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향수 뿌릴때 얼룩 안 생기게 조심하세요 ㅠㅠㅠㅠ 스라에서 인형에 자캐향수 뿌리는거 보고 순간 저의 대빡추짓거리가 떠올라서... 물론 저는 이런류의 관리를 정말 못하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나도 거의 이 스탠스로 쓰고 있긴 하지만ㅋㅋㅋ

3월에 교류회 열고싶음. 나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고견이 절실합니다 준비물: 여러분의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 발더스게이트3을 사랑하는 마음 행사도 처음이었는데 행사도파민이 가시질 않아요

헤헿 여러분 짱님의 완죤 귀여운 콩알 커미션 자랑하러 왔어요 ㅋㅋㅋㅋㅋ추석컨셉으로 부탁드렸는데 어떻게 이렇게 찰떡같이 송편얻어먹는 돌쇠와 다소곳한마누라가 (흐뭇)

RP❤️발더스게이트 배포전에서 판매했던 성인 합동지와 굿즈를 통신판매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_ _) ~09.23 23:59:59 여러분 산미님의 뱃지가 진짜 초영롱합니다! 비승천 아스타리온, 게일, 카를라크, 섀도하트 컨셉이 남아있으며 SKT트리플지 역시 통판 재고 있습니다 TMM -> tmm.im/p/53396

<선험적 사랑 The Pregiven Love> 웹발행 완료 <우연적 필연> 시리즈의 4권인 <선험적 사랑>을 포스타입에 업로드했습니다. 1부는 연재했던 무료 분량이고, 2부와 3부는 유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후기까지 약 22만자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ww.postype.com/@snowshade/p...

tmm.im/p/53058 재고 통판합니다 다 팔릴때까지 팝니다 지금 신청하시면 월요일배송~

벅차오르는 걸 연장하기 위해 소네트 18을 필사해보았어요 좋다 게일이 아타에게 고백하는 것 같아 좋은...

뭐 얼마나 승천하고 싶은건지 감도 안옴;

이 글의 시작과 끝이 너무 좋아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밤새 난잡한 이야기를 늘어놓겠다고 하면서 마지막에 고해하듯 늘어놓는 문장이 너무 좋아서 또 다시 울면서 하…좋다… 를 외치고 있습니다ㅜㅜ 계절도 계절이지만 처음에 비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읽었더니 이야기가 영화처럼 펼쳐지는 것 같아 행복했어요 ╰(*´︶`*)╯

* 발더스 게이트3 제2회 배포전 <Auto-save: Last Light Inn>에 발간된 제블로어 게스트북 <Hellrider Odyssey>에 수록된 단편을 웹발행합니다! [더지제블] 음담패설 * 줄거리: 늦은 밤, 샤흐마드는 잠든 연인에게 그가 차마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세상이 차마 알지 못한 어떤 비밀에 대하여. posty.pe/wbmsym

하이하퍼 랩소디: 자헤이라 앤솔로지에 제출한 <저렇게 안 될 거야> 웹발행 완료했습니다! tobe.aladin.co.kr/n/497280

손떨림이 좀 나아져서 야그 낙서를 했습니다 추락 생각하구 그림... ㅋㅋㅋ

저도 좋아요……….(웹발행을 간절히 기다리며)(몽몽님께 하트를 날리며)

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부동산이슈와 인생개큰중대사로 이번에 실물을 못 사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데 진짜 웹발행 절대 놓치지 않겠어요… 하… 약간 저거때문에 지금 멘탈이 매일 롤러코스터처럼 바닥을 찍고 올라오고 있는데 교류 없는키위 편하게 언팔하셔도 됩니다 _(:qㄱㄴ)_

10000% 동의합니다…

자신의 창작물을 아끼는 일, 에 대해서도 가끔 생각을 해 본다 꽤 오래전 같은 판에 있던 사람 중에 그림을 그리다 말고 올렸다가 전부 삭제하기를 반복하면서 난 내 그림 싫다, 이런 그림 누가 보느냐, 내 그림 좋아하는 사람 없다는 이야기만 하다가 결국 누군가를 불링하는 바람에 관계가 다 끊어진 이가 있다. 진짜로 자기 글과 그림을 싫어하는 사람은 안 쓰고 안 그린다 쌉소리하지 말고 그럴 시간에 한 장이라도 더 쓰고 그리는 게 낫겠다..

리버시블 앤솔 차장님파트 너무 당연하게 여색장이라고 적어놓으셔서 그냥 이제 여색장님이라고 불러야만 세트로 앞뒤 페이지 넘겨서 읽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노리신 것 같아 기뻤습니다. 앞은 엘리얄의 질문처럼 느껴졌고 뒷부분은 승천아스의 확언같아서 변할 리 없다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앤솔 차례대로 안 읽어가지고(ㅈㅅ 병렬독서보다 더함) 기력 날 때마다 읽게 될 것 같은데 바다건너로 가신 무님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이 페이지 먼저 폈거든요!!! 뷔페가서 제가 좋아하는 것만 골라 담아 온 것 처럼 제가 좋아하는거 다 있음 모욕매도ㅅㅅ모독(어?) 근데 이브 진짜 너무 찐드녀라서 뭐야 롤플 맞음 진짜임? 이런 생각 0.5초정도 드는데 아타 밥잘먹은 고양이처럼 거따대고 쫄??? 이럼 이런 저렴한 비유 미안합니다

