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좀하자 이거알티해줘.. 블스도 시국 째려볼수 있어 bsky.app/profile/did:...

좋아 저속노화 선생님이 안 계신 곳이니 일단 야식을 먹겠어요

생원님 미국살이 스토리 볼 때마다 예랑이점심 생각남

헬스장 이틀 쉬엇으니까 내일은 꼭 가야지 ^^

아 콜라먹고시퍼

구운 고기는 막상 먹으면 엄청막미친듯 맛있지 않은데 사람들이 찍어 올린 사진은 왜케 맛나보일까...

12월3일 우리는 이런 시간이 오리라 상상하지 못했다. 시작은 위로부터의 쿠데타였다. 그런데 그것이 실패로 돌아가자, 윤석열은 극우 사회세력을 정치 무대로 끌어들였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극우의 차원도 넘어섰다. 극우는 위험한 존재지만 그것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정도는 다양하다. www.hani.co.kr/arti/opinion...

ㅠㅠ 결혼하고시퍼 youtube.com/shorts/Sqq79...

트위터 비활 4일차 인스타 스토리를 다 읽엇다... 우

유튜브 뮤직에서 오프라인 저장해 놓은 노래들을 무작정 듣는데 특정 시기에 열심히 들었던 노래들인데... 오늘따라 잘 들어와서 듣다가 너무 좋았는데 그땐 신경 안 썼던 가사도 귀에 들어와서 뭔가... 뭔가... 타이밍이 맞았던 것 같기도?

정월대보름 풍습에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부럼깨기, 오곡밥, 나물 먹기가 있는 건 알았는데 '두부 먹기'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두부의 뽀얀 모습이 새살이 돋는 모습과 같다해서 굶지 말고 잘 먹고 살이 잘 오르라고(?!) 하는 의미라 하네요.

이거 결국 못해서 슬픔

유튜브 뮤직 들을 때면 한번씩 댓글을 보는 편인데... 이 댓글 두 개가 너무 좋음... 이별 노래에서 가족, 친구, 반려동물을 떠올리는 마음들이 내 기분도 묘하게 만듦

좀 더 본질적인 부분에 태클을 걸어 보자면 - 장시간 근무를 하는 모든 창업가는 반드시 성공한다고 통계적으로 단언할 수 있는가? - 실제로 성공한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자발적) 장시간근로의 혜택을 받은 것이 맞는가? 최소한 이 부분의 사실관계 및 인과관계가 엄밀하게 검증되지 않는 한 저런 주장은 인상비평, 뇌피셜, 카고 컬트 따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무가치한 것입니다.

온다 온다! 문 앞에서 대기 중

기침 너무 많이 나와서 이러다 죽을듯(진짜죽지않슺니다)

감기와 독감으로 연말부터 쭉 고생하고 있는데 항상 코가 막혀서 고생하다가 이번엔 기침이 많이 나왔는데 안 나아서 가족들이 다니는 병원을 넘 불신하며... 다른 병원 가보래서 왔는데 똑같은 진단 받아서 그냥 다니던 병원 갈 결심을 하는 중...

"브릿지를 잡지 않고 어떻게 렌즈를 닦느냐"고 안경사에게 물어보니 이렇게 렌즈를 잡으라고 하더군요. 검지와 중지로 '가위'를 만드는게 요령이라고.

오브제; 욕실의 고영(2025)

혼잣말이 필요해서 블스를 켜봣어요 업데이트: 트위터 계정들을 비활 했어요 (3일차)

아웃겨 블친분이랑 더바에서 3번째? 마주치는데 깊잼얘.함

짜란다 짜란다

위키드 후기: 혁명은... 아름다운 거야...

눈이 와서 기분이 너무 쭈아짐!!!

구두계약도 법적 효력이 있지 않으냐고 생각한다. 맞다. 한국 민법은 계약의 체결에 일정한 방식을 요하지 않고(불요식계약), 계약 당사자 의사표시의 합치만으로 계약이 성립(낙성계약)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즉 말로 하든, 문자로 하든, 카카오톡으로 하든 상관없이 서로 의사의 합치만 되었다면 그야말로 계약은 성립하는 것이다. 말로 해도 계약은 계약이다. 문제는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지가 어디에도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다. www.sisain.co.kr/news/article...

히트텍이 괜히 탐나는궁...

꺆 블스에 사람 많아져삳 ㅎㅎ

끊임없이 금요일 오전을 투자해야 햇던 대외활동이 끝낫다는 게 먼가 기분이 이상함... 아직 완전끝은 아니지만...(수료식? 남음) 가짜갓생 스불재 학기도 정말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신기하군

전문가는 그만큼의 대가가 확실하게 존재햇으면 조켓다는 마음이 드는 금요일 오후...

오늘 고양이 정모함 여기 숨겨진 삼색이두 있어 근데 왜 흑백처럼 찍햤을까

먼가 맛있는 걸 먹고 싶다는 생각은 하는데... 막상 먹어야 할 공간이 마땅찮으니까 마음에 안 듦...

저는 캣홀릭(Catholic)인거 같아요. 개신교는 아닌듯

논바를 밝히는 것이 아니라 논바가 밝은 것이다

이거 맛있는데... 고삼때 일주일에 한 번씩 먹었던 적도 있는데...

한국어 쓰면도 아니고 한국어 쓸 것 같으면 팔로였었어요 한국어 쓸지말지 어떻게 아냐: 천지신명과 조상님이 내려준 빅데이터를 통한 예측

어 근데 백합에 고양이난입<이건 귀엽겠다 누구에게도 호불호가 갈리지 않음 주인의 여친을 견제하는 고양이..귀엽잖아

인권위 “트랜스젠더 학생 수련회 참여 제한은 차별” www.hani.co.kr/arti/society...

베티가 매번 공략하는 이 나뭇가지는 너무 무거워서 결국 제자리에 두고온다. 오늘은 조금 분했는지 주변 땅을 와랄랄 파다가 꺙!!! 하고 크게 한 번 짖었다

근데 진짜 아직 여기서 교류를 어케 해야 좋을지는 의문•••

곰순이 원래도 귀여운데 옷 입으면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ㅋㅋㅋ 뚱땅뚱땅 신나게 걷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젠더 갈등’이라는 한가한 소리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이제 날씨가 추워져서 캐롤 틀기를 시작햇다는 소식•••

안녕하세요? 요새는 작은 비계에서 사적인 일에 대해서만 얘기하느라 블스가 소홀햇어요 ^^

노벨문학상에 관심이 없었던 나 역시 조금은 들떴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