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 하니까 떠오르는 … 고등학교 입학할 때 교감이었던 분이 교장으로 취임하시며 하신 말씀 … ‘제가 교감일 때 하고 싶은 일이 많았는데 여러 제약이 있어서 하지 못했습니다.‘ (한 템포 쉬고) ’하지만 이제 내가 교장이야.’ … 너무 강렬해서 아직도 기억나는 강력한 훈화 …

매번 그러는데 왜 이겨놓고도 '이렇게 이긴건 이긴게 아님' 같은 식으로 패배감에 젖어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아니 쟤네는 0.7%차로 이겼는데도 '아무튼 우리가 이겼지?' 하면서 그 난리를 쳤다니까요? 그보다 훨씬 큰 차이로 이겼는데도 '우리는 과반도 못 했어...ㅠ_ㅠ' '쟤네 단일화 했으면 우리 졌어...ㅠ_ㅠ' 이러고 있는 거임? 물론 이런 상황이 얼척없는건 맞지만 어차피 저 당 콘크리트를 몰랐던 것도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차로 이겨 놓고는 진 것처럼 우울해 하는 거에요?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트위터 안 돼서 블루스카이 옴 내 마지막 트윗은 "분뇨를 싸지르다" 였다

트위터 안된다고 블스 찾아온 사람들아 가지마 여기 있어

트위터 안 돼!!! 근데? 생각해보니 블루스카이에도 에스텔 뺑이계정이 있음

고통 호소가 소음으로 들리기 시작

악령에서 오버더초이스를 느끼다...

Q. 바르바라는 왜 화가 났을까요

너무 많아서 웃음기 사라짐

지난 달엔 같은 자리에서 유잼책(누종울)을 읽었는데 무슨 죄를 지어서 지금은 노잼책(왜국실)을 읽고 있나...

일곱 글자로 쇼자인테쉬크톨 말씀이시지요

당이 절반만 들어간 요거트를 두 개 먹기

국민의힘 최원식, 인천투데이 기자 폭행… “정식으로 때린 건 아냐” 인천계양갑 당협위원장, 술자리에서 인천투데이 기자 뒤통수 손으로 때려 기자들에 반말·이부망천 지역비하 발언도…최원식 “만약 문제된다면 사과하겠다” 수정 2025.01.24 12:12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20대를 가르는 문항 다음 질문에 가장 알맞은 대답을 골라주세요. 질문: 홍대 어떻게 가요? 보기) 1. 무한으로 즐겨요 명륜진사갈비 2. 그만큼 신나시는 거지 3. 뉴진스의 하입보이요 4.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시스템 글꼴을 사용했더니 워들의 이모지가 딱 알맞게 정렬됨!! 블루스카이 이용을 막던 가장 큰 장벽들 중 하나가 해결되었다...

블루스카이를 풍요롭게 할 고양이 cat

다른 게 아니라 이것이 국격이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현직 대통령도 소추 가능한 범죄의 의심이 있으면 수사를 당하고 수사를 거부하면 체포되는 나라인 것이다. 이런 걸 자랑하면 당초에 윤석열을 뽑은 것도 대한민국이라는 사실도 슬쩍 가릴 수 있다.

집에 들어오는 순간 대통령이 약자... 이 말 나오길래 육성으로 소리지름 youtu.be/JWpzoLSP_d0?...

윤상현을 출입시켜서는 안되었다. 지금 경호처는 윤석열의 영혼을 추출하고 있다. 그 영혼을 윤상현에게 이식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고 영혼이식이 완전하게 끝나면 빈 껍데기만남은 윤석열의 아무런 의미없는 육체를 죄인으로 내보낼것이다. 윤석열의 영혼은 윤상현의 영혼과 융합되어 새로운 인격이 될것이다. 이것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 이건희 회장이

술에는 당분이 풍부하다 -> 술을 마시면 머리가 잘 돌아간다 ...라는 윤석열 같은 발상을 실천중

탄핵소추안 가결!! 이제 내 아름다운 블루스카이로 돌아오겠어...

오늘의 한국을 보고: 레콘이되. 국민의 힘 당사를 땅 밑에 묻어버려야 해

12월 7일 18시, 국회의사당 앞

블루스카이에 내 소중한 정원을 꾸미고 싶었는데... 계엄이 떨어지면서 트위터 스크롤만 내리고 있음😂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게 바꿀 수 없는 장점이 되어있어

스팸 문자 차단 시스템이 스팸들은 놓치고 국가장학금 알림 문자만 차단하고 있었던 사건

헌혈 영화표 기간이 지났음;; 내 피같은 영화 관람권이~~!!!

근데 티빙에서는 티비를 볼 수 있구나... 이름 그대로인데도... 몰랐어

늦은 드랑법 시청 시작!!

유방 정말 최악이야

당장 일어나서 알하지 않으면 시간이 없다.. 퀵기상 *전혀 퀵하지 않음*

이미 아메리카노가 있지 않은가!! 물론 수입한 단어지만 멀쩡히 한국어로 쓰이고 있고...

영어권 사람들이 "China", "Ottoman", "Afghan" 같은 말을 ("도자기", "소파 스툴", "뜨개 블랭킷" 같은 뜻으로) 쓰는 것이 너무 싫다. 🙄 나도 한국어로 대충 "비닐봉지" 같은 뜻으로 "미국"이라는 말 써도 돼?

이런... 분명 오늘 저녁 쯤 그럴듯한 이영돗말이 떠올랐던 것 같은데 까먹어버림

영어 회화 중 (영국 선생님) 쌤: 몇 년 전 그리스 다녀옴 나: 와 어떠냐 그리스 너무 궁금하다 한국은 그로신이 인기가 많고 익숙하며 어쩌고 쌤: 자기도 기데 많이 했는데 솔직히 기대 이하였다 영국박물관 그리스관에 정수는 다 있고 나: 😏 (표정 관리 안 됨) 쌤: 아니 나도 반환해야 한다고 생각해 정말 그런데 그냥 그리스 방문했을 때 감상이 그렇다고 … 제 1세계 백인들이란 까르르르

패왕색이 진짜라니

이게 대체 무슨 사진이야ㅋㅋㅋㅋㅋ 서로를 웃으며? 마주보는 레이젤과 섀하.... 그리고 사이에 어둡게 끼어있는 스크래치

친구들의 겨울 선물을 준비하다...

!!! 윌라엔 성우가 읽은 오디오 초한지가 있었다니... 나만 홀로 AI TTS를 듣고 있었다..

ㅠ갈자방

슬슬 그림 백업하려다가 좋아하는 짤 발견해서 블스에도 심습니다

온 세상을 살 돈이 있지만 그것을 되살 자가 없어 사지 않을 뿐

그런 순간이 있어... 어렵게 느껴지는 책에서 오타 한 글자를 발견하는 순간 경외감과 어려움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그저 '글'로 읽게 되는 순간이

오늘 사람들이 예쁜 것을 보면 멈추고 사진을 찍는 게 너무 행복했음

블친분들

올해 첫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