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i 13 days ago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서사 작품으로 저는 라면 서유기를 듭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여성 주인공이, 여성 동료와, 여성 라이벌을 만나고, 여성 빌런을 이기고 마침내는 여성 동료들과 하나의 장을 마련하는 이야기입니다. 심지어 여주의 레거시 역시 어머니에게 받은 것이죠. 물론 스승이나 각종 역할에 남성이 배치되어 있고 가끔 연출이나 비쥬얼적인 면에서 대상화가 없지 않으나 전체의 흐름을 해칠 정도는 아닙니다.(사실 이 작가분 작화가 여캐고 남캐고 그리 성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이는 편이 아니기도 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