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eo 2 days ago
교육 당국이 일부에 불과할 진상 부모를 쳐내지 못하고, 대응과 사고 발생 시 책임 모두 일개 담임교사에게 미루고, 결국 학교에서 소풍도 운동회도 다 없어지고 공교육이 시켜주지 못하는 체험학습이 전부 가정으로 전가되면, 어떤 어린이들은 부모와 제주도의 바다에, 외국의 좋은 박물관에 간 기억, 지리산계곡에서 래프팅한 기억과 어린이 스포츠 클럽에서 비슷한 계급의 친구들과 운동한 기억을 지니고 자라며, 어떤 어린이들은 어떤 산도 바다도 음악회도 가 보지 못하고 어른이 된다. 공교육의 책임 방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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