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ONA about 21 hours ago
/내심은 증명할 수 없고, 혐오는 각종의 가면과 다양한 층위를 갖고 포장된다. 고양이와 캣맘이 싫다는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면 이는 배타적 혐오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를 ‘생태계 보전’이라는 거창한 구호로 포장하는 순간, 혐오는 가려지고, 그 위에서 각종 사이비 담론이 진행된다. 그 sbs 방송처럼.
생명을 존중하는 사람은, 효과도 없고 대안도 멀쩡히 있는데 죽이는 것을 ‘유일한 답’이라 단정하지 않는다. 죽이는 것은 쉽고 공존은 어렵다. 그리고 대개, 어려운 쪽이 옳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