★여러분 모두 내 아울베어 컵을 봐★ 제가…사실 이번 행사에서 원고왕 후보에 올랐었는데! 유력후보자도 상품을 보내주시겠다는 황송한 연락에 아울베어 컵을 받게 되었습니다ㅠㅠ제 칠순잔치까지 자랑할거여요ㅠㅠ 참가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save-campsite.bsky.social

아스더지 집밥 회지 Why Me? 웹발행 되었습니다! posty.pe/nb79wp 그리고 1년 전 발행했던 타새크(Tarsakh), Why Now?, 그 어두운 충동을 이겨낼 세 가지 방법, 이렇게 세 권은 무료로 전환 되었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 posty.pe/4yym9a

후후후 쪼로록 놔뒀을 때 사이즈 똑같은거 너무 귀엽고 좋아서 이제 영원히 b6에서 벗어날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keepcalmandkiwi.bsky.social 키위님의 새로운 회지 Why Me? 를 받았습니다. 귀여운 아스타타 스티커 넘나 감사합니다. 간식들도 잘 먹을게요. p.s 네 권 컬렉션을 완성함. 매우 기쁨 🥰

멋진 사람 8ㅁ8

AutoSave - Last Light Inn 발더스게이트3 배포전 2의 탑5 부스 고구마, 와루 입니다. 즐겁게 즐긴 행사이니만큼 부스 수익과 개인 사비를 더해 기부를 하고 왔습니다. 기부자명을 바꿀 수 없어 부스명에서 불을 뺀 명예스러운일이일어났어요를 메모에 적었습니다. 부스에 들려주시고 관심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together.kakao.com/fundraisings...

그리고 산미님이 회지 읽고 써주신 후기 볼 때마다 웃겨서 숨질거같음ㅜㅜ 약간의 부연설명: 제가 딱 보면 4센치인지 5센치인지 6센치인지 보인다고 말했다가 굉장히 수상한 발언같아짐 (다른거 아니고 표지 위 빨간딱지 말한거였음)

승천할까말까

달아님표 철사인형 아주 귀엽습니다 강추

개쩌는 할신 . . . 은 아니고 그냥 할신 낋여봤어요...🫶

철사인형 통판 폼 열었어요 게일과 아스타리온 철사인형을 얻으실 기회! 커스텀 제작은 개인적으로 문의주세요 짧게 일주일만 받을게요 ~09/21 00:00시까지 tmm.im/p/53063

한숨숴

우체국택배가 거의 다 도착했다는 알림을 받았기 때문에 오늘 중 포타에 올릴 것 같습니다 ;) 구매해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흑백도 넘나 멋진 당신의 일러스트… 아름다와요…. @creampong-j-all.bsky.social

병렬독서보다 더한 랜덤독서(ㅈㅅ하지만 언젠가 전부 읽을 것) 아스타브HL앤솔 가을 엘라이님 파트 추일경정(秋日倾情) 읽었는데 이름을 좋아하는 곡 하일경정에서 따오셨다고 해서 그거 틀어놓고 읽었거든요(넘) ㅠㅠ 근데 원곡도 여름보다 가을처럼 느껴지고 넘나 찰떡콩떡같습니다

#자동저장_최후의_빛_여관_후기 동인행사에 부스를 내는 것도 마지막 이벤트까지 즐기고 나오는 것도 전부 처음이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사실 오프라인에서 덕질 사람 만나서 인사하는 것도 처음이었는데 너무 어색하지 않게 인사해주시고 대화해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 주신 간식들과 선물들도 잘 먹고 잘 쓰겠습니다 🥰 그리고 이런 행사 주최해주신 주최님께도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발더스 게이트3 배포전에 판매한 윌 레이븐가드 회지 <발더스 게이트에 어서와!> 웹발행합니다~! 총 28p입니다. 통판은 고지드린대로 없을 예정이에요 tobe.aladin.co.kr/n/495394

1. 티플링과의 인터뷰: 8권 증쇄 했습니다. 이중 2권은 통판/선입금 후 미수령 등으로 놓친 분들에게 갈 것이기에 6권의 여유분이 있습니다. 2. 어느 팔라딘의 연애사: 4권 증쇄 했습니다. 이중 1권은 통판으로 갈 것이기에 3권의 여유분이 있습니다.

회지 웹발행(상시판매) bsky.app/profile/yyb1...

블스엔 좀 늦은 후기 진짜 너무너무 즐거웠고 회지 보니까 또 막 크으으으하면서 마감하느라 힘들었던거 기억에서 싸악 사라졌쥬 또 하고싶다 이런 소리 하고있쥬 이제 짐정리하는데 아니 다들 받기만 하라니까! 간식 넘 많이 받아서 눈물 줄줄 키위됨

해외로 던져져서 행사 못 간 슬픈 해외무에게 낮땅군 리뷰를 던져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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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페르메 판매 완료되었습니다! 웹발행은 이제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다시 공지할 예정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8ㅅ8~~!!

크하하하 트레카 대 성 공 엄마가 두 장이나 나왔어요 너무 행복해요

✨Day 2: BATH /SCENT ✨ 🥺They’re just sooo soft💜🥺 Think I had wayyy too much fun with the colors haha, and somehow I’m getting more behind each day (for the @bloodweaveweek.bsky.social )😂 I really hope I can catch up! #Bloodweave #Bloodweaveweek2025 #Astarion #Gale #BG3

오 섯다 신발 신기기가 헬이엿지만...

구깃구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