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사 품안에 쏙 들어오는 라스 머리 만들어서 안고 잔 적 있다니까 리 알리사 방 들어갔는데 보고 기절함

"피보라를 일으켜 따따따따 따따따따따" 클라 얼굴 쓸러내림

클라랑 엘리자로 보고 싶은 에피소드가 생겼는데 클라를 말뚝에 박고 시작해서 왜 클라랑 엘리자 엮을 때마다 피가 안 멈출까

샤오는 뭐 헤이하치랑도 친하고 자기 미끼로 쓰려던 사람이랑도 친해지고 걍 인간태양이죠

다들 클라가 샤오 좋아하는줄알아서 진도 도끼눈 뜨고 보는데 샤오는 그게 아니란 걸 알았음 좋겠다 그래서 친하게 지내면 주위에서 놀람

저 오랜만에 블스 왔는데 밥 주세요 할머니

방공호 복작복작하고 좋네

X 터진 기념 중년즈 느낌 폴 : 지성은 있는디 매번 설명서 안 읽고 돌진하는 성격. 무모하고 바보. 우직함. 로우 : 친구랑 다르게 설명서는 읽어보는 성격. 단 돈과 관련된 일이면 이성을 잃음. 현실적. 백두산 : 중년층 중 가장 안정형. 어째 트라우마 있는 중년이 가장 평범한 건가. 진중함. 빅터 : 성가신 아저씨. 젊어보이려고 노력하는 중. 요즘 애들한테 관심이 많으나 레이븐들이 잘 안 받아준다. 매체에 꼭 있는 푼수대기지만 할땐 하는 아저씨.

X가 또 터졌다아

스티브랑 니나는 글쎄다 "네가 그렇게 찾던 가족이 아니라고 나는 매듭 지었어. 더 이상 간섭하지 말라고." "...남이라서 더 신경 쓰게 됐다면 믿어줄 거야?" "?"

클라랑 드라 공식에서 준 거 없어서 내 동인에서는 이런다 마인드로 먹어야 하는 거 빼고는 잘 먹는 중 대충 클라가 살만해집니다

6시절 미시마 재단의 스트레스 해소법 진: 술 담배 니나: 원인 제거 에디: 직장 동료한테 자기 때려달라 부탁

꼽받는 금쪽이가 좋아요

할아버지 어딨어 또 움직여 할아버지 또 살아나면 또 죽여야지

라스 크게 다친 날 알리사 검색엔진에 육체 전이, 복제, 박리, 박제, 통속의 뇌 생기기

숲속의 작은 마녀 본편 엔딩 완료! 역시 후원 받았던 게임은 크레딧에 후원자 명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재밌게 했고 중간에 있던 사이드 퀘스트 스토리도 다 좋았음 하나 아쉬운 건 모든 캐릭터들의 사이드 퀘가 추가되지 않은 점? 제작진도 그거 알아서 떡밥 짤짤이 던지고 그랬다 퀘 추가 되기 전까지는 돈 모아서 집 꾸미기나 책 과제 깨는 일만 남은듯

늘 지인들한테 저는 절대 철권을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그냥 레이나를 사랑하는 겁니다 라고 외치지만 모두 믿지 않아… 철권으로 mmorpg 나왔으면 좋겠고 바하 사힐마냥 철권으로 숄더뷰 액션게임 나왔으면 좋겠고 1인칭 철권 해보고싶고 철권 굿즈가 미친듯이 쏟아졌으면 좋겠고 한국에도 QR따리가 아닌 진짜 철권 팝업 열렸으면 좋겠고 철권 성우 토크쇼 라이브 보고싶고 철권 미연시가 나오길 바라고 철권이 더 많은 콜라보를 해서 유명ip가 되길 바라고 철권 캐릭터 버튜버가 생겼으면 좋겠지만 아무튼 철권을 사랑하지 않아 흥

지금 몬헌 상황 : 영식 오메가를 잡기 위한 장비 세팅을 위한 방어구 레벨을 위한 갑옥 파밍을 위해 오도가론 잡아야 함

이제 그냥 일반 오메가는 잡으라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영식은 엄두가 안 난다 일단 갑옥으로 방어구 만렙 찍는 걸 목표로 해야할 듯

