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1만8000원' 샌드위치 굿즈 품질 이상에 검사 의뢰 www.joongang.co.kr/article/2538... 증정용 접시는 열을 가하거나 전자레인지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안내가 있었다. 그러나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선 단순히 음식을 담기만 해도 인쇄된 그림이 지워진다는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샤오는 뭐 헤이하치랑도 친하고 자기 미끼로 쓰려던 사람이랑도 친해지고 걍 인간태양이죠

다들 클라가 샤오 좋아하는줄알아서 진도 도끼눈 뜨고 보는데 샤오는 그게 아니란 걸 알았음 좋겠다 그래서 친하게 지내면 주위에서 놀람

1회차 때 아스 고백 들어오는데 ㅈㄴ 눈치가 없어서 나락갈 뻔 함. 다행히 만회의 기회가 있었슨 그리고 사실 카사도어 끝나고 이벤트 다 본 뒤에도 아스 못 믿엇슨 언제 진심인지 알았냐면 할렙 이벤트 후에... 덕통이 개 늦게 온거엿슨... 하지만 1막에서 엔조이로 합의 봣는데 갑자기 고백공격 들어오면 어떡함(폐급발언)

하 근데 사무실에서 너무 찐따같이 말하는거 같음 사무실 너무 어려워 스발

얘들아 피난을 왔으면 잼얘를 해라

자긴 근성장밖에 몰라? 우리 애들 성장은? 우리 애들이라니? 그게 누구지? 삐빅 빅 환자분 코마에서 깨어나셨습니다

8시간을 못잔다고..? 근성장에 나쁘네

5시에 일어나서 9시에 잘듯

자야해 6시에 일어나야해 자기야 모닝콜해줘

한겨레 블루스카이 계정이 개설 9개월 만에 2000 팔로어를 돌파했습니다. 처음부터 함께해 주신 분들, 이곳에서 다시 만난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배에서 쫓겨남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드디어 트위터 멸망의 시대가 도래한 것인가 난 그래도 마지막까지 침몰하는 X에 남아서 바이올린 킬려고 했는데 걍바이올린은 무슨 냅다 배에서 튕겨져 나옴

트위터 터짐사건이라는 말은 너무 부정적인 것 같으니 핫타임♡ 블루스카이 접속자 증가 이벤트!! 라고 부릅시다

영국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유럽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미국사는 분: 터졌다고 함 라고 전달받았네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터진게맞아보입니다.... (이럴수가......)

계정빅뱅사태로 오랜만에 온 분들에게 급하게 갈무리해드리는 현재 블스 - 아직 플텍없음 - 북마크가 생겼습니다 (앱 업데이트!) - 왔더니 섹계가 너무많죠? ㅠㅠ 조치 1 - 블스 내 설정 bsky.app/profile/jeju... 조치 2 - 차단 피드 구독 (사람들이 수기로 목록화 한겁니다) bsky.app/profile/roto... - 유령계나 차단당한 계정을 팔로하고 있다면 정리하기 bsky.app/profile/roto... - 기타 이것저것 유용한 블스 링크 모음 타래 bsky.app/profile/roto...

아 블스 개끼네

트친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블친들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갑자기 다들 블스로 피난와서

박박

라스 크게 다친 날 알리사 검색엔진에 육체 전이, 복제, 박리, 박제, 통속의 뇌 생기기

스토리도 그렇고 남자들의 싸움이지 그래... 유구하게 그랬지 알지 아는데... 그래

철권... 사랑하지만 8 출시되고나서 시연무대였나 거기서 하라다가 이건 남자들의 싸움이기때문에... 했던건 못잊을듯 너무 초보라 노잼이라 그랬을까 이딴생각도 안들었음 걍... 걍 그순간에 너무 외로웠어 내가 좋아하는 놈들이 날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는게

