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몽쭈,보리,해리
@fantazic.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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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from home, with 2 cats and 2 dogs, living in Seattle, moved from Jeju
오랜만에 출근샷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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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쌍무지개. 해 뜨고 비 오고 개들은 신나고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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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입양이 안되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이들. 아주 까불씨들이다.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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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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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하늘만 있다. 다섯시 반인데 벌써 그림자가 길다.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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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승천하는줄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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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교수가 며칠전에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오늘 네 달만에 처음 간 체육관에서 샤워하다 만나서 얘기한 분이, 지금은 은퇴한 70대인데 20대 때 제인 구달을 도와 아프리카에서 1년을 보내고 책을 썼다고 한다. 나중에 기회되면 커피 한잔 하자고 했다.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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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문앞까지 배달해줘야 좀 드셔준다…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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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축축한 밤의 계절이 왔지만 햇볕을 즐길 수 있을 땐 즐겨야지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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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천지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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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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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보리 우해리. 고무고무들과 일요일 오후는 좀 쉬고 있다.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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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큰 방 두개 청소하고 시간이 다 됐다. 사진은 나오는 길에 염소씨들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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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알아보다가 스위치2를 주문했다. 십대 때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게임을 한번 다시 해보고 싶어서. 하루에 맹하게 보내는 시간이 많으니 그 시간에 하면 되지 않을까?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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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끄러미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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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아라씨. 오늘 아침에 혹 짜주고 반창고 붙여줬다. 그러면 며칠 또 앞이 잘 보이겠지.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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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스에서 요런 사진을 본거 같은데. 숨숨집의 또다른 기능?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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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드는 이상무!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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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늦게 일어나고, 그래서 밤에 뒤척이다 늦게 자고… 애들은 아침부터 바라는게 있으시다.
3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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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을 대령해드려야 드시는 아라씨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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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하는 곳에서 진행하는 fundraising event에 왔다. 등록하는거 도와주고, 이제는 옥션 지원을 하면 된다. 어떤 사람들이 참가하고, 분위기는 어떤지 체감 중이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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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얼굴만 타겠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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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니 토끼도 다람쥐도 바쁜 나날이다. 개씨들도 냄새를 쫓아 다닌다고 바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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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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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들과 옆동네 산책. 시애틀에서 30분 북쪽으로 왔는데 동네에 백인 밖에 안보인다. 트레일은 생각보다 덥고 해서 짧게 걷고 근처 호수들을 구경을 하고 있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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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도 안했는데 내가 올거라고 기다리던 개씨들은, 이제 편하게 옆에서 주무시는 중이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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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에서는 추억의 리프트 드라이버를 만났다. 이쪽 출신에 대화를 즐기는 사람들. 드라이버 둘이 많이 달랐지만 즐겁게 여러 얘기들을 할 수 있었다. 이런 우연한 만남이 회사 동료들과의 대화보다 더 흥미롭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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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가야해서 리프트 탔는데 비행기가 취소됐다고 연락옴… 다시 예약을 잡아주긴 했는데 5시간을 공항에서 보내야 한다. 우선 라운지 패스 끊고 들어왔다. 이것저것 먹고 책도 보고 해야지. 어제도 그렇고 이런저런 일들이 일어난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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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지니 장판 위에서 잘 자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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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시바 눈웃음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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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타고 와서 커피랑 샌드위치 주문 후 대기 중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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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뻗어버린 개씨들. 오늘은 천천히 보내고 내일은 짧은 여행을 갈 생각인데 비가 오다가다 할 듯 싶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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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비를 기다리며, 산불로 공기가 안좋으면 노을을 보러 가면 된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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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아침부터 노을이 지고 있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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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위기 물씬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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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까불씨들. 가을이 오니 바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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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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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하는 카펫트 청소. (작년에는 못하고 넘어갔다.) 청소기만으로는 부족한걸 물청소가 해결해준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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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창문에 부딪쳐서 보니 이 치카디디 애기가 붙어 있네. 멀리 못 가고 근처에 앉아서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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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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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떨어져서 새로 볶았다. 지금부터 스크린 시간을 줄이자. 이번 연휴 도착지로 시애틀이 인기라는데, 다들 시원한 날씨를 기대하는건가 싶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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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 문을 열라달라! 내가 좀 거시기 할 것이 있다냥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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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공사로 며칠 우리집에 찾아온 손님. 지하 방에서 쉬다 가시기로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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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격하게 놀아줬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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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밧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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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잠이 많아서 밥은 잘 안먹는 아인데, 오늘은 아라가 남긴 사료 먹고 먼가 모자란 눈치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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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쭈의 아침 콧바람과 해리의 첫 백야드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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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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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 싱크로! 빵 좀 주시개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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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크린 타임을 줄이고 카약 타러 가는 날. 사마미시 호수로 가보자. 애들은 싱크로로 시큰둥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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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아 자는 해리씨. 요즘은 좀 줄긴 했는데 매우 불편해 보이는 자세로 자는 것도 건강 문제인 것 같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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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게 침대 위에서 낮잠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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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기후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 최고 기온 30도에 습도는 54%인데 heat warning이 발효 중이다. 다른 동네에서 온 친구들이 놀리는 편. 여하튼 많이 더워지기 전에 동네 숲에서 산책하고 왔다. 코요테가 돌아다니고 있어서 서로 알려주는 분위기였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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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부담(?)된다! 항상 입짧은 아라부터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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