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중에 정신과 의사가 한 명 있고, 난 그 사람을 존경하는데, 나는 응급의학과에서 벌어지는 주 80시간 근무와 삶과 죽음의 경계에 내가 뛰어든다 할지라도 별 생각이 없지만(그저 할 일을 할 뿐), 정신건강의학과랑 관련해서 나오는 개인의 이야기 하나하나 들을때마다 숨이 턱턱 막혀서 그냥 여길 벗어나고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그렇다리
본인이야 굉장히 정형적이고 별 일 아니라고 하는데 내가 의사면 그 과는 진짜 못 할 것 같징어
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