
0
4
3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청
2 months ago
파도 모음
0
35
14
오븐 청소하기 빡세서 광파오븐 하나 사구싶어
2 months ago
1
2
0
금요일 증량정식. 큰일이다 감자 너무 큰 봉지로 샀어.
2 months ago
0
3
0
편의점 갔다가 하나 남은 루미라면 발견해서 사옴😇 컵라면도 있으면 좋을텐데
#KpopDemomHunters
#케이팝데몬헌터스
2 months ago
0
6
0
🍅못난이 토마토 5kg 샀다! 주스 만들어야지
2 months ago
0
5
0
새들 어디갔나 했는데 여기에 다있었네
2 months ago
0
5
0
아마도 올해 여름 마지막 수박. 밭에서 따주셨다.🍉
3 months ago
0
5
0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 고구마 ゴクマ@11/16東8ギ91a
3 months ago
블스에도? 저희집 하수구? 에서? 나온? 족제비를? 보여드립니다
1
235
248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홍여울🍒
3 months ago
나는 최소 8인 이상의 대인원을 모아서 청요릿집에 방문하는 먹보 길드? 같은 것에 들어가 있다. 최근에 노량진 <취복루>에 갔다. 꼬치나 탕이 아닌 요리 위주로 먹었다. 여럿이 갔기 때문에 완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다. 여기는 요리를 잘하는 집이다. 같은 요리라도 손맛이 좋다고 해야할까 소스가 무슨 요리든 입에 착착 붙는다. 중국요리 문외한에게는 생소한 메뉴도 엄청 많이 있어서, 시키는 재미도 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바로 떼오실 수 있어서 그런지 홍소잉어가 진짜 어마무시하게 맛있고 인상에 깊게 남았다.
1
38
15
단백질을 먹어야 하지만 고기류를 줄여야 해서 연어 필렛을 많이 주문함. 열심히 구워먹어야지
3 months ago
0
3
0
피크민 일기에 고양이 사진 매일 넣었더니 드디어 나에게도 고양이 사진을 달고 길크민이 와주었다☺️
3 months ago
0
3
0
의자 빡빡 빨았다. 쇼츠에 뜨는 고압세척기 갖고 싶어
3 months ago
0
1
0
Load more
feeds!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