늘 지인들한테 저는 절대 철권을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그냥 레이나를 사랑하는 겁니다 라고 외치지만 모두 믿지 않아… 철권으로 mmorpg 나왔으면 좋겠고 바하 사힐마냥 철권으로 숄더뷰 액션게임 나왔으면 좋겠고 1인칭 철권 해보고싶고 철권 굿즈가 미친듯이 쏟아졌으면 좋겠고 한국에도 QR따리가 아닌 진짜 철권 팝업 열렸으면 좋겠고 철권 성우 토크쇼 라이브 보고싶고 철권 미연시가 나오길 바라고 철권이 더 많은 콜라보를 해서 유명ip가 되길 바라고 철권 캐릭터 버튜버가 생겼으면 좋겠지만 아무튼 철권을 사랑하지 않아 흥

판사님 이 포스팅은 고양이가 드립이 이제 AI가 썼어요로 진화했구나

안귀령 대변인한테 총 겨눈 군인 비공개 증인 신문이 있었군요. www.khan.co.kr/article/2025... “국회의사당이 종북세력에 의해 점거됐다”고 생각했다. “욕이라든가, 위협적으로 하는 분들이 많아서 (국회 안을) 삥삥 돌았다”면서 “혼란이 많이 왔다. 이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길래 소리치고, 욕하고, 물병 던지는 행동을 할까. 군인 자격이 없음. 어처구니가 없다.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저런 생각 가진 군인 수백명이 무장하고 국회에 쳐들어왔다. 폭력 사태 대학살 안 일어난게 하늘의 도우심임.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많아지는 이유 : '가업승계지원제도'를 이용하면 600억원까지 상속세를 공제하고 증여세 과세특례가 적용됩니다. 여기에는 빵집을 할 수 있는 '제과업'이 포함됩니다. 원래는 1억까지 공제였는데 내란수괴가 600억까지 공제되도록 만들었네요. 저는 권력층의 부 세습을 돕는 것 같아 저런데는 가지 않습니다. 기분나빠요 😠

동료라 생각했다

동생이 전에 있던 회사에서 30대 여성을 겨냥한 애니를 만든다고 30대 여성이 좋아할 만한 예시를 들고 오라했다고. 동생은 치이카와를 들고가서 엄청 까이고 윗선에서 선택한 건 빵빵이래. 죽으라는 생각 밖엔. 극혐.

[마법 의사 렉스의 변태 카르테] 일본 19금 에로만화 서브장르 중 하나인 판타지 에로물의 별별 클리셰(촉수나 슬라임이나 에로트랩 던전 등등…)로 인한 각종 건강문제를 치료하는 의사가 주인공인 만화. 쓸데없는 방향의 모험심마저 강한 모험가 환자들에게 고통받는 비뇨기과 기기괴괴 24시랄지ㅋㅋㅋ 일단은 19금 만화고 온갖 변태 캐릭터들이 나오지만 주인공은 너무나 정상적인 의료인이고 작품에 깔려있는 성 윤리도 꽤 멀쩡해서 성인독자라면 대부분 담백하게 읽을 수 있는 에로의료코메디. 물론 해당 서브 장르에 익숙한 독자에게 더 뿜기긴 함ㅎㅎ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갈등 해결 부분이 중요한 무언가를 너무 건너뛰는 스토리 아닌가라는 의견이 분분했던거같은데 어린이 영화로써 감상했을때는 큰 문제가 아닌거같다 원래 아이들은 친구가 다시 돌아오면 반겨줌

최근 나노바나나라고 엄청난 일관성 성능을 갖춰 화제가 되고 있는 모델이 있는데 이걸 쓰면 이렇게 물건 사진에 포스트잇 인증 붙이는 것도 손쉽고 위화감 없이 조작이 가능해짐. 보통 중고 거래 인증 사진 합성은 대부분 저퀄이라 바로 알아볼 수 있는데 이쯤되면 안전거래나 직거래 아니면 정말 믿고 사기 힘들 것 같음..

농심,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페셜 제품 한정 출시 n.news.naver.com/mnews/articl... #KpopDemonHunters 자사몰 ‘농심몰’에서 1000세트 판매. 29일 오전 10시부터 자사몰 예약.