영식 오메가 잡고 싶지 않아... 하지만 잡아야 해... 그치만 잡고 싶지 않아아아

나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 힘들다 진짜

아 정병 온 에디 잘근잘근 밟아서 자책 못하게 만들어주는 니나 보고 싶다아아

이제 정식 출시를 기다려요

나에게 논컾 헤테로 비엘 지엘 리시버블을

클라엘리나 에디니나 둘다 여자가 남자 잡아먹는 느낌인데 니나가 분위기로 휘어잡는 느낌이면 엘리자는 실제로 먹음

카페 연 지 삼 일 됐는데 우째서 품절난 캐가 있는 것이오

야삐

몬헌 au 생각하면 몬스터 돼서 클라 괴롭히고 싶다는 생각 드는데 히히 3수레 태워야지

몬헌 au 드림이 보고싶다 레이나가 헌터고 린이 접수원이고 그 반대여도 좋고… 레이나는 본국에서 허가안된 무기인 너클류 쓸 것 같지만 원작 무기라면 경량 무기 손검 쌍검 쓰려나 당연하겠지만 뇌속성이겟죠?.. 레이나가 고기 잘 구우면 린이 죠즈니 야케마시타~ 해주라 고룡 잡고 와서 여기저기 상처난 레이나한테 심란한 표정으로 붕대감아주는데 어쩐지 레이나는 자기 목표를 위해서라면 스스로의 상처도 마다하지 않는 성격이니 그런 레이나가 조금 원망스러워서 일부러 붕대 세게 꽉 감아줄지도 라는 망상을 했다

클라랑 엘리자로 언젠가 글을 쓴다면 꼭 넣고 싶은 장면이 있는데 요원하구만

몬헌 갑옥 모아서 강화해야 하는데 그건 너무 귀찮다!!!

셀레기 장비 상의 빼고 다 만들었겠다 쌍검 셋 만들어서 대충 굴렷는데 왜 재밌지 일단 조충곤보다 재미있음

1년 됐다고 이제 슬슬 적폐 시작했나 내 안의 니나와 에디가 '상호합의 간에 BDSM을 한 적이 있다'가 생길랑 말랑 함

돈 때문에 친구를 버릴 수는 있어도 가족은 못 버리는 남자 마샬 로우

로우 "그 어디가 닮았는지 물어봐도 되나?" "같은 고양이상이라 데려왔는데요" 로우 "아니 나 얘보다 닮은 아들이 하나 있어!"(고이 간직한 아들 사진 등장) "오 진짜 닮았네..." 레이나 "저기 돈 없고 머리도 두쪽으로 갈라진 탈모가 아닌 아저씨는 내 아버지가 아니거든." 로우 "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구만."

레이나 놀리려고 헤이하치인줄 알고 잡아왔는데 로우임 ~어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랑이는 화나면 몸이 먼저 움직일 타입이고 스티브는 화나면 차분하게 심호흡으로 가라앉으려 노력할 타입 진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보이지만 뎁진 되기 1스택 쌓임

공식이 주는 화난 화랑이 너무 맛있음

에디랑 니나 정병 걸린 쾌남X쾌녀... 쾌남이 정병에 어뜨케 걸려요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이 남자 걸렸다 G사에서 처맞고 만신창이 되고 버려져 죽어가는 거 리디아 말고 니나가 주워갔으면 에디 인생 저당 잡혔다(부정적으로) 원수 갚겠다고 그냥 갖다 박은 건 자기 긍정이 전혀 안 되는 상태라고 생각해서 니나가 한심하게 바라보는 거 자기 본모습 봐 주는 거라고 여겨버려서 매달리다시피 붙잡는 거 보고 싶다

진 연애하면 애교 많아지는 타입 뿌잉뿌잉은 아니고 가만히 들어와서 몸 기대고 머리 비비는 응석 부리기

X 터졌당

퐈엠 화랑이 진 부하로 생각하는데 어쩔수없는 역사통이 밀려오는 중

퐈엠 식 애들 무기랑 기술 생각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격투가 빠질 수 없는 거 같아

맨날 클라한테 엘리자 붙여서 클라가 곤혹치르는 중이지만 클라 이래봬도 대부분의 인간관계에서 우위 점하거나 한번 접어준다는 식으로 대등하게 시작할 애라고 생각이 듬 엘리자가 천적... 행동에 하나도 안 맞춰주고 말도 잘 안 듣는, 아주 제멋대로인데다 힘도 강해서 강제로 손 맞출 수도 없는 괴물 클라가 싫어하는 거로 똘똘 뭉친 여자

구속복을 불순한 목적으로 쓰고 싶습니다

요새 스트레스 받나 최애 희롱하는 거만 생각나네

셀레기 이런 개Xxxxx

이 사람 오랜만에 몬헌 들어가서 사진이나 찍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