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s] 오폭사고 211일. 마을은 아직 복구되지 않았다. 국민들이 피해 주민들을 위해 쓰라던 성금은 겨우 20% 집행됐다.
“노인들이 대부분인 마을인데, 저희가 힘이 없어서 그렇죠.”
사고는 아루아침에, 복구는 차일피일. 기울어진 집에서 겨우 견디는 주민들에게 국민들의 따뜻한 마음은 언제쯤 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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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