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직원들이 제안했던 문구 초안은 경북 사투리를 활용한 ▶“월성 본부에서 건강검진 PET-CT 장비도 사주고, 올해는 중증 질환자 치료비 일부도 지원해 준다 카더라” ▶“우리 동네에 100세 넘은 어르신들 선물도 드리고 장수마을 잔치도 열어줬지 아이가” ▶“지역을 위해 이래 노력하는 월성 본부, 참 고맙데이. 설문조사 전화 오면 월성 본부 잘한다 칭찬 한번 해줘야겠네” 등이었다고 한다.
정상이잖아...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