리디북스 이용약관 개정 …

젊은 세대는 더이상 게임에 비용을 지출하지 않는다...라는 자료인데, 잘 보면 게임뿐만이 아니라 그냥 취미생활 전반의 지출이 전부 줄었음. 이전에도 말했지만... 패키지 게임을 구입하는 세대는 우리가 마지막 세대일 수 있다고 했던 게 더이상 농담이 아니라는 것. GTA 신작이 나온다고 해도...기존작 만큼 팔릴 시장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음. 얘내도 GTA 온라인에 집중하는게 정답일 수도 있다. 이젠 게임 개발도 가성비의 시대로 들어가게 된다는 의미.

그니까요 제가 이걸....어디다 말할 데가 없어서 여기다 쓰는데요...그.... 마당에 사과나무가 하나 있는데(째깐한 꽃사과가 열리는 나무)이게 야생동물을 끌어들여가지고 가을까지 안 따면 경찰이 와서 뭐라 한단 말임. 우리는 그걸 딸 시간이 없어서 사람을 고용했는데 이 사람이 처음엔 사과를 그냥 줍고만 갔다는 거임..그래서 다시 한 번 나무에서 사과를 따달라고 주문하고....내가 오늘 집 돌아와서 본 것:

이제 레이나가 미시마패밀리 잡아올때 로우도 잡아오는 것임

ㅠㅠ 로우 착해

여차저차 때려 패고 나옴 포레스트 "아빠 또 어디 싸돌아 다녀..." 로우 "고수익이라 들었는데 아니더라. 내 다시 공고문 믿나 봐라." 포레스트 "쉽게! 돈 버는! 방법이! 어딨어!" 로우 "아야 아야 아야야야" 로우 "거 아씨. 여기서 기다릴 거야?" 레이나 "그럴 건데요." 로우 "아버지 기다리나? 미시마?" 레이나 "......" 로우 "사정은 모르지만 도와줘서 고마웠어. 잘 돌아가길 빌게."

로우 "그 어디가 닮았는지 물어봐도 되나?" "같은 고양이상이라 데려왔는데요" 로우 "아니 나 얘보다 닮은 아들이 하나 있어!"(고이 간직한 아들 사진 등장) "오 진짜 닮았네..." 레이나 "저기 돈 없고 머리도 두쪽으로 갈라진 탈모가 아닌 아저씨는 내 아버지가 아니거든." 로우 "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구만."

레이나 놀리려고 헤이하치인줄 알고 잡아왔는데 로우임 ~어색~

블스로 왔는데 왜 안주세요

아니 조국을 봐주지 말고 다른 모든 똑같은 케이스를 다 잡아넣으라니깐?

콜드플레이는 몇 년 동안 싱글을 하나도 안 냈다. 그러더니 하룻밤 사이에 싱글을 둘이나 만들었다. x.com/ericmmatheny...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도 못 꺼냄. 2025년 7월 현재 아직도 특정 사상이다. 워낙 흔해져서 이제 한 명 한 명 불링 당하고, 경우에 따라 글/그림 그만두는건 별 사건도 아니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 집게손가락 어쩌고에 끌려간 기업 측 책임이 절대 없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새삼... 새삼ㅋㄱㄱㅋㄱㄱㅋㄱㄱㄱ리 정말 근육질이구나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야 너무좋다 풍악을 울려라

이스라엘군 소속 군인들은 이제 공식 사진을 뒤 돈 모습으로 찍는대.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그들도 알고, 떳떳하지 못한 것이다.

고객대응 할 때 선넘는 사람들한테 과하게 굽신거리는 거가 난 너무 화가남. 사회 전반적으로 너무나도 손님이 왕인데, 적당히라는것이 있잖아. 사람과 사람으로 대하는 선을 서로 지키는걸 기준으로 해야하는건데...엄마 마트에서 일할 때 진짜 말도 못하는 인간들 많은데 회사가 그거 하나하나 다 받아주고 근로하는 이모님들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는데 보호도 안해주고. 이런 스탠스가 서비스대응 전반적으로 깔려있고... 드러누워야 보장받는다가 똑똑한 소비자인 분위기 너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